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초등신문 매우 만족스럽네요. 곧 아홉살이 되는 아이가 읽기에 적당합니다. 한쪽 페이지는 신문내용이고 다른 한쪽 페이지는 문제풀기와 토론하기 주제가 있어요. 방학동안 집에서 쉽게 읽고 단어 뜻도 읽고 여러모로 도움이 되기 충분한 책이예요. 경제.사회.과학.환경 다섯 개의 분야의 주제로 기사가 실려 있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제목들이 아이가 책에 관심을 갖고 호기심 가득해서 읽기에 충분합니다. 트리 나무는 구상나무였고 우리나라 제주가 원산지이고 지금 환경 변화로 사라지고 있다는 기사를 읽고 유투브에 구상나무 관련 실제 뉴스를 찾아 주었더니 엄청 집중하더라고요. 토론으로 지구온난화에 대한 생각 대처방안을 식탁에 앉아 자유롭게 이야기 해보기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이래저래 시간도 잘 가고 방학동안 곁에 두고 잘 볼것 같아요. 저는 주변에 계속 추천중입니다.

미디어를 많이 안보여주고 있어서 그런지 심심해서 책을 보더라고요. 근데 거의 학습만화만 편식하는 편이라 다양한 분야의 글을 읽히고 싶다는 생각에 어린이 신문 구독을 생각했다가 똑똑한 초등신문을 알게 되었어요. 신문구독은 6개월, 1년 이렇게 구독해야하니까 구독했다가 안보면 또 한숨 나올거 같아 일단 똑똑한 초등신문 즐겁게 읽으면 구독해야겠단 생각이에요. 몇시간 전에 도착했는데 일단 호기심이 확 생기나봐요. 1권은 왜 안샀냐고 하더니 몰입해서 읽고 정리하기 토론하기까지 순식간에 적네요. 꽤 잘 적은걸보니 작문도 늘 것 같은 기대감이 사알짝 생깁니다. 제가봐도 유용한 내용이라 정독하고나면 아이의 어휘수준이 확 올라갈것 같아요. 최근 구입한 책 중 제일 잘 산듯요. 정말 좋은책! 17550.

초등아이 상식은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 싶었는데 검색하다가 1권 구매했었어요. 혹시몰라 1권만 구매했다가 아이가 완전 빠져들더라구요. 틈만나면 읽고 혼자 끄적이고! 자기 최애 책이라며 매일 들고 다녀요. 읽고 또읽고 새로운 사실도 많이 알고 세상에 대해서 알아가고 있다며 넘넘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알아보다보니 2권이 있어서 바로 구매했어요! 아이가 애지중지 ㅎㅎ 2권 끝나면 끝이냐면서 100권까지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는 도서예요! 아이들 상식 고민이라면 정말 강력 추천드려요!

책 읽기를 정말 싫어하는 10살 아들 때문에 구매했어요 책읽자고 하면 도망가는 아들이 있어서 하루에 한장 씩만 읽히려고 주문했어요 장점 일단 아이가 한장만 읽자는 말에 부담없이 보더라구요 그리고 띠부띠부씰이나 챗GTP,틱톡 등 경제,사회,세계,과학,환경 분야가 다양해서 오히려 읽다보면 아이가 더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책 읽는건 싫어하지만 이건 매일 꾸준히 읽어요 그리고 간단한 o,x퀴즈와 토론하기가 있어서 독후활동으로도 괜찮았어요 단점 크게 단점은 없지만.. 흥미로운 내용을 뒷받침해줄 사진들이 많으면 좋겠어요 신문이니까 그렇겠죠,,ㅋㅋㅋ 결론 평소 접하기 어려운 신문 읽기를 부담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아요

평소에 어린이 경제 신문을 구독했는데 아이가 생각보다 보지 않아서 신문이 밀렸어요. 그래서 이번에 신문을 해지하고 문제집을 알아보던 도중에 이런 문제집을 발견했어요. 반신반의하면서 오늘 8살 10살 아이들과 한번 같이 읽어보았는데요. 흥미있는 기사와 제목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특히 기사를 다 읽고 OX 퀴즈나 생각을 적는 부분에서 아이 둘 다 서로 적겠다 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초등학교 1 학년한테는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잘 읽었고요 3학년 아이는 술술 읽더라구요. 요즘 독해력이 되게 중요하고 독해력을 독해가 안 되면 수학 문제를 풀 수가 없는데요. 정말 수학보다 제일 중요한 게 논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열심히 해야 될 것 같아요.

여덟살이 아닌 왜 아홉살인지 살짝 이해가 될 것 같기도 하고요? 여덟살이 읽기에는 이해하기가 좀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아홉살인 친구는 제법 집중해서 듣더라구요.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는 이 책은 생각보다 추천해줄만한 책 인것 같습니다. 그저 휘리릭 읽기 가벼운 책은 아니예요. 책의 주제와 내용 중심 내용 등 파악하며 다양하게 토론할 수 있는 정보가 가득 들어있는 책입니다. 내용이 알차고 좋아서 하루에 한 2페이지씩 읽고 저녁에 토론해보기로 했어요. 옛날의 고지식한 부분들 보다도 요즘 시대 아이들이 보고 들어도 이해할 법한 주제들이 있어서 어른인 저도 아이도 이해하기가 좋았고 가족끼리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니 좋았던 책인 것 같아요. 아이와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는 알찬 책이네요. 유익합니다. 일찍 배울 수록 좋다고 하는데, 시사나 경제흐름에 대해선 알아야한다고 생각을 해서 주문하게 되었어요. 다자녀를 키우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꼭 사서 역할놀이 한번 해...

