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가 좋고 침대도 푹신하고 좋아요 조식도 맛있어오

숙소에서 바다가 보이는 전망이라 너무 좋아요 지난번에 지인이 갔다오고 추천해줘서 오게되었는데 도착해서 체크인할때부터 기분이 좋은 느낌을 받았어요 만족합니다

숙소에서 바다가 보이는 전망이라 너무 좋아요 지난번에 지인이 갔다오고 추천해줘서 오게되었는데 도착해서 체크인할때부터 기분이 좋은 느낌을 받았어요 만족합니다

위치도 좋고 바다뷰라 좋았어요 엘베가 좀늦은게 단점이예요

3명이서 갔는데 보통 더블베드 싱글베드 이렇게 되어있는데 여긴 싱글베드 3개라 너무 좋았어요 서로 편하게 쉴수 있어서 다음에도 꼭 이용하겠습니다 ~

급하게 예약해서 간거라 유명한 곳들 중에서 가성비 호텔이라는 베네치아로 예약했는데 별 기대 없이 가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디럭스패밀리트윈코너라 뷰도 너무 좋았고(남해라서 생각도 못했는데 아침에 해 뜨는 것도 객실에서 보이더라구요~ㅎㅎ) 위생상태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위생상태도 좋았고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셨습니다. 3박4일 투숙이었는데 하루는 새벽까지 술마시고 시끄럽게 떠들고 얘기해서 프론트에 말씀드렸더니 시끄러운 객실 찾아서 해결해 주셨구요, 체크아웃하고 나왔는데 3in1 충전기를 놓고 와서 찾으면 착불택배로 보내달라고 부탁드렸더니 사진 찍어서 확인후 착불로 보내주신다고 하셨어요. 처음 가본 여수 여행 참 좋았는데 비수기라 사람도 많이 없어 그랬는지 모르지만 숙소가 처음부터 끝까지 참 만족스러워서 비수기에는 일단 추천 드립니다.

오동도 오션뷰는 예술이네요 성수기 금액은 사악하지만 만족합니다 모든것이 편리했어요 ㅎㅎ

근처에 아쿠아플넷과 해상케이블 오동도 등 걸어서 구경하기 좋아요~^^ 깨끗하고 바다뷰로 너무 좋아요~ 다음에 여수 여행가면 다시 이용할께요

11번가 통해 싸게 구매해 잘 이용했어요, 오동도와 가까이 있어 아침 산책하기  좋았어요.

