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뭔가 특별한 것을 알려주는 책이네요

책이 손바닥만하고 쉴때 읽기 좋은책이에요~~^^

잠깐 사이가 다 읽었네요. 완전히 잘 읽히고 나를 위로해 주고 자신감도 주고 여러모로 좋은 책이에요~~^^ 주문하고 걱정했는데 기대 이상이네요.. 지인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에요~~^^

지인들에게 커피사듯.선물로 주는 책입니다.고민이많다거나 생각이 많아 힘드신분들이 읽으시면.좋을듯해요.

핸드북으로 들고 다니며 읽기 좋와요^^

작가가 우익으로 유명하다해서 이책을 안사려 했었는데 여자에서 고양이로 대체된 책 표지에 넘어갔네요. 아직 1부 앞부분만 보았지만 그냥 쉽게 술술 읽혀지는 책입니다. 그냥 서점가서 보셔도 금방 보실 거에요.

읽어보고싶었던책. 얇아서 가지고다니기 좋네요

하루만에 왔어요, 한손으로 들만큼 아담한 사이즈에 요즘같은 현실에 한숨돌릴 책이네요

좋은글들이 많네요.. 다들 알고있지만 자각하지 못하는것들을 글로 잘 풀어논거같아요.. 한번씩 읽어보면 좋을거같아요..

배송 엄청빠르네요, 인간관계에 지치기고 했고 책 제목만 봐도 제 가치관과 비슷해 보여 구입

클러치백에도 넣을수 있는 간편한 책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친구에게 선물 할려고 구매했는데 마음에 들어하네요~ 소박하게 한 권 선물하기에 좋습니다. 개그우먼 이영자씨 덕분에 좋은책 한 번 읽어봅니다.번창하세요~

전참시에서이영자가 매니저한테 추천해준책이라고해서 샀어요 요즘 인간관계에 너무지쳐있었는데 읽어보겠습니다

배송 속도는 보통이고요 책은 생각보다 매우 얇네요 책 내용은 아직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은근하게 기대 되네요

좋아하는 책이라 선물하고 세번째 구입한건데 내용이 너무 좋아요~

추천받아 읽게 됨 얇고 가벼워서 들고다니며 보기 편함

빠른 배송 너무 감사하고, 책내용도 너무 좋아요

11번가에서 책사면 바로 다음날 옵니다. 서점에서 꼭사야되는것 아니면 구매추천합니다

아직 읽지는 않았지만 미리보기로 봤을때 제 스타일이라 주문했어요 13일날 주문해서 연휴끝나거 올줄알았는데 역시 도서는 칼배송이네유

요즘 직장에서 살짝 힘들고 지치고 사람들한테 치이고있는데 와 이책이 딱이예요! 사람들에게 많은 기대를 하지 않게되고 책제목대로 약간의 거리를 두니 편해지더라구요 마인트 컨트롤을 해주는 책입니다!

이책 괜찮네요. 재미있게 읽고있어요

잘 읽을께욤

저번에 서점에 갔다가 한두장 읽어봤는데 취준생& 직장인들한테 좋은 글 많은거 같아서 인터넷으로 구매했어요

공감가는 글이 많아서 좋네요. 책이 아담하고 이뻐요.

약간의거리를 두다.. 대여가 안되서 그냥 사서보네요. 잘보겠습니다

연휴끝나자마자 받았네요 읽던책 다읽어서 연휴 끝나기만 기다렸는데 잘읽을게요^0^ 빠른배송 감사합니다ㅎㅎ

아직 읽어보진 않았는데 배송빠르고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너무 좋아요 ㅎㅎ 안에도 그림이 더 많앗으면 좋？方瑁嗤？ ㅎㅎㅎ 잘읽을게여

좋아하는 작가 책이라 샀는데 예전 나온책이랑 아주 일부 내용이 겹치는거같네요

지친 자신에게 선물이 되는 책입니다 마음이 조금은 위안이 되네요 서점에서 맛보기로 조금 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 온라인 구매했습니다

짧은 에세이 형식의 글들이라 쉽게 책장을 넘길 수 있습니다. 에세이 블로그의 게시판을 연달아 읽는 느낌으로요- 읽다보면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중간에 내려놓기가 쉽지 않네요. 페이지가 많지 않아서 더욱 좋습니다.

책의 사이즈도 작고 가벼워요 내용은 뭔가 와닿는 내용이구요 아직 다 읽진 않았지만 정서적으로 좋은 것같아요

한번에 읽기 아까울정도로 빨리읽어져요 주변에 추천하는 책입니다

일반책들이 비해 조그만 책이네요. 공감가는 내용도 많고 가볍게 읽을수 있지만 가볍지만은 않은 내용이네요. 깔끔하고 흠집없이 잘 배송되었습니다.

틈날때마다 짧게 읽을 수 있어서 넘 좋네요

간단하게 기재되어있어 언제든지 갖고다니며 읽기좋네요~ 감사합니다^^

책이 너무 작아서 놀랬는데 내용은 알찹니다

포장도 깔끔하고 다음날 바로오고 싸게사서 추천합니다

책은 작은편이네요 아직 읽기전이라 내용은 모르지만 다른 사람들 후기보고 마음에 들어서 주문했어요 배송도 빨라서 좋으네요

가볍게 읽지만 생각하게 되는 부분들이 많네요.

좋다 하나하나 읽다보면 어수선한 마응이 정돈된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