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 가벼운봄

    2023.08.12

    한 번 옷이랑 물건 담아서 메어 보고 일단 창고에 넣어둠. 왜 이걸 샀을까 후회가 됨.  역시 몸에 걸치는 것은 보고 사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