베네치아호텔 3년만에 다시왓어요 이번엔 트리플로햇는데 베란다가 없어서 아쉽긴햇는데 편하게 잘수있어 좋앗네요

잘쉬고 왔습니다. 실내 골프연습장,탁구장.당구장 있어요~~

객실 선택에서 더블더블로 더블트윈을 선택하여 결재했으나, 실상은 더블싱글이었습니다. 더블더블을 선택하면 더블싱글이 맨처음 위로 최저가로 올라오드라구요. 저야 당연히 더블더블 최저가를 선택했으니 당연히 더블더블인줄 알았는데 호텔에 가보니 더블싱글이더라구요. 여기어때에 연락해보니 결재가 더블싱글로 되어 있다고 11번가에 연락해보셔야 될 것같다고 해서 36번을 연락을 했는데, 끝내 연결이 안되더라구요. 가족동반여행으로 4개의 객실을 예약했는데 무척이나 서운하고 화가 났었습니다. 그래도 여행은 망칠 수 없어서 꾹 눌러 참았습니다. 참 아쉽습니다. 창관리를 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객실 선택에서 더블더블로 더블트윈을 선택하여 결재했으나, 실상은 더블싱글이었습니다. 더블더블을 선택하면 더블싱글이 맨처음 위로 최저가로 올라오드라구요. 저야 당연히 더블더블 최저가를 선택했으니 당연히 더블더블인줄 알았는데 호텔에 가보니 더블싱글이더라구요. 여기어때에 연락해보니 결재가 더블싱글로 되어 있다고 11번가에 연락해보셔야 될 것같다고 해서 36번을 연락을 했는데, 끝내 연결이 안되더라구요. 가족동반여행으로 4개의 객실을 예약했는데 무척이나 서운하고 화가 났었습니다. 그래도 여행은 망칠 수 없어서 꾹 눌러 참았습니다. 참 아쉽습니다. 창관리를 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객실 선택에서 더블더블로 더블트윈을 선택하여 결재했으나, 실상은 더블싱글이었습니다. 더블더블을 선택하면 더블싱글이 맨처음 위로 최저가로 올라오드라구요. 저야 당연히 더블더블 최저가를 선택했으니 당연히 더블더블인줄 알았는데 호텔에 가보니 더블싱글이더라구요. 여기어때에 연락해보니 결재가 더블싱글로 되어 있다고 11번가에 연락해보셔야 될 것같다고 해서 36번을 연락을 했는데, 끝내 연결이 안되더라구요. 가족동반여행으로 4개의 객실을 예약했는데 무척이나 서운하고 화가 났었습니다. 그래도 여행은 망칠 수 없어서 꾹 눌러 참았습니다. 참 아쉽습니다. 창관리를 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객실 선택에서 더블더블로 더블트윈을 선택하여 결재했으나, 실상은 더블싱글이었습니다. 더블더블을 선택하면 더블싱글이 맨처음 위로 최저가로 올라오드라구요. 저야 당연히 더블더블 최저가를 선택했으니 당연히 더블더블인줄 알았는데 호텔에 가보니 더블싱글이더라구요. 여기어때에 연락해보니 결재가 더블싱글로 되어 있다고 11번가에 연락해보셔야 될 것같다고 해서 36번을 연락을 했는데, 끝내 연결이 안되더라구요. 가족동반여행으로 4개의 객실을 예약했는데 무척이나 서운하고 화가 났었습니다. 그래도 여행은 망칠 수 없어서 꾹 눌러 참았습니다. 참 아쉽습니다. 창관리를 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객실 선택에서 더블더블로 더블트윈을 선택하여 결재했으나, 실상은 더블싱글이었습니다. 더블더블을 선택하면 더블싱글이 맨처음 위로 최저가로 올라오드라구요. 저야 당연히 더블더블 최저가를 선택했으니 당연히 더블더블인줄 알았는데 호텔에 가보니 더블싱글이더라구요. 여기어때에 연락해보니 결재가 더블싱글로 되어 있다고 11번가에 연락해보셔야 될 것같다고 해서 36번을 연락을 했는데, 끝내 연결이 안되더라구요. 가족동반여행으로 4개의 객실을 예약했는데 무척이나 서운하고 화가 났었습니다. 그래도 여행은 망칠 수 없어서 꾹 눌러 참았습니다. 참 아쉽습니다. 창관리를 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직원은 조금 불친절했지만 그래도 좋앗어요! 바닷가라 가격이 조금 있는듯~ 칫솔/면도기 없으니 가져가세요~

직원 친절하고 시설도 좋고 위치도 좋고 다 좋았는데 객실 군데군데 먼지가 쌓여있어서 좀 그랬네요. 특히 티비 아래 벽선반과 침대헤드에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체크인만 1시간 기다렸어요 방에서 보는 노을 장면은. 좋구요 마침 8시에 오쑈도 방에서 보였어요

저렴한 가격에 만족합니다 주변에 식당이 많지가 않아서 좀 불편합니다 근데 좀 걸어서 가면 삼합 먹을 곳이 많아요

침대도 시몬스 침대라 그런지 넘 편안했고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이 있어 일출 바라보며 맛있는 모닝커피를 마시는 호사를 즐기다왔어요 미니풀장덕에 울 아들 엄청 행복해했고 그냥 모든게 완벽했던 1박2일 이었어요

사진은 객실에서 찍은 뷰입니다! 저번에 여수 왔을때도 베네치아 묵었는데 그때 만족했어서 이번에도 여기 예약하고 왔어요ㅎㅎ 쿠폰써서 저번보다 더 저렴하게 이용했네용 뷰도 좋고 방음도 괜찮구 조용하고 접근성도 좋구요. 엑스포역에서 걸어오기도 좋아요 대신 여기저기 택시타고 이동했습니다 다음에 오면 또 이용할거에요!

