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4라 써있어서 a4 크기로 알고 주문했는데..a3.. 엄청 커서 놓을곳이 마땅치 않네요. 종이고정부분 볼트가 빠져서 한참고생했네요.

절삭력 최고네요 잘쓰겠습니다 부드럽게 잘 잘리고 안정감도있고 무게도 있어요~~^^

이렇게 클줄.. ㅎㅎ 무겁기도... 작동 잘되네요. 몇권 잘라보고 아이들에게 위험할까봐 일단 창고로 들어갔네요~성능 좋네요~ 많이 파세요

사용시 절단칼날이 절삭력이 좋고, 사용후에는 항상 안전하게 손잡이 핸들을 밑에 내려놓아 불의에 손가락 절단사고위험이 없어야 함.

잘받았습니다, 묵직하고 짱짱해서 좋습니다. 다만 절단용지를 받혀주는 받침대(?)가 레버형태로 돌려서 좌우로 움직였으면 더좋을듯합니다. 밀고당길때 걸림현상이 있습니다.

제단기에 제본기, 코팅기 이제 뭐가 더 필요할까요? 자동이 아닌 것이 조금은 아쉽지만 매우 잘 사용할 것 같습니다.

아주 잘 잘립니다. 다만 100페이지 이상 넘어가면 자를때 끝으로 갈수록 조금씩 밀려서 잘리는 현상은 작두 특성상 어쩔수없는듯합니다. 이것도 싫으면 기계로 가야할듯하네요.

견고하고 잘 잘립니다 칼질로 자르다 샀는데 만족스럽습니다 가격도 만족스럽습니다 무겁고 큰데 걱정했던 만큼 크지는 않습니다 A4전용 만들어서 작은 싸이즈도 출시하시면 잘 팔릴것 같습니다 요즘 개인용으로 사기엔 좀 커요 처음에 배송받았을때 재단시 종이를 꽉 눌러주는 핸들을 거꾸로 조립하라고 해서 당황스러웠는데요 자세히 보니 종이 고정하는 까만 부분에(사진과 같이) 도구가 얌전히 들어있더라구요 도구도 잊이버리지 않게 제품에 보관해 줄 수 있는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가격을 좀 줄이고 요즘에는 개인용으로 구매 원하시는 분들 많아서 보급품 나오면 정말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절삭력이 매우 뛰어나고 무게가 있어서 있어서 안정적입니다. 생각보다 무겁지만 품질대비 충분히 상쇄될만 하네요. 한가지 아쉬운 건, 칼날이 내려와 절단되는 지점이 눈대중으로 판단해야돼서 불편합니다. 그래서 어떤 때는 많이 잘라내고 어떤때는 너무 적게 절단해서 스캔할 때 페이지가 걸리는 경우가 있어요. 물론, 여유있게 절단하면 되지만요... 현재 매우 만족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엄청 무겁고 크네요. 여자 혼자 들고 몇걸음 걷지도 못할 정도로 무겁습니다. 그리고 작두날 진짜 날카롭습니다. 반대쪽 종이 막는 지지대 인줄알고 파란색 플라스틱 커버 빼내서 해보려다가 칼날에 스치는 줄도 몰랐는데 손톱 한쪽이 무슨 종이 자르듯이 순식간이 잘려서 피가 ㅜㅜㅎㄷㄷ. 작두날 근처에 손 가져가지도 마세요 날이 가려져있어서 안보여서 자칫하면 정말 위험하겠어요. 그리고 처음 사용하실때 최대한 조심해서 날을 한번 닦고 쓰세요. 저는 모르고 그냥 절단했다가 검정 기름 책에 범벅됐네요. 어쨌든 책절단은 놀랄정도로 잘되네요. 낱장으로 자르는거 너무 귀찮았었는데 한번에 몇백페이지 책이 슥삭 잘리니까 진짜 편합니다.

