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잘놀아요 너무 좋아요.

조립은세시간만에  서방님손빌려서했구요  일주일동안  안타서 당근에내놔야하나하는데 오늘아침에 깨우더니 보라는듯타드라구요~

잘타고 소리는 아 지금 캣휠타고있구나 ㅎㅎ 하는 정도로 시끄럽지는 않게 들려용. 나사 여분이 너무 많아서 당황 조금 했지만 아버지 도움받아서 두시간만에 조립하고 비치한것같아요. 여자 한두명이서는 많이 버거울것같은 느낌...

너무커서 그런가 울 냥이가 쳐다도 안보네요~아까워요~참 원목자체가 너무 약하네요~깨지더라구요.조립할때~튼튼하지는 못한것같아요~ㅠ

우리 아이 헬쓰하라고 산건데 그냥 동그란 소파가 되고 있다 최근엔 옷걸이 행거로....

조립시간이 좀 걸렸지만 만족합니다

진작에 사줄껄 그랬어요 처음에는 어색해 하더니 곧잘 탑니다 만드는건 그렇게 어렵지 않았어요 내구성은 좀 약한거 같아요 결합할때 살짝 찍혔는데 찢기더라구요 하지만 가격을 보시면 충분히 커버 되기때문에 냥이들이 좋아해주니 대만족입니다 아차 생각 보다 크기가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