상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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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민아랑
2025.02.02추운 겨울을 보내기위해 온 가족이 동물잠옷을 한벌씩을 구입하였습니다. 저는 이 동물로 타의(제의견은 전혀없음)에 의해서 결정되었습니다. 다른 이쁜것도 많은데 왜 나는 이런 갈색의 동물인거죠??ㅋㅋ 하여튼 카피바라인가 하는 동물인데 사진과 같이 디자인상 다른 동물과 별로 차이는 나지 않고. 이것은 정녕 갈색의 바야바인가?? 감귤인간인가?? 나름 무난한 색상과 따뜻한 재질감촉으로 잠옷으론 안성맞춤!! 튀는거 별로 않좋와하는 성격인분들께 추천하고요. 올겨울은 이 동물잠옷과 보내고, 내년 겨울은 어떤 기발한 디자인이 나오려나??? 기대하시라. 개봉되면 다시리뷰 연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