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은 오래됐으나 청소상태 양호하고 화장실도 두개라 맘편히 이용할수 있고 무엇보다 가성비 좋고 거리가 가까운게 최고의 매력입니다

서울에서 가깝고 가격 저렴해서 친구들과 모임하기 넘 좋았습니다

34평을 넘 착한가격에 친구들과 송년모임 잘 했습니다. 시설은 좀 낡았지만 직원들 친절하고 서울근교라 교통체증 걱정없이 편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오래되었지만.. 용인갈때마다 이용하는리조트입니다. 괜찮아요

가격이 저렴한거는빼고 그냥그래요

오래되서 기대를 안했는데 깔끔하고 조용하고 너무 좋았어요

리조트가 오래된 티가 팍팍 납니다. 배란다쪽에서 바람도 많이 들어오고 의자도 삐걱대고. 눈썰매장은 별거 없지만 속도가 제법 있어서 초등학교 저고학년들한테는 인기네요

좀 오래되어 욕실이 낡긴했지만, 저렴하게 하루 잘 보냈네요

어렵게구한 숙소였구요 워낙 예전부터 사용했던곳이라 만족해서 다시 구매해서 잘쉬고 왔습니다.

뷰말고는 최악의 숙소. 청소상태 너무 엉망이어서 발을 딛고 싶지 않았고 싱크대 냉장고 불결 그 자체. 복도에는 청소 도구랑 짐들 군데군데 방피되어 있고 일하는 분들 떠드는 소리가 그대로 다 들리고 주차장은 그냥 폐가 수준

이제 진짜 그만가야겠어요. 에버랜드 이용할때 갔었는데, 시설이 점점 많이 노후화되는데, 관리는  점점안되는거 같은..

룸은 크고 좋은데 좀 노후됐고요 츠는 좀 구석지지만 이천아울렛 가까워서 좋았어요

(우선 뒤늦게 리뷰 첨부용 촬영이 생각나는바람에 초기 룸상태를 보여드리지못해서 송구하네요.) 1. 장점 가장 큰 장점으로는 지역적 메리트와 가격입니다. 아무래도 용인에 있는 대형 워터파크와 놀이동산을 이용하기위해서 근처 숙소가 필요한편인데요. 아주 근처 숙소는 원하는 가격대에 구하는게 쉽지않습니다. 이런 면에서는 추천할수있는 장소입니다. 2. 매우 큰 단점 다른 리뷰에서도 간혹 보이는 내용인데, 사실 이용전에는 복불복일 가능성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애기들이 있어서 이불을 모두 이용을 했는데, 이불에 이전 이용자들의  머리카락이 군데군더 붙어 있는것이 제법 많이(?) 발견되었어요. 매번 이불 시트를 교체하는것 같지는 않아보입니다. 그래도 이불요없이 잘수는 없기에 떼고 이용은 할수밖에 없었지만 찜찜한면이 컸습니다. 큰방 침대와 에어컨등은 세월의 때가 많이 묻에 스프링이 주저앉고, 소음이 심했습니다. 시설 투자가 필요해보였어요. 다시 이용여부를 묻는다면, 성수기에 어쩔수없는 숙소대안이라는 면에서는 선택하겠으나, 이용 우선순위에서는 일단 배제 후 차선책으로 생각할수는 있을것같습니다.

용인 출장 시 숙박하는데 이전에는 가족과 여행으로 자주 방문했던 곳이네요 코로나와 세월이 지나 낡었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편의시설은 부족하지만 리조트 근처에 맛집이 많아요

생각보다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고 눈썰매장 아이들 놀기 좋아요. 룸 컨디션은 그럭저럭

에버랜드와 민속촌 접근성이 좋습니다. 잘 쉬었습니다.

사람이 너무 없어서 무서웠어요 공사도 새벽에 시작하고... 다음엔 사람이 좀 북적이면 좋을듯해요

수도권에서 이렇게 가까운 콘도가 있어 정말 좋습니다. 코로나로 스키는 못타지만 눈썰매를 타며 신나게 놀았습니다. 라운지에도 호두까기를 주제로 다양하게 잘 꾸며 놓아 사진을 멋있게 잘 찍었습니다.

콘도는 낡았지만 그래도 가족들이랑 지내는데 불편한 점은 없었어요. 다만 밤에 층간소음이 심하네요.

에버랜드 가면서 여기에 있었는데... 교통이 많이 가까운것도 아니고... 산중에 있어요... 그냥 조용하고 공기좋은곳~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고  바베큐장 7만원짜리도 정말 시설좋고 괜찮았어요. 불편한거나 필요한거 있나 계속 살펴주셨는데, 최악은 콘도 숙소안에 벌래가 바글바글해요.화장실수도관 물도새고요...ㅠ.ㅠ 창문틈으로  벌레가 계속 들어와서 문을닫아도 벌레가 계속들어와요. 숙소안에 벌레가 이렇게 많았던건 처음이네요.

노후화가 심각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