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자마자 하나 떠봤어요 지난번에 샀던실보다 도톰하게 떠져요 구지 두겹 입체로 뜨지 않아도 도톰해서 아주 맘에 들어요 실자체에 붙어있는 잔털??들이 숫이많고 길어서 입체로 안뜨고 평면 한장짜리로 만들어도 수세미로 딱 좋네요 예전 실은 한롤이 40g짜리로 땀 모양이 자세히 다 보였거든요 잔털이 짧고 숫도 적어서 그랬던거죠 길이는 오늘 구매한 90g짜리랑 같은가봐요 한롤 뜨면 6~7개 나오는게 같거든요 오늘 구매한건 한롤당 그람수가 90g이라고 해서 길이가 긴건줄 알았는데 잔털이 많아서 인가봐요 아주아주 맘에 들어요 첨부한 사진중에 두번째 사진은 지난번에 구매했던 실로 짠거에요 한땀한땀 자세히 다 보이죠... 그때도 한장짜리 평면으로 떴는데 맘에 들었거든요 오늘 뜬게 훨씬 좋네요 오늘 뜬건 한땀한땀 보고싶어도 안보여요 ㅋㅋㅋㅋㅋ 잔털이 길고 많아 도톰해서 안보이는거죠 수세미는 아크릴실로 직접 짠게 젤 좋더라구요 시간도 많아서 심심풀이로 하나하나 뜨다보면 열롤도 많지는 않아요 ㅋㅋ ...

※ 구매내역 ▪︎배송받은날 : 2024년 3월 4일 ▪︎ 제 조 일 : 2023년 10월 ※ 구성 알록달록 여러가지 색으로 구성된 수세미실이에요. 반짝반짝한편이에요ㅋㅋ 또 실을 자세히 보면 술이 많이 있어서 설거지할때 좋은가봐요! ※ 색 한롤에 40g인 실과 양이 두배가 넘는 수세미실이 있었어요. 그런데 양이 많은 실이 좀 더 가성비는 좋았는데 색이 파스텔색이라서... 제가 수세미를 만들게 아니고 엄마가 만드시는건데 좀 진한색이 더 좋다고 하시더라구요ㅋㅋ 이왕이면 설거지에는 진한색이 더 좋으시다고 하셔서! 작은롤 두봉지를 샀어요! ※ 수세미 엄마는 시간이 조금 여유있을때 수세미를 뜨시면서 힐링하시는편이에요. 그런데 뜨다보면 실이 부족해서 많이 두고 만들고 싶으시다고 하셔서 두봉지를 사드렸어요. 전에도 한번 샀었는데 이게 생각보다 수세미를 많이 만들수있더라구요! 저희집에도 열개도 넘게 가져다 주셨는데... 주변에도 나눠주시고 본인도 쓰시면 도데체 몇개를 만드시는지 모르겠어요ㅋㅋ...

안녕하세요 요즘 코바늘이나 니팅머신을 이용해 수세미 뜨기 취미가 생겨서 코멧 수세미실을 필요에따라 구매하게되었어요. 이글은 내돈내산리뷰로 실제 상품을 사용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코멧 수세미실 특징### 1. 복실복실해서 틀려도 티가나지않아요 2. 세제묻히면 거품 잘나고 설거지도 잘닦여서 만족합니다. 3. 날개 술이 많이달려있어 약간 두꺼운 코바늘로해도 복실해서 적합해요 4. 니팅머신으로 뜨면 허벙하지않고 딱 예쁘게떠져요. 국산실은 허벙한데 중국산인 코멧이 오히려 머신으로떠도 예쁘게나와요. 5. 한겹으로도 풍성하고 적당합니다. 6. 반딱반딱한 날개술이라 예쁘고 뜨고난뒤에도 빛에 반짝여요. 7. 다양한 색상과 저렴한 가성비로 색상 믹스매치하여 원하는 모양으로 색상섞어가며 다양하게 만들고 제작할수있어요. ###단점### 1. 뜨개하고난뒤 날개사 조각? 술? 이 많이 빠져요 뜨개하고난뒤에는 바닥과 옷 등등에 돌돌이 필수입니다. 2. 특정 색상 실에서만 손에거는 왼쪽 검지가...

