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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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Superbad
2023.10.23비석하나 없이 약 40년이 흘러, 비석을 만들다 보니, 마음이 편치 않네요.. 비석 고르면서 옛 생각도 많이하고 나름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실물이 평비석 사진이나 도면보다 훨씬 좋습니다, 잘 만들었네요. 다치지 말라고 장갑도 넣어주시고 비석 닦으라고 물수건까지, 보내주신 안내장 보고, 배치 잘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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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ck3***
2023.06.10제품을 잘 만들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