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포렌코즈 타투 끌레르 벨벳 틴트 색상:43 핑크모닝 용량:4g 색상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쁘고 지속력과 발림성도 좋은 포렌코즈 타투 끌레르 벨벳 틴트 핑크모닝~ 피부가 밝은 편이라 쿨톤에 맞는 색의 립스틱을 주로 사용해요.그런데 이제품은 쿨톤이나 웜톤 누구라도 사용해도 화사하게 표현해주는것 같아요. 벨벳틴트라서 그런지 보송 보송하게 발리는 발림성도 너무 좋고 입술의 주름까지 커버해주고 뭉침없이 자연스럽게 발려서 좋았어요. 아침에 바르고 외출하면 오랫동안 지워지지않는 유지력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지속력을 한층 더 높일려면 립스틱을 바른 후 티슈로 살짝 눌러주고 덧 발라주면 정말 오랫동안 지워지지 않아요.~색상도 너무 많아 원하는데로 선택이 가능한 포렌코즈 타투 끌레르 벨벳 틴트 ~ 이제 립스틱은 포렌코즈로 정착할려구요.

지속력과 진한 색감때문에 오래전부터 포렌코즈 벨벳틴트를 사용해 왔어요ㅋ 포렌코즈를 한번 쓰다보니 다른 틴트는 눈에 잘 안들어오더라구요ㅎ 립 수정도 자주 해야되고 은근 번거로움ㅋㅋ 진하고 깊은 벨벳 제형때문에 가을, 겨울엔 이것만 무조건 쓰구요 봄, 여름에 라이트하게 바르고 싶을때는 가끔 물광틴트를 쓰긴합니다 포렌코즈 중에 대여섯가지는 계속 써왔는데 미뇽은 처음 주문해봤어요 일단 포렌코즈 특유의 질감과 색감 그대로구요 지속력 역시 갑입니다ㅎ 다만 색감이 굉장히 밝은 코랄이에요ㅎ 형광까진 아니지만 형광에 가까운 그런 코랄이라 자칫 잘못하면 입술만 동동 떠보일수도 있겠단 생각은 듭니다 혹은 반대로 얼굴을 환하게 해주는 효과도 있어요ㅋ 제 개인적으로는 밝아서 맘에 듭니다ㅋㅋㅋ 옷도 평소 밝은톤으로 즐겨입는데 거기맞춰 바르니 전체적으로 화사하긴 하네요ㅎ 지속력과 묵직한 컬러감을 원하신다면 포렌코즈 시리즈 무조건 추천드려요!!

깔끔하게 사용하기 좋아요~ 화장을 진하게 하지 않은날에도 틴트하나면 꾸안꾸로~~~ 굿!!! 한번만 싸악~ 발라도 쉽게 발리는 벨벳틴트 특유의 발림성도 좋고, 유지력 또한 좋아서 오전에 바르고 외출했는데도 지워지지 않아서 유지력 굿!! = 깔끔한 디자인의 케이스 = 양조절하기 좋은 토출구 = 잠금장치 = 발색력 굿! = 지속력 굿! 워낙에 아침에 출근할때 립을 바르면 잘 수정을 하지 않는 편이라서 개인적으로는 이런 타투 틴트를 선호하는 편이에요. 소량으로 발색력이 이쁘게 바를 수 있어 좋고 유지력 짱! 출근해서 음료마실때 머그컵에 자국남는거 너무 싫은데~ ㅎㅎ 립 자국이 남지 않아서 더 좋았어요. 사계절내내 언제 사용해도 어울림이 좋은 색상이라서 좋고, 바쁠때는 톤업크림에 이 벨벳틴트만 사용해도 메이크업 쌉 가능~ 패키징도 이뻐서 선물용으로도 좋을 듯 싶어요. 이쁘게 잘 사용할께요!

