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포근하니 밖에서 막입을 츄리닝 필요해 구매했어요 봄이라도 날씨가 쌀쌀해서 털이 있는 조거팬츠 막입기 좋네요~ 가격도 착해서 추천합니다 ~

딱 받았을때는 겉면 광택이 좀 거슬렸으나 모르고 샀던게 아니어서 일단 입어봤는데 큰걸 사길 잘했다.. 너무 편해요 일단 보드라워서 좋고 시보리 되있어서 아래쪽으로 바람 안들어가고요. 다만 영하3도에 입고 나가보니 원단자체가 바람이 스며들지 않는 소재는 아니어서 냉기가 통하긴 해요 추위많이 안타시는분들은 괜찮을거 같습니다 저는 덜 추운날 동네 돌아다닐때 입거나 집에서는 덥겠지만 보드라워서 집에서도 입을거 같고요 늘 바지들이 넘 짧아서 엄청 내려입는데 이건 큰걸 사서 그런지 힙에 걸쳐 입었을때 짧지않고 기장 괜찮네요 이 가격에 고급스러운걸 기대함 안되고 그냥 편하게 한해 입겠다 싶으신분은 구매하셔도 좋아요!

살까말까 고민돼? 고민하지마~♡ 막 엄청 따뜻하진 않아. 골반바지라 허리 위로 올리면 똥꼬가 껴. 사이즈는 작게 나와서 1~2치수 크게 사야 함. 털 겁내 많이 빠져. 소재가 반짝 거려서 싼 티나, . .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씩 사 둬. 디자인 이쁘고, 다른 바지보단 따뜻해. 특히 가격이 저렴해. 적어도... 하나씩은 장만해둬~

차쿠 남성 겨울 조거팬츠: 다리 짧은 사람도 ‘추운 세상’ 버텨냅니다!" "영하 -9도? 내가 입고 나가본 후기!" 일기예보가 영하 -9도를 찍던 날, 무릎을 떨며 "살아남으려면 무조건 조거!"라고 외쳤죠. 그래서 바로 선택한 이 바지, 양털처럼 보이는 빵빵한 인조 안감 덕분에 바깥은 추워도 다리는 따뜻했어요. 이거 입으면 패딩바지 따위 필요 없어요. "허접한 박음질, 삐져나온 양털... 그런데 용서되는 이유?" 내부 양털(아니, 인조 양털)이 곳곳에서 삐져나오는 귀여운(?) 반란이 있지만, 돌돌이 테이프만 있으면 금방 정리됩니다. 물론 박음질이 조금만 더 신경 썼으면 좋았겠지만, 가격 생각하면 ‘응애~’ 수준의 불만족입니다. ⚖️ "사이즈 팁: 나도 다리가 짧다, 하지만 괜찮아!" 내부 안감이 워낙 빵빵하다 보니 정사이즈로 주문하면 다리 짧은 사람들이 무슨 **‘통나무 조거’**처럼 보일 수 있어요. 한 사이즈 업해서 시키면 핏이 딱 좋아요. ✔️ 다리 짧은 사람 기준: ...

너무 맘에 들어 (빨래를 대비하여 ) 2번째 재구매이다. 올 겨울 추워진다는데, 이 두벌이면 끝일듯,,, (-번거롭게 내복 입기가 싫어 구매했는데, ,,,잘했당 ㅎ) IMF나 불경기에 장사 안된다고 푸념들 많이 한다. 하지만, 인생 격어 보니, 맛있는 집은 경기에 상관없이 늘 문 앞에 줄을 서 있었다. 마찬가지로, 이 곳도 상품평이 엄청많다. 불만 보다는 긍정의 표현이 많다. (-반대였다면, 이미 문 닫았겠지 ㅎㅎ) 놀란것은. 사이즈 잘못으로 금요일 교환신청을 했는데,,, (토요일 수거 예정이기에, 금요일 오후에 미리 문앞에 놓아둠) ㅎㅎ,,,금요일 저녁에 수거하고, 토요일 새벽 1시경 배송,,,(CCTV로 확인ㅋ) -10시간도 안되어 교환 ,,,헐 이닷. 장사 잘 되는 집은, 뭔가 시스템이 신속한듯 하다. 인조양모 테스트 해보니,,,, , 청바지 입었을때는 살에 와 닿는 찬기운이 찌릿했는데, 마치 내복을 껴있은듯, 아주 든든하다. 팁,,, 인터넷 뒤져보면,,, 저런...

