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저근막염 때문에 오래 서있거나 걷지 못하고 발뒤꿈치가 땡땡하게 부어서 고생을 하는데 마침 이 족저근막염 깔창을 사용하게 되었어요. 깔창은 신발 사이즈에 맞게 잘라서 사용이 가능했고 가이드라인이 있어서 자르기 편했어요. 파란색깔 힐컵이 뒤꿈치를 잡아주어 보행시 체중 중심을 유지해서 발목과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신었을 때 발바닥으로 느껴지는 느낌은 조금 딱딱했어요. 장기간 신어봐야 효과를 볼 수 있겠지만 평소에 신고 다닐 때에는 깔창을 끼고 다녀도 괜찮은 것 같아요. 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판매자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배송은 빠른편은 아닌거같아요 좀 천천히받았고 원사이즈에 원하는만큼 잘라쓰는 구조네요 색은 회색이라 맘에들고 아이가 유연성평발이라 깔창을 덧대어 주곤해요 운동화에 기존깔창빼고 넣는다던지 실내화에 넣고 신고다니게한다던지.. 방법은 여러가진데 항상 좀만걸으면 투덜거리는데 효과가 좋길바래봅니다 요며칠 계속 신겼는데 아이는 무념무상이네요 ㅎㅎ 아무생각이없어요 그만큼 안불편하다는 얘긴거같아요 제가신어보니 기분탓일수도있지만 발목이 덜아픈거같기도해요 애기랑 저랑 발사이즈가 비슷해서 아이도신겨보고 저도 신어보고 하는데 장시간 서있는근무나 많이 걸으시는분들은 더 좋다고 느끼실수도있을거같아요^^ 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판매자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어떤 신발을 신어도 발이 아픈 사람입니다. 편한 운동화도 좀 오래 걸으면  발바닥이 쪼개지는 것처럼 아파요. 구름깔창이라는 폭신한 제품도 써봤는데 것도 소용없고 아파서 몇 번 쓰다가 버렸구요. 풋키퍼 족저근막염 깔창을 신어보고 좀 의아했어요. 저는 푹신한 편안함을 기대했는데 의외로 딱딱해서 불편하겠다 했는데 신고 걸어보니 생각보다 편해서 좀 놀랬네요. 아치를 단단하게 지지하고 받쳐 주니 발바닥에 무리가 가지 않아 편한 것 같습니다. 뒷쪽 파란 부분이 충격을 흡수하는 쿠션이고, 까만 부분은 딱딱한 재질로 굴곡을 받치는 디자인인 것 같아요. 약 일주일 간의 적응기간이 필요하다는데 오래 신을 수록 편해지는 깔창인 맞아요. 다만 아쉬운 점은 제 발이 230이라 S로 신청했는데 255 M사이즈로 잘못 왔어요. 포장지엔 S로 스티커 붙어서 그냥 10mm를 잘랐는데 그래도 많이 커서 다시보니 깔창은 255더라구요. (그래서 더 마니 잘랐는데 좀 앞쪽과 뒷쪽 밸런스가 안맞나 싶기도 했음) 제 사이즈 깔창이었다면 더욱 편했을 것 같아요. 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판매자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좀 오래전에 구매했던 노*페** 등산화가 디자인이나 재질은 다 좋은데 인솔이 너무 얇고 딱딱한 느낌이라 가벼운 등산이나 산책에도 많이 불편하던 차, 인솔을 바꿔보면 어떨까 싶어 신청하게 되었네요. 일단 결론으로 총평하자면, 아치 부분을 잘 받쳐주면서 발모양대로 형태를 유지해주어서 정말 편하고 충격도 잘 흡수해주는 느낌입니다. 인솔 하나 바꿨는데 걷는 게 참 편하고 수월해졌습니다. 발 뒷부분의 젤리쿠션이 걸을 때 충격을 잘 흡수해 주는 듯 합니다. 인솔 아랫부분이 다른 것들과는 다르게 딱딱한 재질이라 충격흡수가 될까 미심쩍었는데 다 딱딱한 이유가 있었네요. 충격은 도톰한 두께와 복원력 우수한 EVA 소재, 그리고 젤리쿠션이 흡수해주고, 딱딱한 바닥면은 발의 형태를 잡아주어 체중을 고르게 분산시키는 역할을 담당하는 듯 합니다. 바닥면에 사이즈별로 가이드라인이 있어 선을 따라 발 크기에 맞게 가위로 잘라낸 후 기존 인솔을 빼내고 풋키퍼로 교체해 주면 되겠습니다. 가이드라인이 있어 자르기 편하고 원래 짝이었던 것처럼 신발 모양에도 잘 들어맞네요. S사이즈를 주문했는데 M사이즈로 오배송되어 교환하는 절차를 겪기는 했지만, 그 과정에 아주 친절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주셔서 기분좋게 체험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식구 등산화도 인솔 교체해 주고 싶을만큼 만족스런 제품이네요. 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판매자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기존 신던 다른회사의 아치핏신발을 신어보니 아치를 신발깔창에서 잡아주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다른 신발들도 깔창을 아치핏으로 바꿔보고싶어졌어요. 그래서 신발깔창들을 알아보던차에 요제품을 알게되어서 한번 주문해보게되었어요. 우선 컬러가 연한그레이컬러여서 무난하고 어떤신발에 넣어봐도 잘어울리고요. s사이즈로 주문했더니 255짜리가 와서 기존의 신발깔창을 대고 좀 오렸어요. 그리고 제신발에 껴넣으니 딱맞아요. 그런데 깔창의 아치를 잡아주는부분이 까만색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는데 이게좀 딱딱하다보니 신발에 넣는거은 괜찮은데 다시 뺄때에는 너무 힘들어요. 뒷굼치쪽에 파란색젤로 되어있어서 말랑말랑한데 막상 걸을때에는 잘모르겠어요. 깔창이 전체적으로 쿠션감이 없고 좀 딱딱한편이예요. 이깔창을 끼고 어제 13000보를 걸어봤어요. 아치를 확실히 바쳐주는 느낌은 있어요. 하지만 나중에는 발이 아프더라고요. 그렇게 편안한 착용감은 아니였어요. 더 오래 신어봐야 하는지 모르겠지만요. '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판매자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사이즈 선택이 있어 사이즈별로 있는건지 알고 선택했지만, 짤라쓰는거더군요. 사이즈 선택은 왜있는건지...모르겠네요. 에어착용감은 신으면 안에서 에어포켓이 움직이는게 느껴질정도로 잘 작동하는것 같습니다.

처음 구매해서 운동화 깔창으로 사용했는데 아직 더 사용해보고 상품명 제대로 쓸께요

런닝머신 뛸때 발을 잡아 주면 졸을거 같아서 사봤어요. 사는 김에 남편 것도… 꾸준히 쓰면 관절같은데 나빠지는 걸 예방해 줄것 같아서 사봤어요. 신어보니 발바닦을 감싸주는 느낌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