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가 현명한 주부의 포기김치는 개운하고 깔끔한 맛이 정말 매력적인 제품이에요~ 양념이 과하지 않아 밥과 함께 먹기에도 부담이 없고, 익었을 때는 특유의 시원한 맛이 더해져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에 딱입니다. 신선한 상태에서는 아삭한 식감이 좋아 반찬으로 훌륭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깊은 맛이 나면서 찌개나 볶음요리에 넣어도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믿을 수 있는 브랜드인 종가김치라 품질 면에서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10kg 대용량이라 가족 모두가 오랫동안 넉넉히 먹을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국물까지 풍부해서 국물 요리나 비빔밥, 냉면에 곁들여 먹기에도 좋아요. 특히 찌개나 볶음밥에 활용했을 때 김치 특유의 감칠맛이 요리 전체의 맛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줘서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김치를 자주 먹는 집이라면 기본으로 구비하기 좋은 제품이에요. 고급스럽고 정갈한 맛 덕분에 손님 상차림이나 제사 음식으로 내놓기에도 손색없습니다. 익을수록 ...

종가 현명한 주부의 포기김치 입니다~ 10킬로 그램 짜리에요~ 저는 요즘 김치를 자주 구매해서 먹고 있어요~ 종가 김치를 먹기 전에 다른 브랜드 김치를 먹었었는데요~ 요즘 매운맛이 트랜드라서 그런지 그 김치가 자꾸 매워지더라구요~ 어른들은 괜찮은데 매워지니까 아이들이 좀 매워했어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종가김치도 워낙 김치업계에서 유명한 브랜드 이기에 한번 구입해 먹어봤는데요~ 너무 맛있었습니다~ 사실 전에 먹던 브랜드보다도 더 맛있었어요~ 구입후에 익으면서 더 맛있어 지는 김치인데요~ 김치가 익으면서 나는 새콤한 향? 발효된 향 같은게 났어요~ 김장김치가 익으면서 나는 발효된 맛 같은 시큼한 향이 일품이었습니다~ 보통 시중에 파는 김치는 시간이 지나면 맛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종가 김치는 오히려 김장김치처럼 더 맛있어졌습니다~ 그래서 떨어질 즈음이면 미리 사 두어서 좀 더 익혀서 먹습니다~ 얼음팩이 동봉되어서 배송되구요~ 저는 배송받으면 김치통에 넣...

한국인에겐 김치이죠 김치를 빼고는 한국인의 밥상이 의미가 없지요 단점은 만드는 공정과 맛내기가 어렵다는 그래서 저는 웰메이드 종가 김치를 사 먹습니다 만들어 먹을 때도 있지만 퇴근하고 지칠때는 휴일에라도 오롯이 쉼을 누리고 싶기에 편한 방법을 찾게 되었지요 ♡아삭아삭 시큼새콤 맛있어요 자연발효식품인 김치의 유산균 수가 인위적으로 발효시킨 요구르트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많아요 유산균은 시큼한 맛을 더해주고 유해균의 활동을 억제하는 항균제 역할을 해 주지요 ♡대파 양파, 마늘등의 재료로 매콤하면서 개운한 맛의 포기김치에요 먹 기전에 꺼내어 썰어먹는 그 맛을 저는 제일 좋아합니다 미리 썰어놓은 것보다는 바로 먹기전, 그때 썰어 먹으면서 살아있는 김치의 맛을 느낍니다 ♡아주 큰 배추 2포기 반을 김치로 담근 양 아주 큰 배추를 4등분해서 김치를 담갔을 때 그 한포기만으로도 오래 먹을 수 있지요. 고춧가루등 다른 양념...

종가집 현명한 주부의 포기김치, 10kg을 구매해서 사용해본 솔직한 후기를 남깁니다. 구매 계기: 저는 평소에 어머니께서 담가주신 김장김치를 주로 먹었는데, 이번에 김치가 다 떨어져서 새로운 김치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기존에는 비비고 김치를 몇 번 구매해 먹었지만 양이 적고 금방 다 먹어서 이번에는 10kg짜리를 찾던 중 종가집 현명한 주부의 포기김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첫인상: 김치가 도착하자마자 포장을 열어봤을 때, 10kg이라 그런지 양이 상당히 많았고, 포장도 깔끔하고 신선 보냉백으로 잘 되어 있었습니다. 김치 상태도 적당히 익어 있었지만 배추가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고 적당한 크기에 색상도 맛깔스러워 보였습니다. 맛과 특징: 약간 매운맛: 아이들이 매운 것을 잘 못 먹는 편이라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맵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다만, 약간 매운맛이 느껴져서 어른들이 먹기에는 딱 적당한 맛이었어요. 아이들도 약간 맵다고 하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있다고 더 ...

