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닿는 부분이 따뜻해서 아기가 쓰기 좋고 똑딱이로 착용이 간편합니다

성인이지만 목이 항상 건조해서 겨율엔 스카프빔 착용함 사이즈 커서 자꾸 돌아가고 목을 안감싸줌 극세사라 보들보들 하긴 함

날이 쌀쌀하지만 보일러 켜기 전이라 그런지 잘때 잔기침 해서 잘때 둘러줫더니 어제는 안하네요 따뜻하게 키우는것이 여러모로 득보단 실이 많앗는데 이번 겨울은 안심입니다

6세 여아인데 어린이집다닐때 해주다가 좀 커서 목도리형으로 바꿨었거든요. 유치원가니 혼자 벗고 끼고하는거 힘들어하더라구요 다시 똑딱이 스카프빕으로 해주니 혼자 푸르고 잠그고 잘해요 무늬있는곳은 면이고 뒷면은 극세사라 부드러워요 그냥 목도리는 실있는부분 간지럽다고 싫어하는데 이건 부드럽다고 잘 하더라구요 6세도 넉넉하니 목 안조이고 좋아요

겉은 얇은데 안쪽은 따시게되어있고 57개월 아기쓰기도 넉넉해서 좋아요~^^ 올겨울잘쓰겠습니다^^

많이 두껍지 않아서 잘 씁니다 오히려 극세사라 피부에 닿아도 부드럽고 환절기 심한 요즘에 손수건 대용으로 사용해요 이제 침 흘릴 시기는 아니지만 목이 휑해서 목도리는 너무 두껍고 목티는 답답해 해서 약간 헐겁? 사이즈가 커서 느슨하게 매놓으니 목도 안시렵고 딱 적당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