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자면서 식은땀을 너무 흘려서 비치타올을 한 번 깔아보자 싶어 구매했는데 대만족이네요. 식은땀때문에 이불이 흠뻑 젖어서 새벽마다 일어나서 패드 갈았는데 이거 깔고 자다가 깨는 일이 없네요. 타올이 땀을 흡수해줘서 뽀송뽀송하게 일어나요. 60도에 삶아도 거칠어지지 않고 부드러워서 좋아요. 얇지만 그만큼 건조시간도 적고요. 맘에 드는 디자인 품절이라서 핑크2 연두색2 구입했는데 이것도 맘에 들어요. 가격대비 너무 좋아요.

배송도 빠르고 가벼워요 ㅎㅎ 휴가 가서 잘 사용할께요

얇아서 잘 마르고 가볍네요~~

얇아서 잘 마르고 가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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