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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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bss0***

    2025.01.22

    엄마가 웃었습니다. 어머니의 일생과 가족의 역사가 시를 읽으면서 눈앞에 펼쳐지듯 써내려간 시~감사와 효도하는 마음이 절로 느껴지는 책이었습니다응원합니다. 행복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