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기는 편합니다 음량이 어느정도는되야 제소리를 내는듯한데 집에서쓰기에는 집이울림니다 광고에서처럼의 특별한 느낌은 저는 모르겠네요 클래식 좋아하는 사람이아니면 뮤조2가 더좋을듯 합니다 마감이별로입니다 그릴 안쪽에 먼지?가 많아 한번 불어줬습니다 흑탄같은 검은알갱이가 있더군요 리모콘은 인쇄불량 턴테이블은 처음구매해보는데 정보도 별로없고 뒷면에 긁힌거같은 흠집이 많고 날카롭네요

제일중요한 음질은 맑고,저음전달이 명확합니다. 다만 저음이 상대적으로 적어 저음을 중요시 하는분은 비추입니다. 그래서 서브우퍼 단자가 있는것 같습니다. 디자인은 개인취향이고 제일중요한것은 음량단계가 큰것 같고, 집이 작으면 이 스피커의 성능을 제대로 발휘가 않될듯 합니다. 작은소리에는 그저 먹먹한 스피커 입니다. 기대가 너무 컸습니다. 그래서 키우면 좋은소리가 나온데, 음량이 너무커서 민페가 된듯 합니다. 참조하세요

국평아파트에 사용하기에는 오버스펙인듯 합니다. 볼륨을 조금만 올려도 소리가 크죠,, 그리하면 스피커 제대로의 성능이 나지 않고, 약간 먹먹하다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소리를 올리면 본색을 나타내더라구요,, 그리고 이 스피커는 영화부분에 강점이 있는듯 합니다. 그래서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42ms가 작은공간에는 어울릴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우선 삼성전자 배송팀에서 직접 연락주시고 안전하게 배송받았습니다. 파손에 대한 우려는 딱히 안하셔도 됩니다. 박스는 꽤 무겁습니다. 부피도 꽤 있는 편이고요. 곧 이사할 곳 거실에 놓을 생각으로 조금 급하게 구매했는데 디자인에 대한 부분은 실물로 보니 레트로한 느낌이 아주 멋집니다. 구매 직전까지 B&W 제플린과 저울질 중이었는데 레트로한 디자인과 복잡하지 않게 크롬캐스트 연결, 에어플레이2 연결, 블루투스 직접 연결, HDMI ARC 연결 모두 가능한 부분에 더 좋은 점수를 주고 선택했습니다. 블루투스 버전이 4.2이고 AAC 코덱만 있다는건 단점입니다. 하지만 한 번 구글 홈에 등록해놓으면 집안 어디에서도 쉽게 와이파이 연결로 재생이 가능합니다. 아직 에이징 중이지만, 부드럽고 따뜻한 음색입니다. 덩치가 있다보니 음역의 분리도 명료하게 표현하고요. 날카롭지 않은 음색은 취향에 따라 단점이 될 수 있겠으나, 편하게 소파에 앉아 듣기에는 이보다 좋을 순 없겠지요. SFX 모드는 라이브 음장감 같은 느낌이라 보시면 됩니다. 공간 분리가 더 명확해지는 느낌입니다. 블루투스 타입의 리모컨은 없는 것보단 낫습니다만 꼭 은색으로 했어야 싶었나... ㅎㅎ 아무튼 JBL L75ms 좋은 스피커 입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디자인이지만, 이쪽 디자인은 몇 년을 쓰더라도 질리지가 않는게 장점이자 단점이지요.

주로  팝과클래식을 듣는데   출력이 좋고  음질이 아주 섬세한 느낌입니다, 디자인도 레트로한 느낌이 품위가있어보여요 아주만족합니다.

음악 감상에 좋은 것을 살지, 영화 감상에 좋은 유닛을 구입할 지 망설이며 청음장에서 한번 들어본 적도 없는 jbl에 대한 기대 때문에 구입과 취소를 무려 다섯 번이나 하다가 마침내 결정을 했고, 소중한 것이 내게로 왔고, 1. 음질은 그야말로 최상이다. - 350W라는 최대음량을 높이고 시골 집에서 마음껏 음악감상을 하는 것이 소원이었는데 그 웅장한 사운드에 비해 귀가 아프거나 쨍쨍한 소리가 아니라 따뜻하고 부드러운 소리로 거실 전체를 감싸며 오색의 빛깔로 채색된다. 2. 월넛 책생을 하나 제작해서 갖고 있었기에 별도의 우드 스탠드를 선택하지 않았는데 무게가 엄청나서 거실장에 그냥 얹어놓으려 했더라면 실패했을 것 같다. 3. 이제 금방 도착한 따끈따끈한 녀석이라 좀더 친해지고 내게 맞는 음을 찾으면 한번 더 리뷰를 수정해 올려드리고 싶다. --- 근데 이 넘 성능 좋다고 메뉴얼 진짜 허접하다. 한글 하나도 없는 페이퍼 하나 달랑 동봉했다. ... 물론 보다시피 연결만 해 놓으면 손 볼 게 아무것도 없긴 하다 - 조성진의 [황제]와 김기태의 [너무 아픈 사랑은~]을 듣는 장면이다. 클래식, 대중음악에 다 잘 맞다. ... 영화?-- 극장 가서 보지 머~~ ^^

십일절행사로 저렴하게 구매하였습니다

우선 스피커가 먼저 도착하고 스탠드가 나중에 도착했습니다. 주문 제작이라서 차후에 보낸다는데 잘 제작해서 도착했더라구요. 스탠드가 있고 없고는 천지차이라서 꼭 주문하셔야 헐 것 같습니다. 음질은 뱅엔이나 제네바와 비교했을때 빠지지 않는 수준으로 이 가격대의 제품중에서는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이고 요즘 시대에 안맞게 액정을 비롯한 정보창이 없는 점은 아쉬운 편입니다. 더불어, 스피커 불륨 단위도 생각보디 크게 변해서 아쉬운 점이기도 합니다. 생각보다 크고 생각보다 고급스럽고 생각보다 음질이 훌륭합니다

음악 감상이 취미가 되어 블루투스 스피커도 여러개 있습니다. 같은 곡이라도 스피커에 따라 다르게 들리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캠핑이나 야외 활동도 자주 하는 편이라 JBL 제품도 몇개 있어 성능에 대해서는 의심 없었고 집에서 있는 시간이 많아 져서 기존에 갖고 있는 스피커 보다 좀 더 하이앤드급으로 갈아 타고 싶어서 평소 눈여겨 보고 있던 JBL L75ms 모델 11번가 행사로 바로 구매하였습니다. 역시 올인원스피커에 끝판왕 이라고 불리우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풍성한 사운드로 공간을 채워주며 맑은 소리로 즐거움을 주는 제품입니다. ^^~ 이번 행사로 이 제품과 마크레빈슨 No5909 헤드셋도 함께 주문해서 사용 중 입니다. 늦은 시간은 헤드셋으로 음악 감상, 평소에는 L75ms 로 음악을 듣다보니 일상생활이 업그레이드 된 듯 너무 만족합니다! 다자인 넘 만족, 특히 고급 원목 재질이라 너무나 좋아요! 좋은 제품 감사하고 번창하세요!!

강남신세계백화점에서 청음해보고 만족해서 구매 했습니다.

JBL L75MS 소리가 정말 좋아요~ 막귀인 네가 들어도 다른 스피커와는 차이나게 좋아요 연결도 편하구~강추합니다~ 그리고 약간 발열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