생각보다 무겁고 큰데 그래서 안정적입니다 잘 잘리고 끝부분으로 가면 살짝 밀리는데 작두형의 특징이니 알고 샀기 때문에 크게 거슬리지는 않았습니다

배송 은 아주만족해요 성능은좋아요  무게감이 조금많은것으로 경량화를 한번생각해주면좋겠습니다 안전장치에 조금도 생각해주세요

간편하고, 잘 잘리며, 튼튼합니다. 12월의 시작을 제단기와 스캐너와 함께 하려고 구매했는데, CJ택배의 사정으로 사용하려던 첫 주 주말을 기다림으로 보내고 뒤늦게 받아 이제야 좀 후기 쓸만하다 싶게 사용해봤습니다 :) 무게와 크기, 보관 위치 등으로 고민을 좀 했었는데, 결론적으로 잘 샀다는 생각이 듭니다. 600페이지 정도는 간단히 그리고 거뜬히 잘리고, 안전장치도 잘 되어 있어서 정말 일부러 다치려고 하지 않은 이상 절단날로 다칠 일은 없어보입니다. 익숙해지니까 책 놓고 고정시키고 안전잠금장치 누르고 칼날 내리면 쓱 잘리는게, 간편하고 또 안정적이라 왠지 뿌듯합니다. 덕분에 책 제단이 매우 손쉬워져서 좋습니다. 본격적으로 사용한 이후 효율이 정말 좋아졌어요. 곧 지인과 운영 중인 블로그 안테나곰에 상세한 사용후기와 꿀팁도 남겨보려고 합니다 :)

작두형이라 가정에서 쓰기는 공간상의 문제로 부담스러운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절단 성능은 만족합니다. 이제껏 재단 한 모든 책들이 한번에 싹뚝싹뚝 잘렸습니다. 처음에는 재단하는 실력이 없어 몇번씩 다시 잘랐지만, 백여권 정도 재단을 하고나니 한번에 만족스러운 재단이 됩니다. 설명서에 있는것처럼 칼날이 날카로우니 절대 손을 넣지 말아야하며, 특히 애기가 있는 집에서는 더욱더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얇은 책은 일직선으로 잘 잘리나 조금만 두꼐가 있으면 일정치 않게 잘리네요 차라리 한번이나 두번 쪼갠 담에 재단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맘에드네요 첨 받았을때 뒤쪽이 너무 떠있어서 수평잡는데 처음 잡아보는 초보여서 날 수평잡는데 한두시간 걸린것같네요 앞쪽이 잘리면 뒤쪽이 뜨고 미세하게 안맞는데 되게 힘들었네요 설명서대로 나사 풀고 흔들면서 폰 손전등으로 빛도 비춰가면서 해서 깔끔하게 잘리는것 보니 뿌듯합니다 최고에요

제단기는 배송은 빨랐으나 칼날 안쪽에 가장 작은 육각렌치가 들어가있어 뺀다고 애먹었습니다

상품 받아서 받침대 끼운다고 고생했네요 그냥 힘으로..손이 다칠수있으니 목장갑 추천합니다 사용방법도 잘 안나와서 힘든거 빼곤 성공하고 나니 좋네요 다른 리뷰 많아서 전 포장 사진만 올립니다

리뷰 중에 불만도 좀 있어서 걱정했는데 절삭력도 좋은 것 같고 잘랐을 때 잘린 면도 깔끔합니다 칼날에 기름이 좀 묻어 있지만 심한 건 아니구요 맘에 듭니다

튼튼합니다. 무게가 있어서 안정적이에요. 칼날도 무디지 않고 괜찮습니다.

400매정도 한번에 자를 수 있다고 나와 있는데 저는 칼날을 보호하려고 300매를 초과해서 사용하지 않습니다 한번에 잘 잘리고 크게 밀리거나 하는 일 없습니다 중고로 알아보다가 장기적으로 쓰려고 새 제품을 구매했는데 대단히 만족스럽습니다 그 전엔 300쪽 책을 자르려고 끙끙댔는데 이렇게 편리할 수가 없습니다 안전을 위해 안 쓰실 땐 안전고리 확인 후 작두봉을 꼭 빼놓으시기를 아이들이 있는 집은 특히 조심하시기를

일단 좋고 무겁고 생각처럼 균일하게 자르는 게 힘들어요 ㅜㅜ

조립할 때는 조금 뻑뻑해서 힘들었는데, 조립하고 나니까 책 한방에 진짜 잘 잘려요. 속 시원하네요. 최저가에 잘 샀어요.