■내용의 주제가 매우 흥미로워요~ 하지만 9살짜리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가 읽기에는 어려워요 ■저희 아이는 9살이고 어휘력 또한 좋지 않은 또래 수준의 아이에요~ 책을 받아보고 컬러가 아니고 글밥이 많은걸 보고는 인상부터 찡그리네요 ㅎㅎ 책 내용 첫 주제가. 포켓몬빵 띠부실의 진실이더라고요~ 주제가 워낙 흥미롭다보니 갑자기. 열심히 읽어내려가네요~ 어려운 글이 많아 자꾸 물어보면서도 어렵지 않은 주제 덕분에 재밌나봐요~ ■토론하라고 주제도 주어지네요 이부분도 참 마음에 들어요~ ■어차피 뉴스라는게 어려운말 투성이에 재미없는 주제 가득 힘든글 아니겠어요 이정도면 애들 흥미유발을 시켜서 읽어주기라도 하니 좀 더 읽혀봐야 하겠지만 저는 만족합니다 몰라도 꾸준히 읽혀서 3번이상 반복시켜 보려고요~ ■ 3주 후기 내용 점점어려워집니다 아이가 읽으라니까 읽기는 하는데 뭔 내용인줄 1도모르고 읽습니나 ㅎㅎ 주제가 몇개. 빼고는 흥미를 주는...

독서에대해 고민이 많은 엄마입니다 오늘도 이것저것 검색하던 와중에 초등신문읽기가 좋다는것을보고 또 쿠팡에서 찾아냈네요 초등신문읽기는 문해력에도 도움을 주고 사회에대한 관심과 경제에대한 생각도 할수있게 해주는 아주 좋은 독서라고 생각합니다 ♡문해력에 신문이 좋다 라고 생각한 이유 유재♡님이 아직도 신문을 보신다고 해요 우리가 요즘 알고리즘이 잘 발달되있어 보고싶은 뉴스만 보게되자나요 숏츠같은 짧은 영상도 좋아하구요 그런데 신문은 내가 관심이 없는 분야까지 나와있어 읽다보면 세상돌아가는 것을 알게되고 경제지식도 생긴다고 하네요 ^^ 이말을들으니 초등신문을 안살수가 있어야죠ㅋㅋㅋ 바로구입했구요 내돈 내산이쥬~ ♡책의내용이 작년 이슈가 많이 담아져있어서 좋아요 저는 둘째아이도 같이 사용하려고 하는데 내용이 무겁지 않고 적당해서 토론하기 좋아요 팁으로 모르는 단어가 나올때 색연필이나 형광펜으로 밑줄을 그어놓으면 그단어에 대해 공부할수 있어요 저는 만족하는 책입니다 내돈...

7살 중반이되면서 글밥이 좀 늘어서 한번 사보았어요. 글의 이해도나 읽기자체로 보면 미취학에게는 당연히 시기상조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최근 이슈들이 수록되어 사두었다가 2년뒤 읽었으면 하는 마음에.. 집에 한권두었다가 이슈를 읽고 질문도 들어 있어서 비판적 사고가 가능한 책이라 엄마가 만족하는 시사상식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어느정도 이해를 하려면 9살부터가 적당한것같아요. 단순독해가 아니라 시사적인 면을 이해해야해서 정서지능적인면에서는 7,8살에겐 버거울듯해보여요 굳이 애늙은이가 되길 바라는건 아니라서 쉬워보이는 한두가지 이슈를 엄마가 읽어주고 질문해주는것은 아이가 흥미로워해요. 아이는 책을 마음에 들어하는데 읽다보니 어렵고해서 진도가 팍팍나가진 않아요. 두달간 생각날때마다 지문하나씩 2주에 하나정도 읽고 보는데 아이가 관심있어해요. 이정도면 된것 같아요. 삼라만사에 관심많고 호기심많은 아이들은 좋아할 책입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최신 뉴스들로만 기록되어진 똑똑한 초등신문 도서입니다. 요즘 이슈인 경제. 사회. 세계, 과학, 환경에 대해서 100개를 선별하여 최신 뉴스 들로만 기록되어져 있어서 아이가 접하면 많은 도움이 될거라 확신을 하고 구매했습니다. 아홉살에 시작하는 똑똑한 초등신문은? 1. 경제.사회,세계,과학,환경 분야의 최신 이휴 100개를 선별했습니다. 2. 향후 지속적으로 거론될 트랜드 키워드를 담았습니다. 3. 단락별 소제목으로 내용 이해를 도와 신문 읽기에 흥미를 갖게 합니다. 4.텍스트 이해를 확인하는 O,X 문제가 있습니다. 5. 토론 주제 및 개념을 재설명하게 하는 문제가 있습니닫. 6. 523개의 어휘가 담긴 신문어희사전을 통해 시사 어휘력을 높입니다. 위의 내용을 요양해 놓았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신문을 많이 접하질 못합니다. 핸드폰속에 정보가 다 있지만 직접 책에서 글로 접해서 읽으면서 독해 근력도 생기고 책이 재미있음을 깨달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