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원래 딸래미한테 크리스마스 선물으로 사왔었는데 오늘 뜯어서 바퀴도 빠지고 앞에 보석도 빠지고 음악 소리도 떨어지고 음질도 떨어지고 우리딸 나보고 산타할아버지 나한테 불량품 줄것 같아요. 오랜만에 11번가에서 물건을 샀는데 정말 실망스러운 쇼핑이었다. 반품하기 너무 귀찮아서 이 가격에 이런 거 샀는데 뭐가 다른 사람이 반품해서 저한테 다시 판 것 같아요.
98,600원
6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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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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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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