400페이지 책, 단번에 잘 짤리고요~사용하기 편합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재단날 수평정리가 안되서 왔습니다.. 배송오다가 흔들렸는지~~ 그거 빼고는 최고입니다^^

뭐일단400장정도자르는데있어서는다른대안이많지않아서 안살수도없지만서도, 13만원짜리 작두치고는 정밀하지못한느낌입니다. 일단 많이들알고계시는 재단시에 맨끝페이지로갈수록칼날이밀리는것도아쉽지만(이 무게에, 이 크기로도 밀릴수밖에없다니...), 책의 위쪽 아래쪽도 딱 수평하지는않네요 책을고정시키는거는 선에맞게 90도를맞춰도 칼날이삐뚤어져서 책의 위아래부분(맨앞맨뒷페이지가아님)이 차이가 나게 잘리는현상이있습니다 이건 자르면서밀리는거와는상관없이 책없이내려봐도 약간삐둘어보이네요.a/s를받아야하는건지 원래이런건지도모르겠고 혹시a/s하기에는 무게도너무무겁고 번거로워서 걍 요령것쓰고는있지만 정밀도가이거밖에안되나싶었습니다.. 또한 맨처음택배박스에서꺼낼때나 옮길때 등 무게가 많이나가니 잡을 손잡이부분이라도 어디 있으면 좀더 수월할텐데 그런게아쉽네요.그외에는 4군데 모서리에끼우는플라스틱이 엄청뻑뻑해서 끼우기도힘들뿐더러 애초에 그게 모서리에 끼우는거라는설명조차없네요 물론 완성품사진보면 쉽게알수있을지는몰라도 기본적으로 부품을따로넣어줬으면 당연히 그에대한설명은있어야하는거아닌가싶네요.

작두형태라 그런지 살때부터 칼날 및 선이(?) 기본적으로 사선으로 쪼금 휘어있어요.. 칼날 높이가 안맞는건 자가조절 가능한데, 옆으로 살짝 휜건 어쩔수 없는것같아요.. 심하지 않아서 잘 쓰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쓰다보니 책누르는데가 위쪽이 덜눌러지게 ？獰楮？.. 누름판이 좀 휘어진거같아요..... 사서쓴지 얼마안됐는데.. ㅜㅜ 이거 as받아야하는 상황인지 모르겠어요.. ㅜㅜ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A3 절단기는 좀 크긴 하네요.ㅋ 일반책만 사용하시는거면 A4짜리 구매하셔도 될듯해요. 물론 제품은 아주 만족스러워요. ㅋ

북스캔을 위한 책 해체 작업을 위해 구입했습니다. 무게가 상당히 나가는데 아직 책을 절단해보지 않아서 잘 될지 모르겠지만, 테스트 용으로 a4용지 절단을 했는데 잘 되네요. 페이지 고정시켜도 밀린다고 하는데 두고봐야 될 것 같습니다.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무게 꽤 나깁니다 300장 정도는 쉽게 제단되네요

정말 좋습니다. 몇장씩 밖에 안잘리는것 쓰다가 이걸로 싸보니 부드럽고 힘도 별로 안들고 무엇보다 시원하게 한꺼번에 수백장짜리 책들도 싹싹 잘려서 남 좋습니다. 다만 부피와 무게가 생각보다 크고 무겁습니다^^

한 이백페이지 정도 책 절단하려고 아무 생각없이 손잡이를 눌렀는데 잘린게 맞나 할정도로 힘이 안 들어가네요 잘 잘리고요

북스캔 재단용으로 구매. 포장뜯고 재단칼에 윤활유가 너무 범벅으로 묻혀있어서 놀랐었네요. 안닦고 썼으면 좀 많이 지저분해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닦아내고 쓰니 성능좋고 잘썰렸습니다. 대형커터칼로 노가다해서 3~5분에 1권 자를 때 20초로 1권을 싹뚝 잘라버리니 신기했습니다. 잘리는것도 안삐뚤고 잘짤리네요.

절단력은 짱인듯.. 책만들때 사용하면 짱인것 같아요. 아이들 수첩만들고 앨범을 만들때도 잘 잘려서.. 칼질 하는 것 보다 효율적이고 좋은 것같습니다. 생각보다 무거워서. 그건... 공간도 생각보다 많이 차지 해서 아쉽습니다.

