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종류는 주로 오뚜기 라면으로 먹고 있어요. 가격이랑 맛이 괜찮아서요. 아이가 매운 음식을 잘 못먹어서 라면은 거의 먹을 수가 없는데 가끔씩 먹고 싶다고.. 그래서 진라면 순한맛 한번씩 끓여주면 조금씩 먹어요. 매운 음식 잘 못먹는 분들에게 적당한 맛인거 같아요. 소컵이라서 한번씩 먹기 부담 없고 나무젓가락 들어있고 휴대성도 괜찮아요.

울집 식구들 입맛엔 진라면 순한맛이 최고인것 같아요 맵찔이 남편 포함 매운걸 좋아하는 저도 진라면파입니다 큰 용량보다 느끼한거 먹은후 가볍게 속을 달래주기에 적당한 용량인것 같아요

항상 매운맛 먹었었는데, 품절이라 순한맛 주문해보니 진라면 순한맛도 맛있어요.

라면값도 만만하지 않은 요즘 6개에 4천원도 안하니 구매 안 할수가 없네요.할인 위주로 구매하면 가계에도  도움이 되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