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겁다기보다는 시계가 내 팔목에 얹어져 있구나~하는 정도의 둔탁감?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정도. ㅎㅎ활동하다보면 그런 느낌도 없겠죠? ㅎ우레탄 밴드는 생각보다는 아직 부드러운데,겨울철 낮은 온도에서는 좀 경화(?)되어 딱딱하지 않을까 하는 염려..ㅎㅎ시계 셋팅하는건,유투브에서 [시계왕] 유투버가 운영하는 casio AE-1000W 시간맞추기 한국어 설명을 찾아보시면 이론(? ㅠㅠ)에 충실한 설명서보다 이해가 훨씬 쉬울겁니다.설명서는 버리세요.. 절대 도움 안됨. ㅎㅎ(1000 모델이나 2000 모델이나 모양만 업데이트 함.. 기능 작동 원리는 동일.)케이스가 너무 커서 안어울릴까 걱정했는데,보통의 사이즈이고, 손목을 휘감아 밀착하는 맛(?)이 상당히 좋음.현재는 시간과 알람만이 필요하지만,방수 성능과 디자인, 사이즈, 위생적인 우레탄밴드가 탁월함. 참, 야광 기능도 좋다.

배송도 빠르고 상품도 가격대비 아주 좋아요

좋아요 10년을 쓴다니 값어치 충분합니다.

카시오 예전 어린시절 시계 참 좋았는데 첫째 둘째 군대 시계로 사 줄지 몰랐네요세월 참 빠르네요 우리 아들 든든히 지켜주렴

좋네요 생각보다 더 좋네요 마음에 들어요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