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적인 경치도 좋고 카트도 스릴만점 강추입니다

주행거리가 ？아 아쉬웠지만재밌었어요

아이가 너무 재미있었대요 소나기가 내려서 우비를 나눠주셨는데 해가 쨍쨍나서 무사히 잘 탔는데 혹시 비가 올까 우비입고 타다가 옷에 다 노랑 염색우비가 번져서 지워질까 모르겠어요ㅜㅜ 그 부분만 빼면 너무 신나했어요

타기전에 기름 냄새는 좀 많이 나지만 코스랑 시간 대비 가격이 적절합니다. 현장구매는 비싸요.

3만원짜리 할인에 할인받아서 22230 카트 재미나네요 비가와서 그런지 우비도입고 탔음 타다보니 3바퀴 순삭임 4회전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