기존에 어머니가 담아주신 김장김치가 똑 떨어져서 김치를 구매하게 됐어요 저의 기준은 국산배추와 국산고추가루 그냥 뭐 이정도~ 그리고 아직 초딩 저학년들이라 맵찔이들 땜에 안매웠으면 좋겠지만 사실 안매우면 또 맛이없을테니 인기가 없을거고 아무튼 김치도 잘못 구매하면 맛도 그렇지만 배추상태가 안 좋은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원래는 가격이 좀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비비고 김치를 몇번 사먹었는데요~~ 양도 적고 헤프기도 해서 10키로로 찾아보다가 이 김치가 상품평이 좋길래 주문해봤어요 일단 울집 애들기준에는 약간 매웠어요 그리고 김치가 다 익어서 왔더라고요 김치냉장고에 보관해서 다행이지 그냥 냉장고만 있으면 한순간에 맛이 확~ 변할수도 있겠더라고요 저는 아이들한테 맵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들이 조금 맵긴하지만 맛있다고 더 먹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김치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김치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김치찌개나 김치볶음을 해서먹어도 너무 맛있죠 저도 옮겨담으면서 한줄기 뜯어 먹어...

주문날짜 7월20일 도착 7월21일 새벽배송 제조일자 7월11일 쿠팡판매김치는 항상 종가현명한주부포기김치로 만 주문하는 주부입니다 강한젓갈냄새 , 매운맛 ,짠맛 은 불호이고 아삭한맛으로 시원하게 먹는 포기김치를 선호하는 식구들 입맛입니다 연로하신부모님과 같이 생활하여 한여름에는 배추김치보다는 얼갈이겉절이, 열무물김치 , 오이소박이로 담가서 숙성하지않고 금방 먹을수 있는 김치를 선호하는데 비가 많이오는 장마철이라 배추품질을 걱정하면서 주문했는데 여전히 맛있습니다 배추포기가 다른때보다는 작고 길이도 짧아졌네요 파란잎은 거의없고 겉잎까지 간이 잘배어 아삭거림이 좋은식감입니다 다만 여름배추라 속알배기잎이 적어 단맛은 적네요 요즘배추는 알이찬배추를 사면 잘못하면 줄기가 아삭하지 않고 질겨지는 김치가 되는데 이번에온 종가집포기김치는 여전히 줄기나 잎부분이 고르게 간이 잘맞고 아삭거림이있어 시원하게 먹을수 있는 포기김치 입니다 배달온날 점심에 바로 돼지수육...

늘~주문해먹는 김치예요~ 아직까진 더위가 기승을 부려서인가 늘~매번 김치가 익어서 배송되요~ 그래도 먹어본중에 제일 입맛에맞아서 떨어지면 재주문해서 먹고있어요 완전히 익으면 돼지고기넣고 김치찌개해도 맛있어요~ 여기부터는 교환되기전 김치리뷰예요~ ☆늘~주문해먹는 김치인데 이번에는 배송상태.상품파손된 김치가 배송되었더라구요~ 신선식품은 반품.수거를 안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포장상태가 이렇게 배송되었는지 의문이예요~ 오전에주문하고 오후11시가넘어 배송되어서 오우 이리빨리배송되다니.... 좋아서 배송된김치박스뜯고 깜짝~놀랬죠~ 김치비닐이 첫번째비닐은 묶어놓은 손잡이가 풀려서 (쿠팡) 테이프로 칭칭감겨져있고 속안에 있는 비닐은 아예 묶여있지도않고 묶는끈은 비닐속에 그냥들어져있어서 보는순간~~~~당황했죠ㅠ 이건 먹을수가 없겠구나~ 풀여져있는 김치는 어떻게먹을거며 이.찝찝함은 어떨것이며~ 이물질이 들어갈수도 있을테고... 밤12시가 다되어서 반품단계들어갔는데 고객센터 문의가 나오더군요ㅠ ...

