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푸르츠 아삭한 복숭아 2kg 맛있어요. 우리집 가족들은 다 딱복파라 아삭한 복숭아라고 해서 구입했어요. 복숭아 크기는 크지 않아요. 한손에 들어오는 사이즈로 더 작은 것과 섞여서 한 10개 정도 되는 갯수가 들어 있어요. 상한 복숭아없이 다 싱싱한 복숭아로 왔고 처음엔 핑크색이 덜 돌아서 몇일 냉장실에 넣어두었다가 먹었어요. 몇일 둬도 아삭한 복숭아였고 더 달아진것 같아요. 내가 꼼꼼히 고른 과일이 아니고 택배로 받는 무작위 과일은 단맛이 안나거나 상태가 안좋은게 오면 실패한거라 모험이 필요한데 하이푸르츠 아삭한 복숭아는 맛있어서 성공이에요. 털이 막 거칠게 있는 편도 아니라 한번 물로 간단히 세척 후 깍아서 먹었어요. 알맹이가 누런빛인 것도 있고 핑크색인 것도 있고 섞여있어요. 그래도 맛은 둘다 적당히 달고 아삭아삭하고 맛있어요. 아이들도 맛있다고 잘 먹었고 우리 부부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씨있는 부분까지 먹었는데 막 시거나 한 맛 적고 씨앗 부분도 깨끗해서 아주 알뜰...

하이푸르츠 아삭한 복숭아, 2kg(8~10입), 1개 내돈내산 솔직후기입니다. 크기는 크지도 작지도 않은 중간 사이즈입니다. 수확한 지 얼마 안된 것 같은 신선함이 느껴졌어요. 멍든 곳이라던지 벌레 먹거나 흠집 있는 곳은 없었어요. 복숭아 향도 좋고 저희 가족이 딱 좋아하는 적당히 단단하고 아삭한 복숭아입니다. 배송 받자마자 몇 개 깎아서 먹었는데, 솔직히 당도가 아주 달지는 않았어요^^ 날씨가 너무 더워져서 베란다에 두면 상할 것 같아서... 아쉽지만 냉장고에 넣어 보관했더니 역시나 맛이 더 없어졌어요^^;; 복숭아는 역시 실온보관 해야하나봐요~

딱복이 너무 먹고싶은데..가격이 착해. 복숭아가 10개가 왔구요, 크기는 일정했어요. 유독 한개가 상태가 안좋아서 바로 먹어버렸구요. 그냥 맹맛이었음ㅎㅎㅎ 그 다음에 두개 먹었는데 이건 새콤도 하고, 쬐끔이지만 달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복숭아가 붉어야 하는데 이 복숭아는 하얘요ㅎㅎ 두가지 색이 섞여있구 복불복 인가요? 하지만 대체적으로 먹을만 합니다. 재구매를 하지는 못할 것 같구요~~~ 이번만 먹는걸로~~~ 부족한 제 리뷰를 읽어주신 여러분들 복 받으세요❤️ 마니마니요 ❤️

아기먹이려고 앞전에 다른 복숭아를 샀는데 너무 잘 먹어서 비슷한 가격대에 갯수가 훨씬 많길래 아이 아빠도 과일을 워낙 좋아해서 여기꺼도 한번 사봤어요 ㅎㅎ. 포장된 사진을 찍지못했네요. 복숭아 알레르기가 있어서 복숭아를 전부 보지는 못하고 아이아빠가 꺼내오면 장갑끼고 깎아주기만 하고 있는데 색깔보시면 가지각색이예요. 후숙된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고 맛도 단것도 있고 새콤한것도 있고 알맹이도 색깔이 다 달라고 빨갛고 하얗고 가지각색이예요. 아이도 맛이 달라서인지 먹는게 있고 안 먹는게 있네요. 아삭한건 안좋아하고 빨갛게 익고 말랑한 식감만 먹네요ㅠ 아이아빠는 새콤한것도 나름 맛있다고 하네요. 아삭하고 맛있대요. 저는 복숭아를 안 먹어서 무작정 냉장고행 했지만 골라가면서 후숙해서 드시거나 하면 먹으면 될거같아요.ㅎㅎ ✩‧ ₊˚ * .⋆ ₊˚ * .⋆·ฺ⁺˚ ᘏ⑅ᘏ ₊ * ⋆ ·ฺ. ✩* . ₊˚ * .⋆· . * ₊˚ ⁺˚ ‧₊˚.⋆·ฺ.∗̥✩₊˚ * .⋆⁺˚ ...