경치도좋고 깨끗하고 따뜻해서 푹쉬고왔어요 다만 한가지 층간소음이 조금 있었어요 걸을때마다 쿵쿵~~~ 그것빼곤 다 좋았습니다 담에 또 이용할게요

첨 사용하는거라 걱정했는데 호텔이 넘 좋았어여.방두 깨끗했고 역하고 가까워서 걸어서 갔어요. 직원들도 친절？d어요.체크인 시간보다 일찍도착해서 가방보관 부탁도 친절히 잘 해주시고 주변 안내도 잘 받았어요.다만.저렴한 방이어서 그런지 바다쪽뷰를  원했는데 그건 안됐네여.. 호텔 안에  모든 시설이 다 있어서 호캉스하기두 좋은 초텔이예용~~^^

객실이 바다쪽이어서 경치가 넘 좋았습니다. 특히 일출을 객실에서 볼 수 있다는게 넘 좋았습니다.

체크인을 3시 전에 번호표를 뽑고 대기하였다가 해야된다는 불편함.....덕분에 3시 전까지 로비에서 대기...사람들이 바글바글..방배정하고 키는 안주더라도 체크인이라도해주고 짐을 맡길수있다면 시간구애없이 나갔다올수있는데..그부분이 아쉽 그거빼고는  가격, 뷰, 청결, 매우만족입니다

청소상태가별루라 별하나 뺐어요. 그리고 조식이넘. 아니더군요. 첫날먹고 둘쨋날부터는 패스. 어디공무원단체로 와서 결혼식 뷔페인줄 그러나 디럭스트윈은 훌륭 해지고 해뜨는걸 다볼수있다는

네임드 호텔인데 저렴하게 예약해서 너무 좋았어요! 2박3일 16에 했습니다. 제일 작은 더블이었지만요ㅠ 생각보다 넓고 뷰도 하프뷰라 걱정했는데 괜찮았어요!! 먼지가 살짝 많았던거 빼곤 다 만족해요! 엑스포역에서 걸어다녔는데 접근성도 좋고 시설도 좋아서 다음에 또 가려구요~!! 뒤늦게 후기쓰려니 다시 여수 뽐뿌오네요ㅠㅠ 또 예약하겠습니다^^

선착순객실업그레이드조건으로 구매했는데 업그레이드된 객실에서 전망즐기며 편안히 쉬다 왔어요. 즐거운 여행되어 좋았어요. 객실에서 본 일출이 넘 좋았어요....

방깨끗하고푹신했어요 그리고방에서보던뷰가정말좋았어요

2박을 보내며 .. 일단 직원들 친절은 뭐 쏘쏘.. 구석구석 먼지가 많았어요  ㅠㅠ 이틀묵으니 어른 호흡기도 문제가 생기네요 시스템 에어컨 청소는 하시는건지.. 날이더워 에어컨을켜니 코가 젤먼저반응해요 먼지많은 느낌의...  코에 먼지한가득 생기고 감기걸린듯해요 청결을뺀다면 객실은나쁘지않았어요 아이데리고 가느라 온돌필수인데 침구는 좀 얇아서 바닥의딱딱함이 느껴져 침대에 안쓰는 이불까지 끌어다 깔았네요 뷰는 예술이었답니다 ㅋ 도보로 케이블카 오동도 아쿠아리움 빅오쇼 다닐수있고 식당도 근처에 많아서 차이용하지않고 걸어서 잘 다녔어요 조금만 더..청소에 신경써주면 좋을듯ㅜ

