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아들이 학교에서도 이용할 노트북이 필요하다 하여, 노트북과 패드중 고민하다가, 뒤로 접히고 터치까지 가능해 두가지 역할을 다할수 있는 갤럭시 북 프로360으로 선택했습니다. 3는 비용적으로 좀 많이 부담되어 2로 선택하고, kc51과 kc71중 고민하다, kc71은 512기가 장착되어 나오길래 가격차이 감안하고 오래쓸수 있을거라는 기대로 구입했습니다. L*의 그*도 휴대성 부분에서는 고민해 보았는데, 갤럭시 북프로도 그에 못지않은 가벼운 무게여서 고민하지않고 선택했습니다. 사진보시면 왼손으로 들고 오른손으로 촬영했습니다. 얇고 가볍네요~^^ 그냥 좀 큰 패드 느낌입니다^^.  속도는..램16기가에 12세대 인텔i-7. 롤도 충분히 돌아가서 아들은 대만족이고 인터넷과 프로그램들 설치하면서 속도 빨라 부담스럽다며~ㅎ 배송도 목요일 오후에 택배마감 아슬아슬하게 구입했지만 전화드리니 제품그대로 발송하는 제품이라 발송시켜 주시고, 폭우가 내리는 날이었는데 진격의 로젠택배가 다음날 아침 9시에 가져다 주셨어요. 고가의 상품이라고 친히 벨누르고 배송알림 해주셨네요~ 결론은 발열은 좀더 사용해 봐야할것 같아서 그것빼고는 대만족입니다. ^^ ㅎㅎㅎ 세상 참 좋아졌다는 생각이 드네요~잘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