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은 가격대비 넘 아니었고 산책로와 외부 시설이 넘 불편했어요

25평아파트 안방 사이즈? 호텔에서 콕하며 뒹굴거리려고 온거라.. 좀 답답하긴 해요. 숙박대전 할인~~ 싼가격이 아니었으면 후회가 남을뻔했어요

숙박대전 할인으로 가격만 만족.. 오래된 호텔이라 넘 좁고..그닥..

칼호텔은 침구류가 맘에 들어요 베개가 푹신한게 피로감을 싹 쓸어 주네요 호텔자체가 오래도다보니 전반적으로 객실상태가 올드해보이지만 청결도는 좀 미흡하네요 욕실에  준비되어있는 세안류는 비누 샴푸 린스 바디클린져 있구요 치약칫솔은 유료입니다 일회용슬리퍼도 준비되어 있네요

좋아요좋아요. 산책코스 좋았어요. 다만 모기들이 어찌나 악독하던지 옷을 뚫고 무네요

오래되긴 했지만 리조트내 산책로가 좋아요. 저녁마다 한바퀴씩 산책하니까 좋더라고요

입구에서 캐리어를 받아서 체크인하고 엘베까지 안내해주는 서비스 역시나 5성급 답네요 객실체크인이오후3인데 2시쯤에 갔는데도 체크인해주셔서 편하게 잘쉬었네요 객실청결은 나름 신경을 좀썼지만 욕실이 좀업그레이드되면 좋았을걸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15층객실이리서 제주시내뷰가 확들어오는게 좋았어요

객실이 아주 청결하고 침구도 깔끔한게 아주 좋습니다.

정말 편하게 잘쉬고 갑니다.  산책로도 정말 좋았고 무료 룸업그레이드도 정말 감사합니다.

직원분들만 매우매우 친절한 칼호텔이에요~ 커피숍뷰만 엄청이쁘고 객실은 곰팡이 쩔은내에 에어컨도 곰팡이냄새...아토피있는데...몇시간만에 온몸에 아토피 올라오고..방 업글해주셔서 그나마 쫌 나았어요. 호텔근처. 내부에 구멍가게 하나도 없어서 진짜불편했어여 ㅠㅠ

이번이 두번째인데..제주도갈때마다 가고싶은 호텔입니다. 일단 침구가 너무 편해서 잠을 푹 잘수있고요, 올레길연결되어 산책하기 너무좋고 근처 관광지와 가깝고..한마디로 가성비갑입니다~~^^

저렴하고 잘 자고 따뜻하게 잘 자고 왔음 시내에 있어 주변 상가가 많음 동문시장도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만족합니다

1.프론트 직원들은 친절하고 산전망에서 바다전망으로 무료업그레이드도 해주셨어요 그러나 수건 추가요청 전화했는데 한시간이 지나도 안주셔서 다시 전화해서 받았네요. 2.객실은 무난했어요. 생각보다 좁았지만 바다뷰에 반한지라^^;; 바다 인접한 호텔이라 그런지 에어컨틀어도 습합니다ㅠㅠ에어컨은 시원해서 좋았어요 3.조식 굿굿굿 3박4일 일정에 각 다른호텔에서 머물렀는데 칼호텔이 제일 맛 좋았어요 음식도 빨리채워주고 맛도 좋았네요

2연박을 했었는데 청소하는 사람들이 매우 친절하고 매일 청소 해줬어요 . 그리고 동문시장이 가까워 이것저것 사다 먹기 편하고 좋았어요.

특급 호텔이라고 하는데 오래돼서 시설이 좀 낡았어요 대신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 뷰는 도시와 바다가 같이 보여서 괜찮았어요.

제주의 풍경을 볼수있었어요 올여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라운지 무료음료~ 좋았어요

너무좋은 제주의 풍경을 볼수있었어요. 방도 산이랑 바다가 보이는쪽으로 해주셨답니다.

전망좋은 산과바다가 보이는 쪽으로 룸을 변경해주셨어요. 편안하게 쉬다왔습니다. 라운지에서 키위주스랑 커피 쿠폰으로 여유있게 차한잔 했어요.

칼호텔에서 2박을 했어요. 친절하고 룸 상태도 좋았어요. 중국 관광객이 크게 줄어서인지 호텔을 사용하는 내내 조용했어요.

싸고좋아요. 제주에서 편하고 즐거운 여행 이었습니다. 수고하세요.

종이비행기 감사했어요. 그냥 칼호텔이 오래되선지 애들이 뛰니까 잠은 설쳤어요. 부모교육이 문제네요. 온돌방도 따뜻했어요. 아침조식뷔페를 비용을 지불하고 저녁으로 바꾸고싶다니까 여행사통해와서 안된다네요. 칼호텔은 객실에 물이 한병나와서 정수기를 찾으니까 욕실에 나오는 물이 지하수라고 그냥 마시라네요. 다시프론트가서 물으니까 욕실물 그냥 마시라고합니다. 찝찝해서 결국 못마셨어요. 앞으로는 종이비행기의 다른상품 찾아야겠어요. 감사했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늘 힘이되어주고 한신한 사랑하는 아내에게 쉼과 재충전을 위해 제주여행시 칼호텔을 저렴하고 편하게 쉴수 있어 넘 좋았습니다~♥

가격대비 시설은 좀 노후 된 느낌은 들어요.. 지저분하거나 그렇진 않구요... 조식은 훌륭하네요...