성수기 지나고 비오는 평일이라 그런지 매우 한산했습니다 그래서 주차도 어렵지 않았고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했어요 디럭스트리풀룸 아이두명과 어른두명 쓰기 딱 좋았고 스타일러도 잘 썼네요! 비가와서 2층의 오락실 키즈카페 무료로 너무 잘 이용했고 코인노래방 스크린골프까지 알차게 놀았네요^^ 저녁먹고 루프탑 수영장도 이용했는데 이용객이 한명도 없어서 전세낸듯 놀았네요 온수풀이라 너무 좋았네요 아이들이 너무 잘놀아서 겨우 데리고 나왔어요 수영장바로 앞 스크린에 뮤직비디오도 틀어주시고 수영장 직원분도 매우 친절하시더라구요 아이들이 다음에 또 가자고 아직도 얘기하네요 성수기엔 너무 붐벼서 별로라하던데 비수기에 한번 더 이용할 의향 있습니다.

바다가 보여서 정말 좋았어요. 엄마 모시고 갔는데 대만족입니다^^

두번째 이용하지만 가족단위 여행에 너무 좋은 호텔입니다. 주요 관광지 도보로 이동 가능하고 셔틀 버스도 무료. 2충 오락실도 무료. 키즈존도 무료. 18층 시네마풀은 오션뷰에 심층해양수~ 아이들이 물속에서 안 나옵니다. 호텔의 꽃인 조식도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다음에 또 오자고 아이들이 예약하라고 졸라요~ 야경 정말 굿~~~

뷰도 너무좋고 애들하고 같이 수영장 이용까지 할수있어 너무 좋았고 물도 따뜻 거기다 영화까지 친절한 직원들 깨끗하고 뷰까지 좋은 방 모는것이 좋았어요 애들도 또가자는 이야기만 계속하네요

뷰가 너무 좋고.. 온돌룸이라 아이 떨어질까봐 걱정 없이 잘 잤어요. 다만 바닥에 까는 요는 얇아서 허리가 너무 아팠어요.. 방음이 제대로 되지 않아 층간소음이 너무 힘들었어요. 밤늦게 입실했는지 새벽 2시까지 쿵쾅쿵쾅.. 급하게 온 여행이라 수영복을 챙기지 않아 수영장을 이용해 보지 못해 아쉽네요. 그래도 명색이 리조트인데 식기는 다시 돈을 주고 빌려야 하는 시스템은 영 아니였구요.. 조식은 구성상품을 구매하지 않아 따로 돈을 주고 먹었는데..  한식은 어르신들 드시기에 좋으나 양식류쪽은 냉동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이 많았고.. 특히 과일은 거의 당절임된 통조림이나 냉동이 많았네요. 생과일은 바나나와 방울토마토뿐.. 파인애플을 통조림으로 주는 호텔 조식은 첨이였어요.  가격대비 별로인것 같아요.  그리고 쉐프님들이 조리실보다 홀에 나와 움직이는 경우가 많아 산만하고 이상..  홀에 나와 정수기에서 물을 따라드시는 쉐프님도 계시고..  정신없이 왔다 갔다 하고.. 주차장 경차칸이 많은것도 의아했네요.. 재방문 의사는 있는데.. 다음번엔 더 나은 경험을 했음 싶네요.

잘다녀왔고전망좋고깨끗한숙소입니다 입지도좋아요

불꽃놀이도 메인창에서 보이고 뷰하나는 끝내줬어요 근데 네식구가 자기에는 좀 작았네요 온돌방만 있는룸은 예약다찼다하여 싱글침대+온돌 좁았네요

룸컨디션이 정말 좋아요 전망도 좋고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 일층에 투썸있어서 좋았어요

프론트직원이 아직 자리가안잡힌느낌이들었어요. 친절하고 뷰와 청소상태는좋았습니다. 주차공간은조금협소한듯합니다. 재방문의사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