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만 합니다^^ 판매자서비스/이용편의성 : 제주공항에서 렌트카센터까지 직접 셔틀로 이동시켜 주기 때문에매우 편리합니다. 친절한 카센터 직원분도 마음에 들구요. 특별히 불편한 사항은 없었습니다.가격만족도/서비스 만족도 : 가격도 서비스도 모두 만족합니다.그 외 도움이 될 만한 사용후기 : 제주전용네비게이션을 장착하는데, 장착하는 방법을 확실히 알고운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절대 추천 안해요. 우선 여행끝 반납시  LP계량을 확인하더니. 처음 있었던 것보다 작다고 더 결재를 하라고 해서 15천원추가 결재했어요. 그러면. 전 48시간 차량인수로 결재했고 5시간이나 빨리 반납을 했는데. 그건 안 돌려주면서. 가스충전. 비용이라고 15처원 추가결재는 아닌듯요. 근처에 충전소 있었응 충전하고 반닙하고싶엇어요. 다신 절대. 이용안합니다. 추천도 절대안해요

2박3일동안 편안하고 깨끗히 이용했어요 친？？하고오  다음에도 이용할게요

글쎄요

완죤히 착한 가격임당~~~ㅋㅋㅋ

완죤히 착한 가격임당~~~ㅋㅋㅋ

완죤히 착한 가격임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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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이용했습니다.

여행가서 첨부터 기분이 안좋았네요 첨에 계약금액보다 비싸네요 현금으로 차액 더 내고 화가나네요 예기서 예약하는것 보다 직접 렌트카회사에 예약하는것이 더 빠르고 요금도 저렴하게이용할 수 있다는걸 이번에 알았네요 이런 대행사는 중간에서 연결만하고 수수료를 말도 안되게 받고 문제가 있어도 배째라고하네요

깨끗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셔틀을 타고 10여 분간 현지 업체로 이동. K5 받으면서 보험금 +5만4천원추가 지불. LPG 차량인 줄 몰라서 좀 놀랐음. 4만원에 가득 주유. 8~9백 킬로미터 주행할 수 있고 승차감은 나쁘지 않음. 담배냄새 심해서 페브리즈 1통 거의 다 씀. 인수인계 시에 차량 외관 사진 찍어 둘 것. 값이 싸기는 하지만 휘발유에 보험금 포함된 것으로 할 걸 하는 후회 했음.

k5 사용기 K5 두대 사용 . 타이어 마모 심함 . 속도 80키로 넘기기 힘듬.외관 더러움. 풋 브레이크 사용시 핸들 광 떨림. 주행시 운전석 문 자동 열림.한마디로 노답; 운전 초보자는 절대 주위 필요함.

차는 평균이상.... 잘타고 와서요... 근데 아기 카시트가.영 별로라... 공짜라서 어쩔수 없죠...ㅋㅋ 그래두 우리 가족..안전하게 잘 구경하구 왓서요

좋네요~~~~~~~~~~~~~~ 판매자서비스/이용편의성 : 만족가격만족도/서비스 만족도 :만족그 외 도움이 될 만한 사용후기 : ..........저렴한가격에 편안한 가족 여행이었네요~~~~~~~~~~~~~~~~~

조아요조아요조아요조아요조아요조아요조아요 조아요조아요조아요조아요조아요조아요조아요 조아요조아요조아요조아요조아요조아요조아요

2박3일간 이용하면서 아주 저렴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찾는거리가 조금 멀긴했지만 그래도 아주 좋네요

저렴해서 좋습니다. 저렴해서 좋습니다. 저렴해서 좋습니다. 저렴해서 좋습니다. 저렴해서 좋습니다. 저렴해서 좋습니다. 저렴해서 좋습니다. 저렴해서 좋습니다. 저렴해서 좋습니다. 저렴해서 좋습니다. 저렴해서 좋습니다.

