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하고 스텐이라 튼튼해 보이고 간편조작에 안전해 보입니다

이케 그지같은 히터기 물생활하면서 첨봅니다!어항물이 하루가지나도 설정온도가   안올라가서 물량이 많은가해서 딴어항에 교체해서 너봤는데도 역시나 온도가 올라가는게 아니구 오히려.설정온도에 2도나  더 떨어지내요!내가 뽑기를 잘못한건지!구매하고 여러문제로  늦게 어항설치했다가 불량반품도 못하고 짱나내요!글고 히터돌때 불들어오는것도 그런내요!하루에 한두번 들어오는것  같은데 그것도 작동이되는지 확인하는건도 어렵더라구요!스트레스받내요!

온도계랑 같이 샀는데 26도로 맞췄는데도 30도까지 올라가서 24도로 맞췄어요. 그래도 1도 내려가고 끝이네요. 온도계가 잘못된건지 히터기가 잘못된건지 ㅎㅎ 물 만져보면 미지근하고 거북아가들도 잘 놀아서 그냥 24도로 맞춰놨어요. 확실히 히터를 다니까 움직이지 않던 거북이들이 활발까진 아니어도 조금씩 움직이네요.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