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서 생각없이 2권을 먼저 사는바람에 구매했네요. 댄브라운 소설은 항상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빠른배송 좋아요

너무 마음에 들어요!!!!!

가격대비 성능, 즉 가성비가 좋습니다. 배송 시 물건 포장도 좋고요 판매자의 성의가 돋보입니다. 추가 물품 구매 시 꼭 재 구매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댄 브라운 작품이라 기대되네요ㅎㅎ

배송이 진짜 빨리왔어요~~책도 재밌네요

정말 좋습니다.

늘 11번가에서 책구매하는데 가격도 싸고 배송도 빠르고 좋네요

아주 좋아요

영화개봉전 읽을려고 구매합니다

잘 받았어요

잘 받았습니다. 살때는 당일배송이라 써있었는데 이틀 걸렸어요 왜 써있는지 모르겠지만 ㅎ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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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적극추천

굿 지인의 추천으로 구매햇는데 기대됩니다, 소장용으로 아주 좋을것같습니다. 질이 아주 좋네요~^^

너무맘에들어요정말싸고잘산거같아요 너무맘에들어요정말싸고잘산거같아요 너무맘에들어요정말싸고잘산거같아요

흥미만점의 덴브라운 소설입니다 흥미만점의 덴브라운 소설입니다 흥미만점의 덴브라운 소설입니다 흥미만점의 덴브라운 소설입니다 흥미만점의 덴브라운 소설입니다

책도 새책답게 깔끔하구요 뽁뽁이로 포장이 잘 되어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좋아하는 작가라서 구입하게 되었는데 잘 산것같아요.

주문당일 저녁에 주문했는데 다음 날 와서 정말 좋았구요, 책이라 포장에 대해서 신경안썼는데 깔끔하게 포장해주고 좋네요

평소에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이라서 망설임없이 구입했습니다 만족합니다 오포인트도 함께 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게뭘까 내가 구매했었던 건데 이게 뭐지 내가 이걸 왜주문했드라 이거 오래전에 구매했던거 지금 리뷰쓰려니까 기억이 안나네 무튼 좋으니까 구매를 했겠지 안그렇겠어 누누난난 좋아요 좋아요 에헷

역시 댄브라운 최고입니다. 기대되네요. 다음작품도... 너무 멋있네요...어떻게 이렇게 글을 쓸수가..

이책보기전 단테에 관심이 좀 많았은데 소설과같이 보니 더 흥미롭고 한번쯤은 심각하게 생각할부분이 있은것같네요 항상 실망을 시키지않은 작가임은 확실~!

다빈치코드와 천사와 악마를 읽고 신작을 기다려 왔습니다. 단테의 신곡에서 따온 인페르노라는 신작이 출간되니 빨리 읽고 싶어서 도서관에 들어올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책을 주문했습니다. 아직 읽지는 않았지만 배송도 빠르고 책도 깨끗하고 상태 좋은 채로 왔네요. 잘 읽겠습니다.

처음에는 내용이 조금 어려워 힘들었지만 책장이 마구마구 넘어가면서 빨려들어가게 되어요 묘사도 정밀하게 되어있어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까지..역시. 댄 브라운이예요 강추합니다.

원래 책을 쉽게 읽어내려가는 편이 아닌데 두권을 오래지 않아 다 읽었네요 반전도 있고 이태리에 대한 상상도 하고 재밌네요

중대원들 생일선물을 위해 매달 책을 주문했습니다. 각자의 취향이 있다보니 여러가지 책을 주문하게 되네요. 한번도 착오 없이 신속하게 배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흥미진진한 전개가 마음에 드네요...아직 1권이지만 그 다음 전개가 궁금해지네요.. 아직 주인공이 기억상실이지만 .......

재미있어요 전작들을 재밌게 읽으셨다면 역시나 재밌게 읽으실수있습니다 흥미진진하네요 추천합니다

책이 빨리 도착해서 너무 반가웠어요. 열대야라 힘들지만 책에 빠져 남을 여름밤이 무섭지 않아요.ㅋㅋㅋ

역시 댄 브라운 너무 재밋음 역시 댄 브라운 너무 재밋음 역시 댄 브라운 너무 재밋음 역시 댄 브라운 너무 재밋음 역시 댄 브라운 너무 재밋음 역시 댄 브라운 너무 재밋음 역시 댄 브라운 너무 재밋음 역시 댄 브라운 너무 재밋음 역시 댄 브라운 너무 재밋음 역시 댄 브라운 너무 재밋음 역시 댄 브라운 너무 재밋음 역시 댄 브라운 너무 재밋음 역시 댄 브라운 너무 재밋음 역시 댄 브라운 너무 재밋음 역시 댄 브라운 너무 재밋음 역시 댄 브라운 너무 재밋음

약간의 흥미진진? 같은 내용을 자주 접하니 좀 지루하기도 한듯~ 2권도 주문해서 봐야겟슴요

주문하고 배송이 빨라서 바로 받아봤네요.. 일단 배송이 빨라서 좋았구요..남편이 재밌게 읽어서 더 좋네요...

댄 브라운의 신작이라 많은 기대를 갖고 주문해 봤습니다. 이전의 로스트 심벌이 다소 밋밋했던 터라 이번 작품엔 더더욱 기대를 갖고 보게 되었습니다. 낯익고 익숙한 설정, 믿을 만한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역시 반전을 유발하는. 그러나 방법들이 너무나 이전과 유사하여 다소 식상한 감은 있었습니다. 피렌체와 이스탄불을 배경으로 하여, 이전의 여행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진 점은 즐거웠습니다.

더위에 시원한 빙수한 그릇 옆에 두고 인페르노 읽으면 아마도 시간 가는 줄 모르겠네요.. 지적인 탐욕...스릴...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