저희 아빠가 겨울에 산책할때 입고 다닐 바지가 필요하셔서 구매했습니다. 원래는 일반 츄리닝만 입고 다니셨는데 확실히 겨울에는 너무 춥더라구요. 그래서 양털 츄리닝바지로 알아보다가 심플한 디자인이라 구매했어요. 기대했던것보다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사이즈도 딱 맞았구요. 일부러 좀 넉넉하게샀는데 안에 양털이있어 두툼하다보니 딱 입기 좋은 사이즈인것같았어요. 아빠도 아주 만족해하셨습니다!!!! 역시 양털바지는 겨울에 나가는 두려움을 줄여줘요,,, 털날림이 심할까 걱정했는데 그렇지도 않았고 디자인이나 색상도 딱 생각하던거라 마음에 드네요!! 깔끔하게 여기저기에 입을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겨울에 편하게 입을 바지로 만족합니다!!

<<신랑이 작성해 준 구매 후기>> 주방에서 일할 때 입을 바지를 구매하려고 찾아보다 착한 가격에 기능성과 디자인까지 고려해 슈퍼 가성비의 방한 바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전에도 몇번 갓성비의 바지를 찾으려 시도해 봤지만 번번히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실감나게 해주는 제품들이 많았습니다. 한번 빨면 줄어든다든지 고무줄이 금방 느슨해진다든지 금방 해지고 바느질이 풀려서 입을 수 없게 된다든지.. 실망하는 제품들이 더러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바지는 튼튼하고 고무줄도 짱짱하네요. 바지 천 자체도 고급져 보입니다. 간만에 맘에 드는 바지를 만나서 기분이 좋습니다. 다음 겨울에도 구매 확정입니다.

겉 재질이 옛날 체육복 느낌으로 많이 저렴해보이는 약간 광택이 나는 그런 재질이예요 광택이 좀 있어요 밖에 입고 나가가는 좀 그렇고 안에 털이 풍성해서 따뜻하게 입으려고 구매했는데 맘에들어요 주머니 있고 없고 차이 큰데 양쪽주머니 있고 뒷주머니는 없어요 허리 밴드 튼튼해요 바지 밑단 시보리는 쫀쫀함이 덜한것 같지만 가격대비 좋아요

우선 이 제품은 L사이즈를 주문했어요. 170센티에 60킬로그램 나가는 아이 스터디 카페 갈때 입힐 요량으로 주문했는데 158센티에 48킬로 그램 나가는 제가 입습니다. 물론 170센티 아이도 맞긴 한데 제가 입으니깐 그냥 여유있게 루즈핏으로 예쁩니다. 만약 평소 30사이즈 입으시는 분들은 한단계 업 하셔서 주문하시는게 골반부분이 예쁠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두께감 좋아요. 허리부분은 고무밴드라서 탄력있으니 흘러내리지 않고요, 엉덩이 부분은 넉넉하지만 보기 싫지가 않아요. 제가 청바지 25사이즈 입는데 안에 털로 가득차서 그런지 보기에 흐느적거리는 헐렁헐렁 거리는 느낌은 아닙니다. 겉면이 일반 트레이닝바지처럼 그런 원단은 아니에요. 청소년들은 안 좋아할 수도 있어요. ㅎㅎ 근데 정말 먼지 안 붙고 (강아지털 안 붙어요) 잘 뜯기지도 않으니 데일리 생활용으로 최고 입니다. 특히나 추위 많이 타시는 분들 얼릉 구매하세요. 그리고 털바지 잘 못 구매하면 ...

남자 키 176Cm 몸무게 87Kg 추위를 너무 많이 타서 겨울되면 걱정에 걱정 찾어보다 이걸 주문해 보았는데 받어보니 너무 너무 만족 합니다 조금 넉넉해 보이긴 해도 더추울때 내복이라도 입으려고 4XL구입 아들이 현장서 일하다보니 추운날은 너무 추워요 억그제 추운날 입었더니 후끈후끈 하다고 더추운날 입어야 겠다고 까다로운 아들이 잘샀다고 그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