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 설익어요..ㅜㅜ

이직하면서 혼자 숙소생활하게 되면서 구입한지가 벌써 5개월째네요. 5개월 동안 쓰면서 후기 남겨 봅니다. 처음엔 15분에서 20분 정도에 밥이 됐었는데 지금은 30분 정도 걸립니다. 압력솥이 아니니 찰기는 기대 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3개월 정도 지나니 밥이 타기 시작합니다. 먹지 못 할 정도는 아닌데 본의 아니게 누룽지도 먹을 수 있습니다. 착한 가격에 이 정도면 가성비있습니다.

택배 잘받았습니다. 작지 않을까 했는데, 밥 두공기 넘게 충분히 나올거 같구요. 디자인 넘 깔끔하고 예쁘네요.

부모님께 사드렸어요..2분이서 같이 쓰시기엔 괜찮은양 인거 같아요..디자인도 귀엽고 마음에 들어 하시네요..

박스에 테이프라도 붙여서 보내주시지 그냥 송장만 붙여보내주셨네요 글구 밥이 생각보다 오래걸리네요… 안에 속패킹도 분리도 안되고 ….아쉽네요 밥은 잘되요

1인에서 2인용으로 되어 있지만 4인용까지 가능할것 같네요. 자취생 이나 회사 기숙사에 있는사람은 사용하기 좋을것 같아요.

아주 만족합니다...

배송도빠르고 제품도 좋습니다

밥이 은근히 오래가더라고요 대신 아침밥은 아침에 만드는게 좋아요

배송 빠르고 상품 좋아요. 많이 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