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테이션 메가팩 고양이 간식, 맛있는 닭고기맛은 고양이에게 매력을 끌어주는 독특한 맛과 텍스쳐를 자랑합니다. 바삭한 외피와 부드러운 속살이 조화를 이루어 고양이의 입맛을 사로잡습니다. 벌써 몇번째 구매인지도 모를정도로 많이 구입하고,먹기도 많이먹어요. 또한, 선호하는 간식 이기도하여 어떤날은 제가주고 나간후 제동생이주고 나간후 아빠가 주고, 이런날이 허다합니다. 그러면 질려서 안먹을만도 한데 다먹어요 ㅋㅋㅋㅋㅋ 제가 양이 줄어서 물어봐서 안이유.... 이 메가팩은 경제적인 가격에 제공되어, 자주 간식을 주는 고양이 집사님들에게 매우 유용한 선택입니다. 또한, 패키지는 쉽게 밀봉할 수 있어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또 3팩가격이 더저렴하구요.

저는 3야옹이 집사 입니다. 야옹이들 식성과 기호성이 조금씩 달라서 여러 가지 간식을 구비해 놓고 있어요. 습식 간식도 있지만 스낵 종류도 꼭 있어야 해요. 그중에 템테이션은 아주 좋아 해요 ^^ 작은양 한두봉 사는 것은 오히려 낭비예요. 3야옹이중에 두녀석이 템테이션을 선호해서 160g 3개 세트로 구매 하고 다른 한녀석은 트릿을 줘요. 이번에도 거의 떨어져서 재구매 했는데 든든 하네요^^ 오드득 오드득 얼마나 맛있게 먹는지~~ 단지 가루가 많아서 손에 좀 많이 묻어서 그렇지 애들이 워낙 좋아 해서 안사 줄 수가 없어요^^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이제는 봉투만 만져도 달려와요~^^ 그리고 자기가 원할때는 저를 보면서 봉투를 손으로 톡톡 치고 핥고 ~ 애교를 엄청 부려요~ 도대체 이런 간식들은 어떻게 개발 하는지 참 대단 하세요. 고양이가 되본건가? ㅋㅋ 여러가지 맛이 있지만 저는 젤 무난한 닭고기 맛으로 선택할때가 많아요 ^^ 한녀석이 약간 알러지가 있어서 해물쪽은 안주고...

고양이 두마리(코숏.노르웨이 숲)를 키우고 있는 4년차 집사입니다 저희 냥이들은 입맛이 서로 제각각이며 입맛이 너무 까다로워요 코숏은 구내염이 심해 딱딱한 간식은 아예 거부하고 입맛에 안맞는 사료나 간식을 먹으면 토를 할때가 종종있어요ㅠㅠ 노르웨이 숲은 입맛이 너무 고급이라 좋아하는 간식만 먹습니다 ㅠㅠ 이것저것 유명하다는 고양이 간식은 전부 구매해서 먹여봤는데 한마리가 먹으면 한마리가 안먹고 호불호가 너무 갈리더라구요.. 둘다 좋아하는 간식을 찾을려고 이리저리 알아보다 봉지를 흔들면 고양이가 달려온다는 템테이션 간식을 발견하고 바로 구매했어요! ✅급여가이드 1세이상 고양이에게 급여하세요 몸무게 2-3kg 10-15알 3-4kg 15알-16알 4-5kg 16알-20알 5-6kg 20알-23알 6-7kg 23알-26알 이라 적혀있지만 사실 저희 냥이들은 너무 좋아하는 간식이라 아침저녁 몸무게 급여양...

저희집은 신부전으로 아픈 냥이 2마리가 있다보니 피하수액과 약을 많이 먹이고 있어 중간 중간에 간식을 좀 주는 편인데요 그 중 아이들의 최애 간식은 역시 템테이션 이네요 줄때 조금씩만 제한적으로 주다 보니 점점 더 집착하는것 같아요 ㅠ 씨리얼 과자 같기도 하고 정말 그 안에 크림이 부드럽게 들어있나? 이게 그렇게 맛있나? 싶기도 하고 ㅎㅎ 가끔 리뷰를 보면 생산지에 따라 아이들 설사나 복통을 유발한다는 후기가 있어 조심스러워서 사실 좀 안 먹이고 있었는데..☹️ 요즘은 어떤 간식을 줘도 흥미로워 하지 않고..시큰둥 했는데.. 그리니즈에 샘플로 딸려온 손바닥 만한 미니팩에 든 템테이션을 먹더니... 거의 미쳐서 ??;; 먹겠다고 서로 달려 들기에..에효...그래 .. 맛있어 하고 잘 먹는거 더 먹이자 싶어.. (아이들 둘다 신부전 냥이라 의사쌤이 곧 식욕이 점점 더 없어질거라 하더군요) (｡•́︿•̀｡) ✔ 겉은 바사삭, 속은 사르르 부드러운 포켓 형...

