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 g

    gung****

    2023.06.23

    이렇게 허접한 가구는 첨입니다. 냄새는 글타처도 나무가 너무 얇다못해 생선담는 나무상자 두께정도입니다. 깔판나무가 휘어져 있어 다깔고나면 이도 안맞구요. 거기다 마감처리는 하나도 안돼있어 거칠거칠하고차라리 싸구려  플라스틱 깔판만도 못합니다. 배송 무료배송이라 해놓고 배송업체변경이라고 착불 배송비 받습니다. 반품배송비 때문에 그냥 쓰는데 버릴때 폐기물처리비까지 들게 생겼네요. 가족둘한데 욕만 푸지게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