아삭함 보다는 부드러운 복숭아에요. 완전 아삭한 복숭아 좋아하는 남편은 좀 아쉽다했고 아삭함과 부드러움 사이인 듯 보입니다. 복숭아 좋아하는 3살 꼬마는 더 주라고 "더!더!" 를 외칩니다ㅎㅎ <복숭아 세척법> 1. 물에 5분간 담구어둔다. 2. 흐르는 물에 잘 씻는다. 이 방법으로 세척했어요 큰 흠집 없이 잘 왔고 정말 큼지막해서 좋았습니다 ---- 2틀 후기 하나 썩어왔어요 복숭아가 신선하지 않아요 ㅠㅠㅠㅠㅠ 맛이없어서 절반 먹고 하나 버렸어요 쿠팡에서 세일하는 과일 함부로 사면 망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제품명 : 하시푸르츠 아삭한 복숭아 구매일자 : 7월 31일 배송일자 : 7월 31일 로켓프레시 당일오후배송 갯수 : 8개 중량 : 2kg 2번째 구매입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실망이네요 반이상이 물렁한 복숭아입니다 저는 아삭한 복숭아를 구입했는데 만저보니 손가락이 쑥쑥 들어 갈 만큼 후숙이 된 물렁한 복숭아입니다 다음부터는 확인하고 보내야 될듯합니다 이 후기는 내돈내산이며 구매 후기가 도움이 되셨음 좋겠네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꼭 눌러주세요

단단하고 크기도크고 싱싱해요 상품평에 썩은사진이 많이보여서 불안했는데 제가받은건 다행이도 썩은게 별로없었어요 비가 많이온후라 그런지 닷맛은 별로없어요 그냥 아삭한 식감으로 먹어야할것같아요 복숭아는 살짝만 흠짐이 있으면 하루사이에 금방썩어서 받은후 바로 다 확인후 상태안좋은건 얼른 먹어야해요 복숭아는 냉장고에 보관하면 오래는 보관할수있는데 단맛이 떨어지고 실온에 보관하면 단맛은있는데 금방 썩어버려요 맛없는 단단한 복숭아는 껍질깍아서 썰은다음 설탕넣고 물넣구 팔팔끓였다가 식힌후 냉장고에 넣어났다가 시원하게해서 먹으면 맛있어요 복숭아 빨리 못먹을때는 먹기편한 크기로 썰어서 얼려났다가 시원하게 먹어도 좋은것같아요

1차로 받은 제품 많이 상해서 씻다가 화가나서 문의하니 절더러 폐기해달라고하도라구요... 절반이상 잘라내고...다듬어서 먹고 교환받기로 했네요. 아삭인데 전혀 아삭한맛이 안나고 물컹...암튼 이때 환불했어야했는데.... 전에 주문한 복숭아 맛나게 먹은기억으로....교환했어요 상담사도 좀더 신경써서 보내준다하고요 ... 그러나 교환받은 것도 ......이건 상한 갯수만 줄었지 더 많이 상해서 통째로 버렸네요 2개를.... 8개중에 2개를 버리고 맛은 무보다 도 맛없고 물렁거려요 사진은 처음 받은거 씻은거고 두번째 씻을라고 꺼낸 교환받은거 확 썩은게 보이죠... 에효....과일은 이제 로켓 안되나봐유 이건 안먹은것도 먹은것도 아닌 기분이라 상담사한테 좀더 신경써달라고 하고 두번째는 교환 환불 둘다 안했지만 참 먹어보니 ...환불할걸 하네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