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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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h*****

    2024.11.17

    아들이 먼저 인라인을 배워서 함께 타려고 구매했네요. 아들 것은 고가의 장비고 난 이것을 선택했는데 큰 차이점을 모르겠습니다. 약 30년전 여의도에서 타보고 처음타는거라 눈 높이며 속도감이며 많이 무서웠는데 발을 꽉 잡아줘서 어렵지 않게 적응했습니다. 프로급 선수가 아니라면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