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마셔도 부담 없는 깔끔한 보리차! 맛 & 향 ✅ 구수하고 깔끔한 맛 입 안에서 고소한 향이 오래 남아 물 대용으로 딱 좋아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맛! 사용감 & 편의성 ✅ 티백 형태라 사용이 매우 간편 뜨거운 물, 찬물 모두 잘 우러나서 사계절 내내 활용 가능 티백 하나로 넉넉하게 우릴 수 있어 경제적이에요 다용도 사용 가능 ✅ 식사 중 물 대신으로도 좋고, 아기 이유식 물 대용으로도 많이들 사용해요 물 많이 마시기 어려운 분들에게 추천! 보관 & 패키징 ✅ 깔끔하게 낱개 포장되어 있어 위생적이고 보관도 편리 박스 포장도 단단해서 오래 두고 쓰기 좋아요 ⚠ 진하게 우리면 약간 텁텁할 수 있어요 (개인 취향에 따라 조절) 장점 & 단점 ✔ 구수하고 마일드한 맛 ✔ 찬물에도 잘 우러나서 여름에도 OK ✖ 진하게 우리면 약간의 씁쓸함이 느껴질 수 있음

여름에는 시원한 생수에 보리차를 냉침해서 냉보리차로 마시다가 찬바람 부는 겨울이 되면 따뜻한 보리차가 생각이 나서 구매합니다. 겨울엔 보리차를 항상 끓여 우려서 먹습니다. 감기 걸렸을때는 그냥 정수기 물이나 생수보다 훨씬 마시기 좋은 것 같아요. 그냥 물만 마시면 뭔가 허전하고 한데 보리차는 구수하고 깔끔해서 물이 술술 넘어갑니다. 그래서 생수보다 보리차에 먼저 손이 가네요. 동서보리차는 보리차의 대표죠~!! 온침과 냉침 모두 다 가능니깐 편하게 먹을 수 있어 물을 더 자주 마시게 되네요. 편해서 생수를 주로 마시지만 그냥 물은 자주 먹는게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생수 물맛을 싫어하는 가족은 보리차 끓인 물을 잘 마셔서 항상 구비해두고 재구매합니다. 향도 좋고 팔팔 물을 끓여서 머그컵에 한잔씩 마시면 건강에도 좋고 수분 보충도 하고 간단하고 위생적이라 좋습니다. 진하게 우러나와서 알곡보리차도 좋지만 티백도 구수한 맛이 납니다. 보통의 티백보다 훨씬 크고 양이 많습니...

✅동서 보리차, 10g, 30개입, 3개 ▶구매동기 가족들이 일반 물보다 보리차물을 좋아해서 재구매했어요 :) 아예 보리차물로 나오는 제품도 많이 나오지만, 가격적인 면도 좋고 비록 끓이는 수고는 번거롭지만 가족들이 보릿물을 자주 마시는 모습을 보면 저도 좋고, 끓인 보리차가 맛도 더 좋아서 동서보리차로 구매했어요 :) ▶맛,향 보리차물에 거부감있는 사람들은 없을것같아요, 구수하고 목넘김도 좋아요 ! 저도 계속 보리차를 마셔서 그런지, 또 일반 맹물을 먹으면 약간또 비릿?한느낌도 나는것같고 ㅎㅎ 가족을위해 끓였는데 제가 보리차물에 익숙해진것 같아요,, 앞으로도 저와 가족들을 위해 계속 끓일생각입니다. ㅠㅠ ▶보리차 우리는법 동서보리차 티백은 찬물에도 잘 우러나고, 끓인물에도 잘 우러나요 ! 하지만, 끓이면 더 고소한것같아 저는 뜨거운물에 보리차 끓이기를 선호하고있어요 :) 우린후에는 티백을 빼서 식히고, 냉장보관하거나 짧은 시일내로 소모하고있어요, 한번에 많은양보다...