확실히 수세미는 수제 수세미가 최고기는 해요~ 종종뜨개 수세미 사서 쓰고는 하는데. 집에서 직접 떠서 쓰는 수세미를 사용한 뒤로는. 정말. 사서 쓰는 수세미도 퀄리티가 떨어지는듯한 느낌은 어쩔수 없네요., 딱히 코바느질을 할줄 몰라도 되요~ 그냥 일반 대바늘로 만들수 있어요. 모양이 예뻐야 수세미는 아니지요~ 그냥 네모로 만들어서 두개 붙여서 사이즈대로 만들면. 그냥 아주 편하게 만들수 있어요. 그래도 이왕이면 예쁘라고. 두개실을 사용합니다. 대바늘로. 뜨는게 좋아요. 좀 촘촘하게 뜨면 거품이 잘 안일어 나더라구요~ 대바늘로. 두개실을 사용해서 적당히 떠주면. 약간. 낙낙하니. 거품이 잘 일어나는 수세미가 됩니다. 색조합은 반짝반짝해서 뭘로 조합해도 색깔은 참 예뻐요~ 사이즈는 손바달 반사이즈정도가 적당한거 같아요. 한손으로 잡고 박박 닦을수 있거든요~ 코멧 수세미실 10종으로 만들면 대략 16개정도 만들수 있어요.. 시중에서 싼가격 천원에 산다고 하고. 16개면. 15천원...

털이 아주 복실복실하다 그래선가 단이 풍성해져서 동그란 수세미를 4단으로만 해도 괜찮더라 그런데 아무래도 풍성하다보니 코 구분이 쉽지가 않더라 적응하다보면 괜찮아지려나 이제까지 내가 사용한 실에 비해서 완전 복실복실이다 한겹으로만 떠도 충분히 가능할듯 평소에는 주로 호빵 모양으로 떴는데 이 실은 그냥 한겹으로만 떠도 충분할 거 같아서 그냥 뜨기 편한 동그란 수세미로 한다 복실복실해 거품도 충분히 가능해서 설거지할 맛도 날듯하고 그런데 실이 색에 따라서 감촉이 다르더라 연보라색은 부드럽더니만 청록색?은 검지손가락에 닿는 느낌이 거칠더라 뭐랄까 내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가 밴드를 붙여야하나 그랬다 복실복실 감촉은 좋기는 하다 맘 수양삼아 뜨는 중인데 도움이 되는듯 진한 색깔은 코 찾는게 은근 짜증이 슬쩍 올라오길래 대바늘로 바꾸었다 이렇게 편할줄이야 별 다른 모양 필요없다 그냥 뜨면 된다 겉뜨기로 말이다 바...

수세미를 직접 떠서 쓴지 횟수로 몇년이 된 것 같아요 처음에는 귀찮아서 수세미를 구매해서 쓰는데 자주 교체 하다 보니 너무 헤프기도 하고 개당 이천원 가까이 하는 가격도 만만치 않은 것 같아서 수세미 실을 구매 후 직접 떠서 쓰자 싶어 그 뒤로는 주욱 실을 구매후 직접 떠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잘 뜨진 못해서 다른 분 들 처럼 예쁘게 뜨지는 못하고 그냥 동그랗게 기본으로만 뜨는데 어차피 제가 쓰려고 뜨는 것이니 예쁘지 않아도 막 뜨고 막 쓰기에도 만만하니 좋습니다 환경을 생각해서 생물 수세미를 말려 만든 제품을 써 보기도 하고 했는데 저는 다른 건 몰라도 설겆이를 하는 데에 이 수세미 만큼은 포기 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세척력도 그렇고 거품 나는 것도 그렇고 대체품을 찾으려 노력하다가 찾지도 못하고 실패를 거듭하다 지금은 그냥 제 맘에 드는 걸로 사용하자 싶어 이 수세미 실로 뜬 수세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실은 쿠팡으로 8천원대에 구매 한 실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