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수가 몸의 독소를 배출하게 해주고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큰 마음 먹고 대용량의 레몬을 주문하게 되었어요. 역시 로켓배송 짱! 그 다음날 신선제품을 바로 만나볼 수 있다는 건 정말 행운인 거 같아요. 레몬은 한팩에 20개 정도 들어있었고요. 알 하나하나 신선하고, 무름이나 썩은 것 하나 없이 배송되었어요. 우선 레몬 세척과정이 상당히 까다로워서 구매를 꺼렸지만, 하고 나면 양식을 마련한 듯한 기분이라 굉장히 뿌듯하고 좋았어요. 레몬은 상큼한 향미가 가득해서 레몬청이나 드레싱 에이드로도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대요, 저는 세척 후 레몬수로만 먹었어요. 세척 후 슬라이스로 썰어 씨를 제거해서 냉동고에 하나씩 빼서 먹을 수 있게 보관해 놓으니 레몬수로 만들어 먹기 너무 편리했어요. 저처럼 대용량으로 레몬수 만들어 드실 분들이나 레몬청해드시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행사게임에 사용할려고 구매하게 되었는데 하필 우천취소로 인해 이많은 2키로 레몬을 본의 아니게 떠맡게 되었네요 로켓프레시로 구매하였고 2키로 아주 저렴한 가격에 좋은 상품으로 받아보았어요~ 레몬 상한거 없이 잘 배달되어 왔고 너모 크지않은 아이 주먹같은 사이즈로19개가 들어있었어요 하나 잘라서 먹어보았는데 너무 막 시진 않고 적당히 새콤함이 맛이 괜찮았어요 남은 레몬은 잘 씻어서 레몬청으로 담을 생각입니다~ 저렴하지만 질좋은 레몬 잘 받았습니다~^^

요즘 간편하게 스틱으로 물에 타먹을 수 있는 레몬즙이 많이 판매되고있는데요 저는 그냥 귀찮아도 깨끗히 세척해서 물300ml+레몬1개 껍질채 믹서기에 갈아 점심 먹기전 원샷으로 마셔 줍니다 맨처음 먹을때는 맛이 뭐이래? 하면서 고통이였는데 이제는 뭐 그냥 물마시듯 잘 마시고 있습니다 1일1레몬을 먹게 된 계기가있습니다 피부 다이어트 이런것도 영향이 있겠지만 저는 염증 독소로 인해 온갖질병으로 고생이 많았었습니다 자반증 두드러기 이석증 람세히헌트등 이름도 생소한질병으로 인해 한약 양약 건강식품 등 돈도 많이 버렸어요 결론은 몸속 염증 독소를 배출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다는 거~ 현재는 두드러기 자반증은 사라진 상태고 피부도 좋아졌으며 몸무게는 저절로 빠진듯합니다 66=>>>>>59.4 입니다 레몬먹은지는 2년째입니다 모두들 레몬드시고 건강해지세요 감사합니다

[ 커피전문점 [ 착즙 레몬에이드용 ★★★★★결론부터★★★★★ 작지만 과즙이 많음 ★최고의 장점은 과즙이 많다 ☆최대의 단점은 신선도가 중급(마름) 착즙용 레몬으로 피가 얇고 과즙이 많은 편입니다. 부드러운 산미에 단맛이 있습니다. 굵은 씨앗이 있지만 착즙하면서 걸러집니다. 레몬은 시즌 별로 품질에 차이가 있는데 이번건 저렴하면서도 준수한 편이라 좋습니다. 표면이 살짝 마른감이 있으나 속은 괜찮아요.(레몬청 담그려면 선별해서 쓰셔야 됩니다.) 착즙해서 벌꿀과 함께 레몬차로 드셔도 좋습니다.

• 상품명 : 폴앤박 칠레 레몬, 2kg • 구매금액 : 10,320  (로켓프레시) • 구매날짜 : 2023. 10. 28. 토 (주문 바로 다음날 새벽 도착) #레몬 19개정도 옴 ✔ 상품후기 음수량을 늘리고 다이어트 효과도 보고 피부 미용에도 좋고 소화기능에도 좋다는 레몬수를 만들어 마시려고 샀어요 레몬들 싱싱하고 깨끗해요 껍질도 넣어 마실거라.. 베이킹소다 + 식초로 껍질 세척후 레몬즙 짰네요 확실히 맹물일때보다 레몬수 마실때 더 많이 마셔지네요 식후 입안 느끼함도 없애주고 좋아요 게다가 가성비 좋으니 잘산것 같아요 "상품구매자분들의 구매평이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듯이 또 다른 구매자님들께서도 구매전 고민되실때 제 구매평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만족되는 구매되시길❤"

안녕하세요 다이어터 워킹맘 최리언니에요. 레몬수가 다이어트, 체내 염증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몇달 째 꾸준히 마시는 중이에요. 레몬을 한번에 다 씻어서 냉장 보관해서 하나씩 잘라 씨 빼고 뜨거운 물에 우려서 먹는데, 1L 물 넣고 만드니까 레몬차 마시면 하루 물 섭취량을 쉽게 채울 수 있어서 좋아요. 체중관리 하시고 싶으신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 꾹 눌러주세요^^

저는 당뇨가 있어 음료도 마음놓고 먹을 수 없어 쉽게 사먹는걸 두고 항상 만들어 먹어요. 설탕을 대신하는 당 0%라는 스테비아로 제가 먹을 1kg을 만들었구요. 지인들을 위해서는 스테비아와 올리고당을 섞어 만들었어요. 레몬 2kg 으로 레몬청을 4kg 가깝게 만들었어요. 이제 감기가 찾아오는 철이라 오늘 독감 예방주사 맞고 와서 이런 레몬 청까지 만들고나니 뿌듯해요.^^ 감기기운 있을때 레몬 청을 따뜻한 차로 마시면 아주 좋답니다.

반품 하려다 리뷰 남기려고 수령했습니다. [대전 [커피전문점 [레몬에이드용 새벽배송 받아서 아침 8시에 매장 오픈하면서 개봉했습니다. 여기는 대전입니다. 맙소사 아이스팩 하나 없이 배송되어 보냉백이 보온백이 되어 쉰내가 납니다. 이건 배송 문제이니 판매자와는 상관 없겠습니다. 상식선에서 리뷰 씁니다. 그런데 레몬도 완전 폐기물이 왔습니다.(사진참고) 쉰내가 레몬이 썩어서 쉰내가 나고 어떤건 익지 않아서 쓰지도 못하고 대부분 피가 두껍고 과즙/과육이 적어 상품가치가 없습니다. 레몬에이드용으로 구매했는데 그냥 버렸습니다. 매번 이런건 아니겠습니다. 그런데 가끔 이렇게 답도 없는 상품이 오면 황당합니다. ㅜㅜ 레몬 표면이 무르고 곰팡이가 올라오는 경우는 참 쉽지 않은 경험입니다. 산도가 높아 쉽게 상하지 않는게 레몬인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