보리차 자주 마셔서 항상 재구매하는 제품입니다. 겨울이라서 더 따뜻한 차를 마셔주면 좋더라구요. 보리차는 물대신 마셔도 되는 차라서 매일매일 마셔주고 있습니다. 맛은 역시 고소고소하면서 깔끔합니다. 국내산 보리라 그런지 더 믿을 수 있구요. 동서의 오래된 제품이라서 더 안심하고 먹습니다. 침출차로 총 용량은 300g으로, 한 티백당 10g이라서 30개의 티백이 들어있습니다. 확실히 뜨거운 물로 우려내면 맛이 더 깊은 맛이 나구요. 찬물에 우려내서 마셔 보았는데 뜨거운 물에 우려낸 것보다는 보리차 맛이 덜 우러나는 것 같았습니다. 확실히 제 취향은 뜨거운 물에 우려내서 식힌 보리차 맛이네요~!! 여름에도 겨울에도 사계절 내내 보리차를 마시기에 항상 재구매합니다. 배송도 편하게 와서 좋은데 한번씩 원 포장지가 찌그러지거나 약간 찢어져서 와서 조금 아쉽지만 위에 흰색 포장지로 다시 한겹 더 재포장되어있기에 위생적으로는 문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I drink barley te...

❤️안녕하세요 저는 헬프손이라는 닉네임의 리뷰어입니다 35년 넘는 주부경력 노하우들을 바탕으로 상품을 선택하는 것과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것들을 좁은 지면이나마 함께 나누며 배워가길 희망합니다 (저도 다른 분들의 구매팁들을 많이 배우고 있어요) ✅구입 하게 된 이유 [동서 보리차] 볶은 보리로 팔팔 끓여 두고 먹기도 했는데 그것도 귀찮아 팩제품을 구매했어요 물 1L들어가는 전기 포트가 있어서 그걸로 끓이면 될 거 같아서 구매했어요 ✅상품 상세 리뷰 ✔️보리:국산100% ✅가격대비 가성비 가성비는 아주 좋음 ✅결론⭐️⭐️⭐️⭐️⭐️ 이렇게 양이 많은 줄은 몰랐네요 4박스라 양이 엄청 많아요 저는 컵용으로 생각하고 구매했는데 한 팩으로 물 1L이상 끓여서 사용 가능하겠어요 끓여 놓고 종일 마실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희 가족 보리차 모두 좋아해서 잘 됐어요 ❤️물 마시는 걸 안 좋아해서 밥 먹고 한 두모금 먹을 정도 인데 보리차 끓여 놓으니 오며가며 마시게 되는것 아주 잘...

❤ 안녕하세요. 쿠팡 리뷰어 리드레이디입니다. ❤ ❤ 동서 보리차, 10g, 30개입, 3개에 대한 Review를 진행하겠습니다. ❤ ⭕ 이유 ⭕ 보리차를 끓여먹는 집은 알고 있을 것 입니다. 보리차 중에 원탑은 동서 보리차라는 것을요. 워낙 예전부터 끓여먹고 있었던터라 이 제품아니면 보리차를 끓여먹지 않는데요. 어려서부터 먹고 부모님들도 선택한 이 보리차가 과연 맛이 없을수가 있을까요?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대에는 다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맛 ⭕ 진짜 맛은 엄청 고소합니다. 대략 6L정도에 3개팩을 뜯어서 넣는데 물맛이 아주 좋아요. (최근 주전자를 잘못 사서 철분맛이 있긴하지만.. 주전자를 바꿔야죠) 하지만 예전보다는 맛이 조금 덜해진것은 사실이에요. 과거에는 진하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에는 진한맛이 사라졌어요. ⭕ 티백을 뜯?어서 먹죠? ⭕ 갑자기 생각난 건데 연예인 조나단이 티백을 뜯어서 이상한 음료(?)를 만들던 것이 생각이 나네요 ㅎㅎ 이...

총점: 9.8/10점 배달: 1일 (로켓 배송) 재구매: 재구매 의향 있음 원래 집에서 생수 대신 보리차를 끓여 먹는 편인데, 여러 브랜드를 시도해 봐도 결국에는 동서 보리차로 돌아오게 되더라고요. 이번에도 다 떨어져서 바로 재구매해서 먹고 있어요. 맛 & 향 동서 보리차는 구수한 향과 깔끔한 맛이 정말 최고예요. 다른 보리차들 중에서는 쓴맛이 나거나 텁텁한 느낌이 있는 제품도 있는데, 이 제품은 그런 거 없이 깔끔하고 은은한 단맛이 느껴져서 계속 마시게 돼요. 찬물에 우려도 좋지만 끓여서 마시면 훨씬 깊고 진한 보리차의 맛을 즐길 수 있어서 항상 끓여서 먹고 있는데 언제나 만족하면서 먹고 있어요. 편리함 & 활용도 30g 개별 포장으로 되어 있어서 한 포씩만 꺼내서 끓여서 먹기 간편하고, 한 봉지만 넣고 끓이면 충분히 진한 보리차가 완성돼요. 큰 물병에 미리 우려놓고 따라서 먹거나 냉장고에 보관하면 맛있는 보리차를 언제든지 마실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어른들뿐만 아니라 아이...

