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썰리는 두께가 삭감이 딱 좋아요 너무 얇으면 맛이 별로 없어요 두께가 너무 뚜껍지 않고 저는 대 만족입니다 추천합니다

당근, 사과, 배 등은 적절한 길이와 굵기로 채가 잘 썰리는데 양배추는 너무 잘게 쪼개지는 단점이 있지만, 라페 만들어 먹는 사전작업의 노동강도가 1/20로 대폭 줄었다는 거죠... 강추

처음엔 힘들겠지했는데 왠걸 너무 편하게 잘썰리네요 동영상 찍었는데 영상 못올리나봅니다 아쉽네요 밑에 고정도 잘되고요 그런데 물이 금방드네요ㅠㅠ 요건 아쉬어요

당근라페에 빠졌어서 채칼을 알아보다가 여러요리를 할 때 슬라이서?가 있으면 좋겠더라구요 계속 이런것만 검색하고 구매하고 실패하던중에 이게 유투브에 떠서 사용하는걸 보게됐어요! 대표님?이 직접 사용하시는 영상이었는데 괜찮은거같더라구요 구매 후 첫사용 동영상이라 어색하지만 생각보다 조립쉽고요 사용하기 쉽고 다 분리해서 세척가능해서 또 좋더라구요 장점 1. 조립이 쉽다 조립해서 사용하는데 조립이 어렵지는 않았어요 가끔 넣고빼기 뻑뻑한 칼이 하나씩 있긴하지만 가격대비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2. 사용이 쉽다 돌리는 힘도 많이 들진 않아서 고정하고 눌러서 돌리면 끝이에요! 3. 세척도 쉽다 다 분리해서 각각각 세척이 가능해서 너무 기분좋아여ㅎㅎ 4. 잘 고장된다 단점 딱히 없어요! 진짜 채써는 요리는 이 과정이 젤 오래걸리는데 얘가 대신해주ㅓ서 너무 고마워요ㅋㅋㅋ 내돈내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당근라페해먹으려고 구매했어요 나중에 무생채하기도 좋을것 같구요. 어떤 분들은 기계가 너무 얇게 잘라내서 싫다고 하시던데 이 제품 만드신 사장님?이 홈쇼핑에서 '두껍게는 손으로 썰면 됩니다 여러분'이라고 하길래 ㅋㅋ 무릎을 탁 치고 샀습니다. 이거 사용하는데 몇가지 유념해야할 것들이 있는데요 먼저 기계 옆통에 붙은 다이얼이 바닥을 고정시키는 흡착다이얼이예요 풀었다가, 바닥에 잘 고정시킨 뒤 세로로 돌리면 바닥에 흡착되어요. 그리고 손잡이가 잘 안돌아간다는 후기도있는데 그건 칼날이 안으로 확실히 안들어가서 그런거더라구요. 사진 보시면 미묘하게 더 툭 튀어나오게 만든게보이실거예요 그렇게 더 툭 튀어나오게 칼날을 집어넣어야 더 톱니에 손잡이가 잘 걸쳐집니다. 당근라페만들려고 이거 돌리다보면 묘하게 희열이 느껴져요 ㅋㅋ 잘 쓸게요

맘에 들어요 잘쓰고 있어요 생각보다 너무 가늘게 채쳐지긴 하는데 쓕슉 많은 양도 금새 채칠수 있어서 좋아요 채칼은 손을 자주 다치고 해서 구입한건데 잘 산것같아요 생각보다 힘도 많이 안들어가고 단단하게 고정되서 안정감있게 사용 할수있어요 당근 많이 넣은 김밥 좋아해서 저는 자주 사용 해요

한마디로 평가하자면 쓸만합니다. 당근채를 주기적으로 만들었는데 이전까지는 그냥 강판으로 갈다가 귀찮아서 찾게 되었습니다 전동도 있지만 그렇게 많이 만들 것도 아니고 모터라는 것이 한계도 있겠다 싶어서 손으로 돌리는 것을 찾았습니다 이것보다 가격이 싼 것도 있지만 쿠폰이 있으니 그것 소모할 겸사겸사 해서 이걸 주문했군요 날도 다른 것에 비해서 한개 더 들어간 데다가 다른 물건의 불평중에 입구 크기 이야기도 있어서였습니다 그렇게 테스트 삼아서 갈아보았는데 크게 기대 안하던 것에 비해서 채가 꽤나 깔끔하게 나왔습니다 세척 하기도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마지막 꼬투리가 되어서 얇아지면 돌아가는 드럼에 낀 채로 같이 돌아가는 것이군요

귀찮아서 평가 잘 안남기는데 이건 남겨야 할꺼 같아요 칼질을 잘 못해서 채칼을 여러개 써봤는데 다 실패했어요 미는 채칼은 저는 어려워서 잘 사용을 못하겠더라구요 채칼 다시 검색하다가 우연히 너튜브에서 보고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그냥 돈 버릴 생각으로 사봤습니다. 재료 넣고 돌리기만 하니깐 무채가 완전 잘 썰립니다. 돌리는데 힘들이지 않고 쉽게 썰었어요 이아이라면 앞으로 무채, 당근 등 다양하게 채썰어서 해먹을 수 있을꺼 같아요 저처럼 미는 채칼도 어려운분에게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