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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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
쿠팡실구매자
2024.02.09평소 마들렌과 피낭시에를 좋아해서 녹차로 유명한 오설록에서 만든 구움과자가 궁금해서 구입했는데요. ☆장점) 남편은 차 향이 나서 싫다고 했지만 저는 오히려 차 향이 그윽하고 버터향이 고소해서 더 좋았는데요. 녹차, 얼그레이, 호지차 맛의 6개 중에 저는 얼그레이가 가장 향이 좋고 맛있었어요. 많이 달지 않고 촉촉하고 향이 좋아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너무 기름지지도 않아서 커피와 함께 먹으면 소화도 잘 되네요. ☆단점) 가격대비 너무 양이 적고 작아서 금방 다 먹어버리는 바람에 다른 가족들 몰래 숨겨두고 아껴 먹게 되요. 그래도 원래 마들렌이나 피낭시에가 베이커리나 카페에서도 개당 가격이 4천원 정도로 좀 있는 편이라 오설록 구움과자가 개당 3천원 정도의 가격이라면 괜찮은 편인지도 모르겠네요. 여러번 구입해서 먹어봤지만 또 먹고 싶은 과자예요. ★내돈내산 진실한 리뷰★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 번만 눌러주세요. ※ 좋은하루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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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지*희
2024.02.02쿠팡 골드박스 세일에 떠서 만 오 천 삼 백 원 에 샀는데 3천원 정도 할인한 금액이였는데 개인 카페에서 파는 마들렌이나 피낭시에 보다 덜 기름지고 깔끔한 맛이 납니다. 그런데 얼그레이맛 피낭시에는 얼그레이 향이 약해서 플레인맛인줄 알았습니다. 갯수가 6개인거 알고 샀는데도 먹다 보니까 금방 다 먹어버려서 양이 좀만 더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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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최*선
2024.01.30갑자기 마들렌이 먹고싶어서 시켰고 새벽 배송으로 빠르게 먹을수있어서 참 좋은 세상이란걸 새삼 또 느끼고 생각보단 작아서 놀랬어요. 맛은 알고있는 맛그대로로 맛있게 커피와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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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콩다콩
2024.01.29골드박스에 떠서 궁금해서 호기심에 구매했어요. 냉동으로 와서 설명에 있듯이 실온에서 1시간 두니까 딱 먹기 적당했어요. 바로 갓 나온 제품이 아닌 냉동 제품이지만 양산형 제품치고 맛있는 편이에요. 그냥 제과점에서 파는 휘낭시에 마들렌하고 비슷한 편입니다. 오히려 평범한 제과점 꺼 보다 나아요. 그리고 두 개 먹어봤는데 녹차 마들렌은 녹차맛이 은은하고 많이 나진 않았고 얼그레이는 딱 적당하게 얼그레이 향이 났습니다. 얼그레이는 너무 과하면 오히려 부담되는데 적당히 향이 좋더라고요. 그리고 이런 제과류는 단 편이라 그거 감안하고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