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ak******
2024.09.25
★ 5.0
오래간만에 구입하는 노트북이라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구매하려고 하였습니다. 1. 웹서핑, 유튜브 및 인터넷강의 시청, 포토샵 원활하게 작동, 캐주얼 게임, PLC 프로그램 실행 등 원활하게 작동하는 노트북을 구매하자가 목표였습니다. 웹서핑 및 인터넷 강의는 편안하게 작동하였고, 포토샵도 가볍게 작동하였습니다. CPU 7735HS의 성능이 기본적으로 훌륭해서 부족함이 없어 보였습니다. 2. PD 충전이 되어야 한다. 스마트폰과의 호환성으로 C 타입의 PD 충전은 기본으로 생각하였습니다. 3. 램은 온보드 램이 아니어야하고, 확장슬롯이 있어야한다. 온보드 램이 아닌것을 선택하는것 역시 확장성에 기준을 둔것이며, 추가 확장슬롯 역시 무거운 프로그램을 구동할 때 추가로 램 확장을 위한 교두보입니다. 4. 저장 공간은 M2 SSD 512GB 이상이며, 확장슬롯이 있어야한다. 데스크톱에 SSD 256GB와 1TB HDD 두 개의 조합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256GB로는 OS와 몇 가지 필수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나면 용량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최소 512GB를 기준으로 정했고, 추가 SSD 슬롯에는 용량이 추가로 필요하게 되면, 가격이 많이 저렴해진 1TB를 추가해서 사용하려고 합니다. 5. 키보드 백라이트가 있어야 한다. 백라이트가 필요하다기보다는 백라이트가 있는 키보드가 키감이 좋았었다. 개인적인 기준이라 다를 수는 있다. 구입한 씽크북의 키보드 키감은 만족스럽다. 예전에 사용했던 키보드는 키감이 좋지 않아 블루투스 키보드를 따로 가지고 다닐 정도였는데, 씽크북 키보드는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6. 내장 그래픽 성능이 적당했으면 좋겠다. 씽크북의 680M은 기대 이상의 성능을 보여주었다. 레드데드리뎀션2가 구동되었고,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와 롤등은 무리 없이 작동되었다. 7. 250NIT 이상이며, sRGB 100% 이상일 것. 노트북은 휴대성이 기본인 만큼 주변이 밝던, 어둡던 모두 잘 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부 저렴한 제품들은 여기서 타협하는 부분이 있는데, 눈 건강을 생각한다면 절대 타협하고 싶지 않은 부분이다. 본 씽크북은 300NIT에 sRGB 100%로 매우 만족스럽다. 8. 안티클레어일 것(빛반사 방지). 요즘은 기본이 된 듯하다. 9. 무게가 2KG 이하일 것. 개인적으로 휴대가 가능하다고 느끼는 무게가 2KG이다. 가벼우면 가벼울수록 좋겠지만 성능을 챙기고, 가격을 챙기다 보면 무게는 늘어나기 마련이다. 본 씽크북은 1.8KG이며 휴대가 가능한 무게라고 본다. 10. Copilot 키가 있었으면 한다. 사실 없어도 되는 키라고 생각했었는데, 사실 이 키의 유무가 구형 컴퓨터와 최근 노트북을 구분하는 기준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11. 유선랜 포트가 있을 것. 최근 노트북들은 유선랜포트가 없는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무선 랜이 편하지만, 용량이 크고, 빠르게 큰 파일을 받는데 유선랜 포트가 필요하더라고요. 꽤나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구형 노트북을 사용해와서 씽크북 랜 포트를 분리할 때 랜선이 뽑히지 않아 당황했으나 현재는 아래로 미끄러지듯이 내리면서 분리하는 게 익숙해졌습니다. 처음에는 분리가 안돼서 정말 많이 당황했거든요. 현재까지 씽크북의 모든 것이 만족스럽습니다. 현명한 선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