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고 좋아요. 고급지네요.

이사해서 구매한 물건 중 아주 마음에 드는 것 중 하나에요! 65인치 엘지 티비와 설치했더니 아주 잘 맞고 일단 너무 예뻐요! 오는 사람들마다 예쁘다고 칭찬 하더라구요 다른 사람에게 추천해 주었어요

65인치 올리기에는 불안하네요.

혼자서 만들기는 어렵지만 가성비가 좋습니다

선반이 딱 맞지않아서 조금 고생했지만 다하고나니 튼튼하네요

혼자서도 조립이 가능합니다.

LG 49nano85 (49인치, 14.2 kg, vesa 200x200) 를 걸기 위해 구매했습니다. 조립은 어렵지 않았지만 1. 중간 선반 설치하는건.. 당황스럽네요. 위치가 정해져 있는게 아니라.. 동봉된 종이를 이용해서 연필로 체크하고.. 감으로 구멍을 뚫어야 하네요. 다행히.. 설치후 수평계로 보니.. 대충 문제 없네요. 2. 나사하나가.. 구멍이 이상하게 되어버려 돌릴수가 없네요. 대충 뺀치로 잡고 대충 끼웠네요. 3. 모니터를 걸어야하는데.. 일정 높이에 따라 구멍이 있는게 아니라.. 그냥 쭉 나사 끼우는공간이 있는거라.. 수평 맞추기를 해야 하네요.. (상단 선반에 박스같은걸 놓고 그위에 모니터 올려서 나사를 조임. 선반에 걸치는 형태로 하려고 했으나 나사 꼽는데가 딱 후면바 구멍이 막히는곳에 위치..  모니터 하단에 버튼이 있어서 어차피 걸치는건 안됨) 4. 다 만들고 보니 일단 맘에는 듭니다. 높이가 생각보다 낮아서 아쉽긴 하지만.. 낮아보여서 그런지.. 안정감은 있는듯.. (굳이 벽에 구멍뚫고 와이어를 걸 필요는 없을듯.. 근데.. 벽에 구멍뚫기 싫어서 스탠드를 사는건데.. 와이어를 안뚫고 거치해서 문제생기면 책임안짐.. 이러는건.. 좀..)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론은 잘 샀다 입니다. (물론.. 높이가..... 찜찜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