저는 봄웜톤이라 따뜻하고 부드러운 컬러가 잘 어울리는데요, 이번에 사용해본 42호 살구피치는 그런 제 톤에 딱 맞는 베이스 컬러였어요 달콤한 복숭아빛이 은은하게 퍼지는 톤다운된 피치 컬러라 데일리로 사용하기에 부담 없고, 어떤 메이크업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더라고요 입술에 착 감기는 보송보송한 벨벳 텍스처는 입술 주름까지 매끈하게 정돈해줘서 깔끔하게 표현되고, 속은 촉촉해서 하루 종일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도 감각적인 디자인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마치 립스틱처럼 세련된 실루엣에 트렌디한 피치 컬러가 더해져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살짝 달콤한 향기도 은은하게 퍼져서 바를 때마다 기분까지 좋아지는 느낌이에요 입술에 부드럽게 밀착되면서도 컬러는 그대로 착색되어 오래 유지되니까, 데일리 틴트로 강력 추천드리고 싶어요

포렌코즈 벨벳틴트 퀸, 뮬리 색상을 샀어요. 패키지가 굉장히 예쁜 편이라서 간단하게 선물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피부색이 밝은 편이고 여름 쿨톤인데 요즘 제일 애용하게 되는 게 퀸인 것 같네요. 질감은 약간 꾸덕한 편입니다. 발색도 잘 되고 한번 발라 두면 몇시간이고 굉장히 오래 가요. 향은 약간 호불호가 갈릴 것 같긴 한데 저는 개인적으로 불호입니다. 그래도 바를 때만 잠깐 맡는거라 심하게 거슬리진 않아요. 무슨 옷을 입어도 무난하게 잘 어울려서 직장 데스크 서랍에 그냥 하나 놔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다른 색상들도 눈독들이고 있어요. 조만간 다른 컬러들도 시도해 봐야겠어요. ✔️ 데일리로 괜찮은 색상 ✔️ 발색이 예쁘게 돼요 ✔️ 발색이 오래가요 ✔️ 가격이 저렴해요

내돈 내산 리뷰입니다! 전에 친동생 추천으로 사본 타투립! 돌도 돌아 결국 다시 구매 했어여ㅎㅎㅎ 역시 이것만큼 지속력 좋고 맘에드는 립이 없네여 진짜 타제품은 말만 타투립이지 시간 지나면 금방 지워지거나 색이 빠지는데 이건 지속력이랑 유지력 그리고 발색력도 넘 좋아요! 색상을 진짜 많이 고민 했는데 일단 먼저 모스로 구매 해봤구여 좀 쓰다가 다른 제품도 구매 할 예정 입니다! 먼저 색은 코랄색으로 은은한 색 입니다! 사계절 내내 사용 가능할듯 싶구여 고급스런 립 색상이에여ㅎ 매트립은 건조할때가 많은데 이건 생각보다 건조하지 하지않았어여 너무 건조한날은 피해야겠지만 데일리용으로 바르고 나가면 하루종일 립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 싶어여 ! 타투립이라 두번정도 바르고 나니 어느정도색상이 이쁘게 나와서 만족 스럽네여! 이뻐요~~ 담에 다른 색상도 구입해봐야 겠어여 ~

저는 무조건 안 지워지는 립틴트만 찾아요! 어느덧 중년을 달리다보니, 썬크림,틴트로 연명하면서 살거든요. 특히 틴트는 아침에 한번 바르면 자기 전까지 남아야지 안심되드라구요. 원래는 로레*틴트, 토니모* 쇼킹 안지워져서 잘 쓰거든요. 포렌코즈도 잘 안지워진다는 얘기 듣고 급 구매했어요. 받자마자 손등에 집에 있는 토니모*와 비교해보니 토니모*는 좀 수분감이 강해서 한번 바름 엄청 진하게 느껴져요. 좀 닦아주지 않으면 입이 총체적 난국이 되서 조절이 힘들었거든요. 포렌코즈는 매트하고 부드럽게 발라져서 굉장히 기분좋은 발림성을 갖고 있었어요. 비바색을 구매했는데 2,3번 바를수록 얼굴에 형광등 킨듯 화사해지네요. 바른 뒤, 티슈로 음파음파 문대주면 자기전까지 유지되요. 사진 보시면 처음에 바른 뒤와 2,3시간먹을거 먹고 찍은 사진보면 거의 안 지워졌음을 보실거에요. 토니모*도 굉장히 안지워지는 편인데 전 색감이나 발림 느낌은 이게 더 좋네요~...