제주도 여행가면서 미리 11번가에서 렌트카를 예약해서 갔어요~ 저렴한 가격이어서 여기서 하게되었는데요... 공항 주차장에서 차를 받아보니 외관이나 내부 모두 깨끗하고 좋았답니다~ 그리고 운전하기도 편해서 좋았구요~ 사이드 미러가 맘에 들더군요~ ㅋㅋ 일반 승용차들에 비해 커서 잘 보이고~ ㅎㅎ 전 SUV를 타고 있기 때문에 다른 승용차들의 사이드미러가 작아서 불편했거든요~ 그런데 K5는 큼지막하니 좋더라구요~ ㅎㅎ 3일동안 신나게 운전하고 돌아다니며 여기저기 구경하고~ 사고 없이 즐거운 여행을 하고 돌아올 수 있어서 행복하구요~ 좋은 차 렌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일 처리가 정말 빨라서 맘에 듭니다. 한달이상이나 남았지만 깨끗하고 이상 없는차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번창 하세요~~~

저렴한 가격에 잘사용했어요^^ 저렴한 가격에 사용잘했습니다.. lpg라 연료비도 저렴하고 좋아요..60 시간 대여했는데요.. 첫날아침 8시에 대여 해서 삼일째 밤 8시쯤에 반납.. 첫날 제주를 3/2 바퀴 돌고 관광...둘째날은 자동차 3시간정도 사용하고 나머지시간은 올래길 7코스 6시간동안 놀면서 걸어다녔어요..7코스 시작점에 주차하고 7코스 끝까지 갔다가 버스타고 시작점으로 다시왔네요..3째날은 나머지 우도갔다가 3/1 나머지돌고 다녀왔더니.. 연료비 딱 4만원치 사용했어요^^ 팁으로..아 그리고 제주도 가면 허브버거 많이 먹는데요 커플이신분들 커플버거 보다 2000원 더주고 빅버거 드시고요 남은거는 포장해서 가지고 다니다가 간식으로 드세요...걸어다니다가 먹으면 최고입니다... 올래길7코스 쪽에는 간식이 많지만 일반관광지는 가격도 비싸고 먹을게 없더라고요.. 그리고 제주도 가시면 4월에는 자리물회 추천요.. 7코스 걷다가 범환포구에 막숙횟집 1인당 8천원이고요 양정말 많이 주고요 밥은 무한리필에 새콤하니 정말 맛있어요..그리고 저처럼 물가리는 분은 샘물 절대 드시지 마세요..다음에는 올래길만 가볼까해요..

제주도에서 렌트해서 편리하게 잘 다녔어요. ^^ 판매자서비스/이용편의성 : 친절,편리함가격만족도/서비스 만족도 : 저렴함그 외 도움이 될 만한 사용후기 :아무래도 최근 차로 렌트하는게 좋을꺼 같아서 k5로 렌트를 했어요.다른곳보다 가격도 저렴하구요, 옥션에서 받은 쿠폰도 사용하고 신한카드 5%청구할인도 받았어요.24시간은 모자라서 추가로 시간 더해서 렌트했구요,비행기에서 내려서 20분정도 여유두고 렌트하시고 다시 돌려줄때는 30~40분정도 여유를 두심 될꺼에요.제주공항에 내려서 문자확인하고 공항주차장에서 담당자를 만났어요.면허증제시해서 서류작성하고 차상태 확인하고 간단한 조작법설명들으면 끝~차도 새차라 깨끗하고 좋았어요.주차비는 직접내야되더라구요. 1,450원 냈구요, 다시 돌려줄때도 담당자에서 1,000원을 줘야해요.lpg양은 한칸정도 여유가 있었는데 돌려줄때도 그만큼 채워서 넣어야한다고 하더라구요.저는 3만원 넣고 좀 모자라서 1만원 더 넣었더니 딱 그만큼 되더라구요.(공항근처주유소는 lpg가격이 비싸니깐 숙소 근처에서 한번 찾아보세요. 쉽게 눈에 띄던데...처음엔 몰라서 공항 근처에서 넣었어요.)네비게이션이 부착되어 있어서 목적지만 설정하면 운전하기 편했어요.렌트카 덕분에 제주여행이 편했답니다.아주 만족스러워요.

이번제주도여행중ㅡ제가다음차로선정한케이파이브는정말좋더라구요ㅡ승차감도좋도인테리어도너무마음에들었어요ㅡ그리고제주사랑렌터카에서렌터를했는데가격도저렴하고서비스도너무좋았담니다ㅡ다음에또놀러가면죄주사랑에서렌터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