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유지 청을 담았어요 맛있게 숙성되기를!!!

믿고 재구매하는 고이아사 유기농 설탕~ 평소 음식 만들 때나 효소 만들 때 무조건 유기농 설탕 씁니다.

좋은 설탕이라 믿고 구매했어요

행사기간에 저렴하게 구입해서 만족합니다

늘 쓰던 제품이고 제일 저렴해서 주문했는데 제품 하나가 실링이 좀 덜 되어있어서 터져서 왔네요 내용물도 많이 안떨어졌고 교환하기 귀찮아서 그냥 사용합니다 제품 포장 한번 더 신경 써주세요

제품은 좋아보입니다 다만 25키로 주문에20키로가 와서 교환이나 환불 신청 했음에도 확인이 잘 안되어 작성하게되네요 주말이라 전화 연결도 안되네요 확인부탁드려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주말이라 전화 연결도 안되어서요…. 교환이면 더 좋겠습니다

포장도 좋고 맛도 좋아요! 재구매하러오겠습니다 후

추측이지만 박스 동그랗게 구멍난 부분으로 테이프랑 설탕 포장 비닐이랑 붙어 있었던거 같아요. 아래쪽 설탕 꺼내려고 들자마자 테이프 뜯어지는 소리나면서 이 난리가 났어요. 구멍 뚫린 박스에 비닐로 포장된 상품을 보내시는건 진짜 아닌거 같아요...전화 안받으셔서 리뷰로 남깁니다.... +리뷰 수정 설탕 터진거 보고 판매자분이 연락주셨고 한봉지는 다시 보내주셨습니다. 사방 막혀있는 박스에 잘 왔어요! 전화 주신분의 친절함에 별점 5로 수정합니다.

빠른배송으로 상품잘받았습니다. 포장박스에  잘담아서 종이포대로 설탕담아있어요.. 유기농설탕  소량씩사면비싼데,대용량 저렴한가격에 잘산듯삽니다. 제품품질은 평소에 먹던거라 품질보장이죠

과일 청 담글 때는 항상 이용하는 설탕입니다. 품질도 좋고 맛있어요.

유기농하면 이만한 설탕이 있을까요? 항상구매해서 각종 효소 및 와인 ,수제빵 만든는데 이용하고 있습니다

일년에 15kg 정도 사용하는데 매번 5kg씩 구매하는게 불편했는데 여기서는 5kg이 4봉지가 들어있는 20kg을 한꺼번에 구매할 수 있어서 좋아요. 다만 박스 밑에 중간부분이 종이가 없는 박스에 담겨져서 배송이 되었는데 한 봉지씩 꺼내는데 설탕가루가 떨어져서 불길한 기운이 느껴졌는데 <박스 상태가 배송 중 다른곳에 찔리거나 뜯어져서 설탕이 쏟아질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역시나 한 봉지 뜯어져 왔구요. 예상되는 결과인데 왜 이렇게 포장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설탕가루는 누가 치워주나요? ㅜㅜ 한 봉지는 지퍼백으로 옮겨두고 다른 세 봉지도 불안해서 지퍼백으로 감싸두었어요. 포장에 좀 더 신경써 주셨으면 합니다.

설탕은 무조건 고이아사 제품 몇년째 씁니다 매실청에도 좋아요

믿고 사먹는 설탕입니다. 입자가 고와서 잘녹고 너무 달지도 않아 좋아요. 매실 액기스 담을려고 주문해서 매실 액기스는 잘 담았네요.  그런데 사용후 남은 설탕을 보관하기가 별로라 별하나 뺏네요. 지퍼백이 아니며 재질은 얇은 비닐이라 들때도 찢어질것 같아 두손으로 듭니다. 그정도로 약하게 느껴져요. 지퍼백으로 교체해주시고 강도가 높은 비닐로 교체해 주세요. 그래서  앞 전에 사용하던 설탕 비닐백에 다시 넣어서 사용해요.