담주 캠핑 앞두고..김치 조금 남아 얼른 구매했어요. 가격 기복이 있어요 6만원 가까이하다 품절 그러다 5만원 가까이 몇개 재입고 롸잇나우~~ 늘 올때마다 냄새는 좀 익어오는데 바로 먹어도 익혀 먹어도 맛난 김치랍니다. 적극 추천해요. 오늘 반포기 남기고 묵은지닭볶음탕 했네요. 묵은지 닭볶음탕 ● 준비물 : 닭다리살 정육, 닭다리, 우유, 감자, 양파, 대파, 청양고추, 제일 중요한 오뚜기 닭볶음탕 양념, 사골육수, 묵은지 닭다리살 정육샀는데, 닭다리 2팩 산거 있어 한팩 더 추가해서 뼈뜯는 맛 느끼게 해주려구요~ㅎㅎ ● 만드는 방법 1. 닭을 물에 담궈 살짝 헹궈주고, 우유에 2~30분 재워줬어요. 토닥토닭 2. 야채 손질하기 ㅡ 감자와 양파는 큼지막하게 깍뚝썰기하고, 대파와 청양고추는 어슷하게~ 아이도 먹을꺼라 청양고추는 나중 넣습니다. 3. 끓는 물에 닭을 데쳐 불순물 제거하고, 다시 닭을 씻었어요. 물기 빼야 합니다. 4. 닭다리살...

김장김치 떨어지면 항상 종가집 김치를 사먹습니다. 종가집 김치는 진짜 작은재료 하나까지 모두 국내산으로 만들어서 안심하고 구매해서 먹을 수 있답니다. 제조일 24.07.10. 도착일 24.07.20. 받고보니 제조한지 10일이나 되었고 봉투가 살짝 부풀었길래 너무 익거나 심지어 시었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먹어보니 알맞게 익어서 왔길래 김치냉장고에 보관으로 설정하고 바로 넣었습니다. (다음날 아랫쪽부분 먹어보니 시었네요~ ㅠㅠ) 8리터 짜리 김치통 한개와 4리터 짜리 김치통에 8할정도씩 담으니 알맞게 소분이 되었어요. 그날바로 1/4쪽을 길게 쭉찢어서 긴 접시에 내었습니다. 평소 김치를 그렇게까지 먹는 남편이 아닌데도 김치를 한입 먹자마자 맛있다며 밥을 반그릇 더먹네요 ^^ 일단 배추절임이 적절히 되어서 김치가 적당히 꼬들하고(?), 탱글하고(?), 간도 삼삼하니 달거나 짜지 않고 진짜 맛있는겁니다. 아삭아삭 하니 밥한수저에 김치 한쪽 주욱찢어...

익은향기 맛보면 아직 맛은 덜 들었어요 맛난김치 국물 넉넉 배추 반통으로 9개 왔어요. 맛있습니다. 가격대가 4만원대라서 너무 고맙습니다. 5만후반대인 경우도 있었는데... 김치만큼 만만한게 없죠. 등갈비김치찜할때 이김치 진짜 너무 맛있어요~~~ ● 준비물 : 등갈비, 맛있는 푹 익은 김치, 김치국물, 파, 후추, 마늘, 맛술, (사골육수, 물, 쌀뜨물 OK), 양념장 재료 등 김치국물 한 국자 넣을 꺼라 양념장 많이(크게 한숟갈 뜨기 NoNo) 하지 않아요. 고추장 1숟갈, 된장 반숟갈, 다진 마늘 1숟갈, 후추 조금, 맛술 2숟갈, 설탕 반숟갈, 올리고당(물엿) 1숟갈, 고춧가루 3숟갈, 진간장 1숟갈 새우젓 있음 그것도 조금ㅋㅋ 양념장 먹어봤는데... 다시다가 안들어갔는데도 감칠맛 대박~ㅋㅋㅋㅋㅋ ● 만드는 방법 1. 등갈비 핏물빼기 ㅡ 찬물에 30분~1시간 담그기 2. 초벌 데치고, 찬물에 깨끗하게 세척하기 ㅡ 뼈에 있는 고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