이 물건을 사시는 분들이 정말 되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A4용지를 반으로 절단을 할 때 조정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즉, 종이를 누르는 가이드를 눈금에 정확하게 맞추어도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가만하셔야 합니다. 좋은 점은 균일하게 힘이 가해지기 때문에 생각보다도 더 잘 절단이 된다는 것입니다. 500장을 넣고 잘랐을 때 전혀 부담이 없이 잘 잘렸습니다. 다만 용지를 정확하게 각을 맞추어 자를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었으면 합니다.

새제품이라 그런지 손잡이가 조금 뻑뻑한것 빼고는 절삭력도 좋고 가격대비 성능은 좋습니다 사진의 용지는 A3사이즈(297*420mm)입니다 구매하시는 분들 참고가 되면 좋겠네요

이사를 준비중에 쌓여있는 책을 정리하고자 스캔을 뜨기 위해 제단기를 구입하였습니다. 천천히 작두로 이용할까 이것을 살까? 많이 고민했지만 결국 샀고 후회없는 선택이었어요. 작두로는 기껏많이 잘라야 15~20쪽 내외였거든요. 많은 책들을 일일이 자르는데 어마어마한 시간이 들었을 겁니다. 제단기는 정말 잘되더라구요~ 바로바로 잘랐습니다. 처음 A4라책이 커서 못자르면 어쩌지 했는데 알고보니책이 커서 안잘리는 것은 없더군요. 현재 가지고 있는 책의 70%정도를 처리했으며 천천히 나머지책도제단해야겠네요. 무겁기는 한데 오히려 작두보다 안전하고 잘 잘립니다. 적극추천합니다. ^^

우선 제품에 대한 평가는 매우 우수 합니다. [보통]이라고 점수를 준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처음 A3용을 주문했는데 사이즈가 생각보다 너무 커서 사무실에 딱히 놓을곳이 마땅찮았습니다. 반품을 요청하고 작은 사이즈를 주문해서 받았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 처음 주문건에 대한 반품보류 메일이 날아왔습니다. 왕복 택배비 6,000원 외에 박스파손비 5,000원을 요구해왔습니다. 11,000원을 입금하면 반품처리 해 주고 안 그러면 환불 못해준다고해서 난감했습니다 처음엔 그냥 실랑이 하기 싫어서 사비로 그냥 보내고 말까하다가 우리가 잘못하지도 않는 부분까지 덤터기 쓰는것 같아 저 같은 소비자가 또 발생할까 싶어서 판매업체에 자초지종의 글을 남기고 보내온 계좌로 택배비 6,000원만 입금했습니다. 분명히 보낼때까지 박스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기 때문이기도했고 증인이 4명이나 있고, 물건을 받아간 택배직원도 아는 사실입니다. 과실을 따지자면 택배사인 셈이지요. 그런데, 다시 판매자측으로 부터 날아온 답변이 가관입니다. 택배사의 잘못여부를 떠나서 무조건 박스값을 소비자가 물어야 한다는겁니다. 재구매를 했기때문에 이번 한번은 그냥 왕복 택배비만 받고 넘어간다는 어이상실 멘트까지 .... 그럼 재구매 하지 않았으면 박스값까지 모두 소비자가 물어야 한다는 건데 이런 억지가 어딨는지요? 물건이 아무리 좋으면 뭐 합니까? 판매업체의 이런 태도라면 다시 고려해봐야지 않을까 싶습니다.

PDF파일을 만들려고 주문했는데 웬만한 두께의 책은 무리없이 잘 잘리는 편입니다. 다만 지렛대 형식의 재단기라 주의하지 않으면 끝부분이 밀리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주의하시압!!!

너무 커서 가정집에 놓을데가 없더라구요 ..이번에 100개정도 책을 작업하려고 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 하여튼 잘 컷트되고 좋네요.. 가격에 비해서 좋아요..근데 칼날은 교체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얼마만큼 써야지 교체하는지 궁금하네요..전 부터 하나 구입하려고 하다가 이번에 큰 맘 먹고 구입했슴다 처음에 너무커서 구매취소 할까 하다가 이왕 구입한거 잘 써보자고 생각하고 지금껏 잘쓰고 있슴다.

남편 사무실에서 사용한다고 구매한건데 제가 대신상품평을 적네요. 일단 구매하고 아무 불만이 없고 만족하니 반품처리 안한거 같아서 제가 대신 적습니다...그래서 적극추천에 한방 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