어머니 모시고 갔었는데 한실이라 편하고 조식도 훌륭하고 산책하는 곳도 있고 아들도 좋아했어요^*

직원들이 친절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원래 숙소가 패밀리 트윈을 신청했는데, 카운터 아이들을 생각해서 온돌 방으로 변경해서 이용해서 사용하기 편리했습니다.

깔끔하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조식도 맛있었고요 특히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바다 전망이 없어서 산쪽전망 받았는데 나름대로 좋았습니다. 중문관광단지랑 떨어져있어서 매우 조용하고 자연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어요 바로 앞이 바다이기때문에 바다향이 나고 정원은 골프장인가 싶을정도로 넓은 잔디밭이여서 아이들이 뛰어놀기좋더라구요~ 정문에서 삼분정도 걸으면 편의점도 있고 흑돼지식당도 있고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조금 옛날식 입니다. 그래도 이가격에 친절하구 즐겁게 물놀이하기 좋아요. 조식 괜찮아요. 석식부페는 별로네요.

완젼좋아요~!!! 호텔실내도 좋았지만 뷰가정말끝내주뎌~~~^^ 숙박잘햇씁니당

제주도에서 호텔 위치는 좋았어요! 600번 버스를 통해 많은 관광지로 가기 편리해요. 호텔 내 시설이나 서비스는 별로였어요. 제가 갔을때는 비가와서 야외 수영장도 사용을 못햇고 실내도 가봤더니 물높이는 150정도는 되서 어른들도 적당히 아이들과 놀기는 좋을 것 같지만 생각보다 크기가 작아요. 수영모자는 빌려주는 게 없기 때문에 직접 가져가야하고 수영장말고는 다른 헬스 편의시설은 반값에 이용할 수 있어서 그냥 안했어요. 비가 많이 와서 정전도 5번 정도 ？獰向楮？. 룸은 깔끔햇어요! 티비도 잘 나오고 욕실은 크기는 적당하고 욕조가 한명들어가기 빠듯할 정도에요. 조식도 미리 신청해서 그나마 싼 가격에 샀는데 맛있엇어요 . 조식이 쌘드위치/빵 만들어먹을수있게 되어있고 한식도 있고 다른 반찬들도 있어요! 조식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결과적으로는 수영장을 이용하지 못해 많이 아쉬웠지만 위치는 나름 좋고 그냥 사용하기 편한 호텔이었던것같아요! 사진보다 외관상 호텔은 생각보다 좀 낡았어요.

여행사직원의 친절한 응대와 상담이 너무 믿음이 가고 좋아요..아직 휴가기간이 아니라서 사용을 하지는 못했지만 좋은 여행이 될거 같아요...

1박했는데, 공항에서 가까워서 좋았구요. 프론트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호텔도 조용하고, 오래된 것 같지만 깔끔해서 참 좋았어요. 담에 부모님 모시고 또 한번 가보고 싶어요.

제주칼은 특1급이란 말이 무엇인지 알겠어요^^ 신라호텔 못지 않은 좋은 기분을 주네요 조식은 서귀포칼보다 종류가 좀 더 있고 직원의 친절도는 거의 최상입니다 감동의 인상을 주어서 감사합니다

서귀포칼은 정방폭포랑 외돌개 등 유명 자연경관이 코 앞이고 올레7길이 차로5분 거리예요 바다랑 섶섬이 바로 코 앞이라 기분 좋아져요

오래된 호텔이라서 걱정을 했는데, 생각보다 깨끗하고, 주변의 경치도 너무 아름다웠어요. 그리고 바닷가로 내려 가니까, 올래 6코스가 연결이 되어서, 산책도 하고, 아침 뷔페도 좋았습니다.

오래되서 낡았지만 그외엔 모두만족 ㅋ 산책로도좋고 조식도 이정도가격이면 훌륭함

직원들의 친절도는 굿입니다!! 짐 객실까지 올려다주고, 여러면에서 친절했어요. 아기가 있어 온돌방 사용했는데, 바닥 온도조절 구식이라 블편했고, 올드하고 크기가 작아요... 베란다나 통유리가 아니라 답답하고요~ 서귀포칼은 낡아도 전망 등이 좋다는데, 제주칼은 올드하고 딱히 뷰도 없어 재이용은.. 안할듯합니다~~ 지하주차장에서 로비올라가는 곳이 계단밖에 없어서 짐들고 이동 불편했고요~ 참고하세요,, 쉬는느낌 없이 잠만자고 나오는 느낌이란거 ㅎㅎ

77000원인데 8000자동할인되고 쿠폰1000 포인트 3460할인하니 64540 원 결제햇네요 방은그냥 고급호텔이니 마마 괜찮습니다 휴대폰으로 문자와서 보여주면되니 복잡하지않아 편해요 다른호텔은 전부 여기가 비싸네요 g마켓이나 딴사이트보다 비싸고 칼호텔만 딴데보다 좀 나은거같네요

객실이 깔끔해서 좋았어요!! 단지 시설이 오래되 복도의 소음이 들려서 아쉬워요!!!!!! 조식은 맛있었어요

세식구가 정말 편하게 잘 지내고 왔어요.깔끔하고 쾌적해요~

패밀리트윈 베드가 없어 온돌방으로 받았는데 방바닥이 정말 뜨끈뜨끈해서 피로가 풀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