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장이 넘불안하구 AS는 최악이네요. 별핑계로 고객에게 떠넘기고 제품이 허접 쓰레기입니다. 저가 중국산비다 더 못하네요. 팔고나면 그만이라는 생각 버리세요.

등판능력이20~25 도라해서삿는대 사용해본결과 각도계가없어서 정확한 축정은아니지많 10도 정도도 못올라가는것갓아요 출퇘근할려고 60만원이나주고삿는대 출퇘근을할수가업내요 재가보았을때는 경사도가 얼마도안대보이는대 못올라갑니다 20~25도 경사올라간다는것은 구라갓내요 아 내돈 60만원 떡사먹엇내 그리고 엘이디조명 너무허접하내요 양면태이프에기냥접착해낫내요 바로다떨어집니다 그래서 실리콘 처리해낫어요

투잡 대리운전 용도로 구매 했는데 발판이 너무 넓어서 대리운전 용도로는 좀 불편하지만 킥보드 자체가 위낙 튼튼하고 성능도 좋네요 대리운전 용도로는 g프로보다 그냥 자리로콥21ah  좋았던것 같습니다 손잡이  부분 문의 했더니 친절하게 동영상까지 보내주시고 최고입니다

자이로콥 전동킥보드 AS의 문제점 1. 거부적인 태도와 핑계 AS전화 통화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임. 전화를 잘받지 않아 통화하기 어려움 포기함. 배터리와 모터 6개월 AS 보장:실제로는 배터리 문제를 소비자의 잘못으로 돌리기 위해 이핑계 저핑계를 돼 책임을 회피하려고함. 이는 소비자의 불편과 니즈를 무시하는 태도로 보입니다. 2. 배터리 방전 문제 배터리가 5개월 만에 방전된 상태로 문제가 발생했는데, 자이로콥은 소비자의 잘못된 사용, 방수 미흡으로 인한 문제로 돌리고 있습니다. 비오는 날 운행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누수로 인한 배터리 방전으로 소비자의 책임으로 전가하려는 접근은 불공정합니다. 3. 소비자 택배비 부담 AS받기 위해 포장 및 왕복 택배비 비용 2만원 발생. 이는 제품 하자로 인한 AS절차에 대한 비용까지 소비자가 부담해야 한다는 불공정한 요구이다. 중국산 킥보드를 수입해 판매하는 곳. 모터, 배터리 AS 1년도 아닌 6개월 그마저도 AS 거부. 교체비용으로 20만원 요구. 중국산 배터리  36V 10.4Ah 무료배송에 6개 정도 사고도 남는다. 이 킥보드 구입하는 소비자는 호구되는 지름길임.

안장조립이 안되네요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