<내돈내산 솔직후기> ▣ 식수 대용으로 딱! 정수기보다 깨끗하고, 끓여 먹으니까 더 안심됨! ▣ 장점 1. 식수 대용으로 매일 마시기 좋음! 맹물은 밍밍해서 잘 안 넘어가는데, 보리차는 구수해서 물 마시는 습관 들이기에 최고! 카페인 0%라 하루 종일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음. 특히 냉장 보관하면 청량감까지 업그레이드! 음료수 안 부럽다~ 2. 끓여 먹으니까 정수기보다 더 깨끗하고 안심됨! 정수기 필터 언제 바꿨는지 기억 안 날 때마다, 보리차 끓여 먹으면 속 편함. 끓는 물로 우려내니 불순물 걱정 없고, 오래 둬도 냄새 없이 깔끔한 맛 유지! 물이 이렇게 맛있어도 되는 거냐고~ 3. 구수한 향과 깔끔한 맛! 보리차 특유의 은은한 구수한 향 덕분에 물 마시는 게 즐거워짐. 따뜻하게 마시면 속이 편하고, 냉장고에 넣어두면 시원하고 개운해서 여름 필수템! 집에서 끓이면 은근 카페 감성 나는 거 아시죠? ▣ 단점 1. 끓이는 과정이 귀찮긴 함 정...

《동서 보리차,10g,30개입,3개》 ✴️간단리뷰 ✔️간단리뷰 --- 구수하고 진한 보리차. --- 끓여도 되고 차가운 물이나 정수에도 우러내 수 있다. --- 100% 국산 보리를 사용. --- 티백에 들어가서 사용하기 편하다. --- 사계절내내 맛있는 보리차를 즐길 수 있다. --- 한박스 30개 들어가서 양이 넉넉하다. ✔️아쉬운점 --- 특별히 없음 안녕하세요~ 세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에요. 아이들이 보리차를 좋아해서 일년 내내 만들어 먹고 있어요. 물을 먹는 것보다 구수한 향이 있어서 더 맛있더라구요. 우리집에서는 항상 이 동서 보리차를 쓰고 있어요. 티백에 들어가서 물에 넣어도 맛있는 보리차를 우러낼 수 있는 것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한 때는 통보리를 사서 끓여 먹기도 했는데 아이들도 있고 정신이 없어서 점점 만들기 힘들어지더라구요. 근데 동서 보리차는 전날 저녁에 물통에 물을 담아서 넣기만 하면 다음날 맛있는 보리차를 먹을 수 있어서 너무 ...

배송일 : 2024년 10월 30일 (소비기한 : 2026년 03월 08일)  보리차의 대명사 “동서 보리차”. 언제부터인지 기억나기 않을 정도로 오래 전부터 먹어왔어요~ ^^ 원래는 물을 끓인 다음, 티백을 넣어서 우려낸 후 식혀서 먹었지만... 여름에 냉침법을 이용해 봤더니 생각보다 훨씬 잘 우러나오더군요. 물병에 정수물을 가득 채운 후, 티백을 넣고 냉장고에 넣어주기만 하면 끝! 아무래도 간편하니 더 자주 먹게 되더라구요~ 날씨가 추워지면서 차가운건 No~! 분유포트를 이용해 보리차를 끓여먹기로 했는데… 용량이 1리터로 작은 편이라 티백 1개를 넣으니 너무 진하게 나오더라구요. (아깝기도 하구요~) 티백을 잘라서 보리차만 일부 덜어서 넣었더니 미세한 가루가 나오는 문제가 있었어요. 티백 보리차를 포기하고, 끓여먹는 알맹이 보리차를 구입했는데… 이미 동서 보리차에 너무 익숙해져 버려서일까요~? 입맛에 맞지 않았습니다. ㅠㅜ ★ 결국 알맹이 보리차와 동서 보리차를 혼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