대용량으로 구매하니 싸게 구매했네요~~

생산된지가 꽤 되네요.  설탕이 상하지는 않겠지만 제조일이 20년 8월 20일 이네요.  벌크라 저렴하게 사서 이웃과 나눠먹기로 했어요

저렴한 대신에 유통기한이 짧아서 아쉽네요.  세식구가 20kg을 1년안에 다 먹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계속 구입해서먹는 브라질 고이아사 유기농설탕입니다  색상도 연하고 굵기도 고아서 여러용도로 쓰임이 좋습니다  매실장아찌 매실청 제과 제빵등등

포장상태가 별로좋지않아요

피클,잼,빵만들다보니 설탕을 많이 사용해서 구매했는데 한동안 먹겠네요 유기농을 저렴한가격에 잘 산거 같아요

2년에 25kg정도 소비합니다.주로 청 담그는데 쓰고 나머지 음식에 단맛을 내는데는 스테비아나 스윗인로우(당원?)으로 대체합니다. 이번 봄엔 겨울보다 더 저렴？진 사과로 사과청을 만들까해서 구입했습니다. 모든 음식에 사과 한개 갈아서 넣으니(카레,풋김치, 겉절이,고기,생선조리에) 그 향긋함은 이루 말할 수 없는 다른 맛으로 나를 데려다 주더군요. 매실청 담글때 저는 건져내는 매실이 아까워서 매실을 칼로 져며서 살만 넣습니다. 발효과정에서 씨에서 나오는 독성이라고만 알고있지 그 성분에 대해서는 그리 깊이 알고 있지는 않아 레시피대로 담그는데 일본사람들은 빨간물을 들여 씨째로 삭힌 매실을 우매보시라고 해서 도시락에 매실한알을 반찬으로 삼아 꿀맛같이 먹는다는데~란 생각에. 매실청 담그는 방법대로 담그고 숙성시키고 조금 일찍 청과 매실을 분리합니다. 매실은 쪽~하고 건져내는게 아니라 청이 있도록 자작자작하게 합니다. 조각을 낸거라 빨리 숙성되었고 매실을 먹으려면 조금 아삭한 맛이 있어야 하기에~ 매실청 담그고  바로 한여름이 오면 물김치를 담글때 매실져며서 자작하게 건져놓은 것을 식성대로 한국자정도 넣어 단맛에 정도를 마추고 비트와 양파를 나박썰기보다 약간 도톰하게 썰어 휘휘 저으면 끝! 냉장고 안에서 하루정도 숙성후 먹으면 시원하고 텁텁한맛 없고 오이지 물에 담가 짠물 먹지 마시고 훨씬 영양가 있는 매실,비트,양파로 시원한 여름나기 해 보세요. 담가서 빨리 먹을수록 신선하고 익혀서 먹는 물김치가 아니니 그때그때 조금씩 담궈서 드시면 좋답니다. 비트사러 매번 장에 갈수없으니 비트나올 시기에 인터넷구입으로 신문지에 하나씩 싸서 야채칸 넣으셔도 되시고 저는 조금 쫀득하게 말려 냉동실에 넣었다 몇조각씩 꺼내 먹어요. 매실청은 김치 담글때 쓰시면 되는데 사실 과일이나 모든 청은 음식물을 너무 빨리 익게해요 김장하실때 늦김치,봄김치,지레김치 담그실때는 청 넣치 않으시는 것이 좋으실듯해요.

이런 저런 효소 만들 때 늘 구입했던 유기농 설탕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20키로 주문했어요. 일년에 두번 구매하는데 늘 변함없는거 같아 좋아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이 번 설탕은 색이많이 연하네요 제조일자는 2020년이구요 깔끔하니 여러가지 청을 담아야겠어요

유기농 설탕임에도 불구하고 색이 밝아서 좋아요^^ 맛도 괜찮고 5키로짜리로 4개 되있어서 보관도 용이합니다!! 얼른 쓰고 또 주문할께요？？ 2020년 제조이고 기한은 제조후 3년입니당!!

