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 릴리엇

    2025.04.20

    아이 실내화 고르다가 이 귀여운 상어 슬리퍼 발견했어요! 우리 아이가 요즘 상어를 너무 좋아해서 보자마자 환호성을 질렀네요. EVA 소재라 정말 가벼워서 아이가 신고 뛰어다녀도 발에 부담이 없어요. 그리고 쿠션감도 좋아서 아이가 집에서 신고 다니기 편하다고 하네요. 물놀이 갈 때도 신기 좋을 것 같아서 여름 휴가 때 챙겨갈 생각이에요! 세탁도 정말 간편해요. 물에 씻어서 말리기만 하면 되니까 아이 신발 관리하기 너무 편해요. 여러 번 빨아도 변형 없이 그대로여서 좋아요. 사이즈는 1cm 정도 크게 사는 게 좋더라구요. 아이 발 크기가 애매하면 한 치수 올려서 구매하세요. 단점이라면 상어 눈 부분 스티커가 약간 쉽게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도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아이 슬리퍼 고민 중이신 분들, 이 상어 슬리퍼 강추해요. 귀여움과 실용성 모두 잡은 아이템이에요!

  • 김*원

    2025.03.06

    화장실 슬리퍼로 사용하고자 넉넉하게 신기자 싶어서 150 주문했는데 엄청 커서 허벌거리지도 않고 딱 편하게 잘 맞네용 ㅎㅎ

  • 쏭쭌

    2025.02.11

    매번 누나의 실내화나 어마의 실내화를 빼앗아 신는 아일 위해 구매했어요. 운동화 사이즈 130을 신는 아이에요. 아직은 넘어질듯 위태로이 걷지만 곧 적응 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상어가 귀엽게 그려져있고, 상어 이 등 디테일이 훌륭한 실내화에요. 사진보다 더 귀여운데 사진이 다 담질 못하네요. 다만 아이가 신기엔 바닥이 조금 미끄러운듯해요.

  • 도도나미

    2024.05.24

    화장실에서 아이가 자꾸 제 슬리퍼를 신겠다고 하면서 신더니 넘어지려고하잖아요 아.. 우리아이 슬리퍼도 하나 장만해줘야겠구나 생각하고 아이가 좋아할만한 디자인의 슬리퍼가 뭐가있을까? 검색해보았지요 이거닷!ㅋㅋㅋ 평소 물고기를 좋아하기도하고 또 아기상어 캐릭터를 좋아하기도해서 아기상어 파란색상 슬리퍼가 보이길래 이걸로 겟! 했답니다 막상 받아본 슬리퍼는 생각보다 훨씬 더 귀엽고 깜찍했답니다 아이도 보자마자 내꺼야? 내 슬리퍼야?하면서 좋아했어요 ㅋㅋ 아이의 평소 사이즈는 150인데, 우리도 그렇지만 욕실슬리퍼를 따악 맞게 신지는 않잖아요? 그렇다고 아이는 터무니없이 큰걸 사주기엔 잘 넘어질것같고 한사이즈정도만 큰걸로 주문해보았답니다 그랬더니 딱 좋아요 물론 커서 어기적어기적 걷긴하지만 화장실에서 걸을일이래봤자 변기에서 세면대까지 걷는 일 밖에 더있겠어요 ㅋㅋ 이정도의 크기면 딱이었어요 아이가 신어도 위험하지않게끔 화장실 물바닥에서 신어도 미끄럽지않은 재질이라 좋았구요 ...

  • 하늘이

    2024.02.13

    185 사이즈를 신는 애인데(6세 ) 현관용 슬리퍼 라서 좀. 크게 샀지요 엄빠 퇴근때마다 버선발로 뛰여나와 문 여는 아이 랍니다 ! 일체형 에 너무 예쁜 노랑 이라서 만족 !✅ 제가 다 신고 싶네욤 ~~ ✅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어도 신는데는 아무 상관이 없어요 ~~~ 총적으로 :예뻐요 ✅ 탄탄해요. ✅편하대요. ✅

  • 호두햇살

    2023.11.09

    아기가 자꾸 어른 욕실화를 신으려하거나 위험하게 욕실에서 맨발로 다니려고 하길래 주문했어요 기존에 다른곳에서 산 아기 슬리퍼가 있었는데 구멍이 숭숭되어있는 슬리퍼라 그런지 한번 신어보고 거들떠도 안봐서 이번엔 상어 모양으로 주문했어요 오자마자 맘에 들었는지 신어보고 좋아하네요 노랑노랑 상어라 아기상어라고 소리치고 욕실 들어갈때 슬리퍼 달라고 합니다 맘에 들어해서 다행이예요 처음엔 정사이즈로 시켰다가 너무 딱 맞아서 한사이즈 업해서 교환했더니 좋아요 미끄러지도 않고 잘 잡아줘서 좋습니다 사이즈 작아지면 업해서 재주문도 하려구요 좋습니당 번창하세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버튼 꾸욱 눌러주세요-

  • 김우주

    2023.10.17

    발 실측사이즈 185mm 초등 2학년 딸아이가 직접 고른 슬리퍼에요 :) 본래 용도는 욕실용으로 구매했으나 너무 귀엽고 편해서 실내용으로 신겠다네요~ㅋㅋ 막 폭신하다 요런거보다는 만져보면 쿠션감있고 단단한 정도 제가 신어보니 발바닥은 편하네요. 참고로 사진은 220mm 제 발 입니다..ㅋㅋ 뒷꿈치가 빼곡 나오네요~ 그래도 발바닥 어디 걸리는곳 없고 편해요~ 무엇보다 귀엽습니다. 강마루에서 신으니 살짝 소리가 나요. 막 사뿐사뿐은 아녀요~~ 미끄럽지 않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