포렌코즈 타투 끌레르 벨벳 틴트 솔직 후기 최근에 퍼스널컬러 진단을 받고 여름쿨라이트가 나와서 쿨톤에 잘 어울린다는 추천을 받고 포렌코즈 타투 끌레르 벨벳 틴트를 구매해봤습니다. 사실 틴트는 여러 번 써봤지만, 이 제품은 정말 착색이 잘 되고, 쿨톤에게 딱 맞는 색감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색상은 매트한 느낌이지만, 입술에 바르면 너무 건조하지 않고 벨벳처럼 부드럽게 발리더라고요. 특히, 착색이 오래가서 하루 종일 입술에 색이 잘 유지돼서 불편함이 없었어요. 자주 수정할 필요 없이 하루 종일 유지되니까 정말 편했습니다. 또, 매트한 틴트지만 입술이 건조하지 않아서 촉촉한 느낌도 남고, 쿨톤인 내 피부에 잘 어울려서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색상은 제가 선택한 색이 쿨톤에 딱 맞는 색이라 그런지, 자연스럽게 입술에 잘 어울리고, 과하지 않게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베이지 핑크 톤이라 데일리로 사용하기에도 너무 좋고, 분위기 있는 메이크업을 할 때에도 잘 어울려서 계속 ...

재구매 상품입니다~ (판매자는 다름) [ 포렌코즈, 타투 끌레르 벨벳 립틴트 19모스 ] ▪︎ 2025년 03월 06일 주문 ~ 03월 06일 당일배송. ▪︎ 사용기한 : 2027년 09월 22일 까지. ▪︎ 한 번의 터치, 강렬한 발색 - 바쁜 아침 1초 쓱~ 완성되는 메이크업. ▪︎ 속촉촉, 겉보송 - 촉촉하게 스며들어 보송하게 마무리. ▪︎ 기승 전, 첫 컬러 - 처음 발색이 곧 착색. ▪︎ 색상종류 (1 ~ 41 색상) - 01뽐므, 02갈라, 03뮈니, 04루, 05브랭, 06미뇽 , 07피크, 08카스테라, 09텐더, 10핌팡, 11누보, 12자브레, 13비바, 14미크, 15코이, 16룰러, 17호즈, 18뮬리, 19모스, 20지니아, 21브리스, 22퍼즈, 23러디, 24피러펫, 25버드, 26틴지, 27루시드, 28메조, 29보라, 30마룬, 31이븐, 32로지에, 33하티, 34핑크, 35뱅쇼, 36래즐, 37블랙체리, 38앨리스, 39팬시, 40데이지, 41퀸 ...

포렌코즈 타투 끌레르 벨벳 틴트 비바 지금 몇 년 째 몇 통을 비웠는지 모를 제 인생템,,, 절대 없어지면 안돼,,, 흡 예전에는 여쿨 색상으로 상세페이지에 올라왔었는데 리뉴얼 되면서 색상이 조금 바뀐 건지는 모르겠는데 언제부턴가는 봄웜 색상으로 계속 올라오더라구요. 저는 여쿨 라이트인데 비바 잘 맞는 것 같고, 주변에서도 립 예쁘다고 많이 물어봐주는 거 보면 잘 받는 것 같아서 계속 사용하고 있어요 ! ! 개인적으로는 봄웜, 여쿨 다 사용하기 괜찮을 듯 해요 뮤트 톤이신 분들은 잘 모르겠디만… 틴트 용기는 립스틱 모양처럼 되어있어서 남자분들이나 포렌코즈 잘 모르는 친구들은 투명 뚜껑 안에 립스틱이 있는 줄 알아요 ㅠ ㅋㅋㅋ 틴트 팁 나오면 엥? 틴트였어? 하고 놀라는 사람들 있음 이것도 쪼꼼 매력이에여 비바는 쨍한 핑크 코랄? 색상인데 다른 핑크코랄 립을 찾아봐도 아직 얘랑 같은 색은 찾지 못했네요 ㅠ 비슷해보이는 색상 사서 비교해봐도 뭔가 다른,,, 오묘함이 있어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