금요일배송이라서 다음주에나 예상하고있었는데 토요일에 받아서 놀랐어요~ 원래사용하던거라 제품은 좋은데 유통기한 압박이있네요. 베이킹용으로 처음 구입이라그런지 쓸수있을까하는 걱정..^^;;;

일반 설탕과 비교할 때, 입자가 굵고 당도는 비슷해요. 건강 위해서 부모님 사 드렸어요. 가격이 낮아지면 좋겠어요.

5키로씩 4포라 좋아요~ 매년 사서 쟁여놓고 먹고있는데 마스코바도 같은 특이한 향이 아니라서 일반 설탕 대신 청 담글때도 쓰고 요리~ 베이킹할때 계속 씁니다

유기농이라 믿고 삿어요. 연한 노란색이고 맛도 좋아요. 레몬청하고 오미자 담그려고 삿는데 하얀 설탕으로 담근거랑 맛 비교해서 리뷰 다시 쓸게요. 일단 현재로서는 만족해요~

과일청 담그려고 왕창 샀습니다. 터진 거 없이 깔끔하게 왔고 맛있어요. 만족합니다. ㅎㅎㅎ

유기농설탕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매실 장아찌도 담고 양파청도 담고 제빵할때도 사용하고 있어요

마지막 매실청을 담기위해 급히 시켰는데 생각보다 늦게 도착해서 매실이  상해서 다시 손질해야하는 번거러운이 있어서 별하나 뺐지만 제품은 언제나 만족합니다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이유가 있겠죠 ㅎ 타사이트보다 저렴해요 포장도 꼼꼼히 왔습니다

몇년전부터 설당이 이 제품만 먹고 있습니다 입맛이 길들어져서 인지 백설탕은 몹시 달고 맛이 없게 느껴집니다.

유기농 비정제설탕 맛있어요~ 싸게 잘 샀네요~ 이번에 매실청 담고 케？躍링傭㏊？ 비정제설탕 이용합니다

유기농설탕인데 5k씩 소분되어 사용하기 좋아요.. 배송 빠르게 도착했는데 비닐포장지가 얇아 좀 불안하네요

고이아사 설탕 계속 먹고 있어요 매실청 담그느라 주문 했어요 5kg소 포장이 편하더군요 따로 계량할 필요 없어서요 맛도 좋아요

다른제품 쓰다가 브라질 고이아사20kg으로 바꿨습니다 특유의 향이 있지만 빵을 만들만 전혀 냄새 안납니다 아이를 위해 바꾸길 잘한것 같아요~ 단맛이 부족할것 같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구요 마음편한 설탕이네요

많이 달지 않고 유기농이라 마음 놓고 음식 할 때 사용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커피에 항상 설탕 넣어 드시는 부모님께도 드렸더니 좋아하시네요^^

일반 설탕이 아닌 유기농설탕을 이용한지 2년이넘었습니다. 많은 브랜드들도 있지만,고이아사 유기농설탕은 색깔과 맛모두 좋습니다.25kg의 무거운 용량임에도 불구하고 택배기사님께서 친절히 배달해 주셔서 펀안히 집에서 잘 먹고있습니다. 고이아사 유기농설탕 만족합니다.

몇 년째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매실, 오미자, 블루베리 등 여러가지 청을 담고 있는데 청이 너무 달지않고 맛 있어요.

매번 매실과 유자차를 담는데 일반 흰설탕은 싫고 사탕수수에서뽑은 유기원당을 5키로 봉지를 구매해서 쓰는것보다 벌크인 25키로로 사서쓰니 저렴하게 이용할수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유기원당 중에서도 이 회사설탕이 잘 녹고. 단맛도 더 있는듯하다. 매실담을땐 20키로는 그냥써지니 남은건 평소에 쓰면되니 참 좋ㄴㆍ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