저렴하게 잘 샀어요

✨ 제품이름 : 템테이션 고양이 믹스업 간식 160g, 닭고기 + 연어 + 체다치즈 혼합맛, 3개 ✨ 구매일자 : 2024년 06월 18일 ✨ 배송일자 : 2024년 06월 19일 ✨ 구매가격 : 15,360 ✨ 재구매의사 : ⭐⭐⭐⭐⭐ ✔ 구매계기 본가에 고양이를 키우는데 간식 선물로 고양이 간식 하면 1순위로 사는게 바로 템테이션 간식이라해서 구매를 해보았습니다.템테이션의 맛 종류가 엄청 다양하고 많은데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바로 다양한 와중에 이제품은 하나에 3가지 맛으로 닭고기,연어,체다치즈맛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 고민하다 결정을 했습니다. 겉은 바삭 하고 속은 사르르 녹는 부드러운 포켓 형태의 간식으로 고양이들이 환장하는 맛으로 구성되어 있어 본가에서 키우는 고양이도 템테이션 꺼내는 소리만 들려도 바로 달려온다고 하더라구요. 템테이션은 많이 급여를 해도 부담없이 줄 수 있는 간식으로도 유명한데 그 이유가 1알당 2kcal미만이라 하루종일 간식 달라고 ...

"겉은 바사삭 속은 사르르" 가끔 냥이들 습식이나 간식들을 보면 한 번 먹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는데 템테이션 역시 그렇네요 ㅎ 씨리얼 과자 같기도 하고 정말 그 안에 크림이 부드럽게 들어있나? 싶기도 하고 ㅎㅎ 가끔 리뷰를 보면 생산지에 따라 아이들 설사나 복통을 유발한다는 후기가 있어 조심스러워서 사실 좀 안 먹이고 있었는데..☹️ 요즘은 어떤 간식을 줘도 흥미로워 하지 않고..시큰둥 했는데.. 그리니즈에 샘플로 딸려온 손바닥 만한 미니팩에 든 템테이션을 먹더니... 거의 미쳐서 ??;; 먹겠다고 서로 달려 들기에..에효...그래 .. 맛있어 하고 잘 먹는거 더 먹이자 싶어.. (아이들 둘다 신부전 냥이라 의사쌤이 곧 식욕이 점점 더 없어질거라 하더군요) (｡•́︿•̀｡) ✔ 겉은 바사삭, 속은 사르르 부드러운 포켓 형태의 놀라운 식감으로 사랑받는 마성의 간식 ! ✔균형잡힌 간식으으로, 맛있게! AAFCO* 기준으로 영양...

세 가지 맛이 혼합되어 있어 고양이들의 다양한 입맛을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바삭한 식감으로 고양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습니다. 한 알 당 2kcal로 열량이 낮아 부담 없이 급여할 수 있습니다. 인공향료와 인공색소가 첨가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국 사료관리협회(AAFCO)에서 인증한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생후 12개월 이후의 고양이부터 급여가 가능합니다. 고양이들의 체중에 따라 급여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여 경제적입니다. 개별 포장되어 있어 보관과 급여가 편리합니다. 저는 리뷰는 최대한 제가 느낀 부분을 자세하게 적고 있어요. 제가 경험한 특징 위주로 설명해 드리고 있어서 주관적일 수 있으니 많은 양해 부탁드려요. 앞으로도 리뷰를 통해서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느낀 다양한 의견을 전달해 드릴 수 있도록 할게요. 그리고 저도 다음 구매나 재구매에 참고하려고 작성하고 있으니까 저에게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제가 작성한 리뷰는 다른 분...

배송이 너무 실망했어요..

잘 먹고 좋습니다 배송도 빠르고  만족해요~~

애들이 너무 잘 먹어요 조만간 또 주문해야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