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퐁 첫 스티커북 동물 + 탈것 + 음식 세트를 아이와 함께 사용해봤어요. 평소에 스티커를 좋아하기도 하고 핑크퐁 캐릭터를 좋아하는 아이가 스티커북을 보자마자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책을 펼치자마자 밝고 귀여운 그림들이 가득해서 아이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어요. 스티커는 아이 손에 맞게 크기가 적당하고, 붙였다 떼었다 하기가 쉬워서 아이가 혼자서도 잘 놀 수 있었어요. 스티커는 아이가 스스로 떼어내는 데 어려움이 없었고, 덕분에 손의 힘이 약한 아이도 스트레스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스티커 놀이는 뗐다 붙였다 하면서 아이가 손 힘과 소근육을 기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동물, 탈것, 음식이라는 주제도 아이가 흥미를 느끼기에 딱 좋았어요. 아이와 함께 스티커를 붙이며 동물 이름이나 음식 이름을 말해보는 놀이를 하니 자연스럽게 어휘력도 늘고, 대화도 많아졌어요. 또한, 다양한 색상과 형태의 스티커 덕분에 아이의 관찰력과 창의력도 자극되는 것 같아 만족스러웠어요...

⭐⭐⭐⭐⭐ "아이들 첫 스티커북으로 딱이에요!" 핑크퐁 캐릭터가 있어서 그런지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스티커 크기도 적당하고 손잡이 처럼 모양이 되어 있어서 아이 혼자서도 재미있게 놀아요. 휴대하기도 좋아 외출할 때 가지고 나가기 좋습니다. ⭐⭐⭐⭐ "퀄리티 좋고 교육적이에요"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숫자나 색깔을 배우는 구성이라 더 마음에 들었어요. 스티커 접착력도 괜찮고 찢어질 걱정 없이 튼튼합니다. 다만 스티커 갯수가 조금 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 "엄마도 아이도 대만족!"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 정말 좋은 제품이에요.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덕분에 집중력도 더 높아지고, 혼자 스티커 놀이하면서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 "스티커는 좋지만 반복이 많아요" 스티커가 예쁘고 아이가 좋아하지만, 페이지마다 비슷한 내용이 조금 반복되어 금방 질릴 수 있어요. 하지만 아이 첫 스티커북으로는 괜찮은 선택입니...

8살이 된 언니가 읽고 쓰고 스티커 붙어가면서 공부를 하는데 자기도 하고 싶다고 아우성이였어요 그래서 언니가 공부할때 해주려고 찾았어요 핑크퐁 스티커북 하니 일단 3권을 찾아보았고 나머지꺼도 추가로 구매를 했어요 언니가 공부 시작하자 나도, 나도 해서 숨겨두었다가 보여주니, 역시나 겉표지가 핑크퐁인걸 보고 와아! 하고 좋아했어요 스티커는 맨 뒤에 몰아져있는데 잘 뜯을 수 있게 박음질이 되어있어 아주 편했어요 그리고 겉에 있는 스티커를 떼어서 주면 아이가 스스로 편하게 뗄 수 있게 손잡이도 있고 매우 좋았어요 언니와 다르게 털털한 둘째라 투박하게 스티커를 붙였지만 조금씩 나아지면서 즐거워해서 언니가 공부하는데 방해가 되지 않아서 저 또한 좋았네요! 만들기 종류도 많아서 언니 공부할때 만들기도 했어요! 그때 뿐이지만 소근육 사용도 자주 쓰게 되서 좋네요!

돌 지난 16개월 여자아기를 키우고 있는 육아맘입니다. 캐릭터에 흥미를 갖고 보고 뜯는 걸 좋아하는 시기라서 첫 스티커북 동물 + 탈것 + 음식 세트, 핑크퐁를 주문하였습니다. 보자마자 흥미를 갖고 유심히 관찰하다가 스티커를 떼서 주니 신나서 갖고 놀다가 책에 붙이지만 붙여야하는 곳에는 안 붙이고 본인이 생각하는 곳에만 붙입니다. 몸에도 붙이고 여기저기 붙입니다. 아쉬운 점은 종이가 얇아 쉽게 찢어집니다. 스티커를 떼어낼때는 보호자가 옆에서 도와줘야합니다. 장거리 여행이나 놀러가서도 잘 사용해서 뿌듯합니다. 스티커북 다 사용하면 동화책처럼 읽어주게되어 더 재미있어합니다. 다음에도 또 구매할께요.

첫 스티커북 동물 + 탈것 + 음식 세트, 핑크퐁 구매날짜 : 2024/7/9 배송날짜 : 2024/7/10 [특징] 아이들이 관심을 갖는 주제로 만들어 졌습니다 표지와 스티커를 핑크퐁 펜으로 찍으면 주제와 관련된 노래, 멘트, 소리가 나와요 핑크퐁 펜은 별도 구매해야합니다. 스티커 붙이기 말고도 다양하게 놀이할 수 있도록 부모님을 위한 가이드가 있습니다. 동물 이름과 생김새, 사는 곳, 특징을 배울 수 있습니다. 탈것의 종류와 이름, 교통안전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과일, 채소, 음식의 이름을 배우고 요리놀이를 할 수 잇습니다. [구매이유] 21개월 아기와 여행을 갈 때 장난감을 많이 가지고 가지 못해서 구매를 하게 됐어요~ 스티커북의 내용은 흥미롭고 유익해요~ 스티커북을 두 번째 구매를 했는데 이 스티커북은 스티커가 얇은 단점이 있어요 맨 저음 구매한 스티커는 도톰해서 아기가 잘 떼고 붙일 수 있었는데 얇은 스티커라 아이가 스스로 떼는건 좀 불편해요ㅠㅠ 그리고 얇아서 찢...

스티커 붙이는게 미숙해서 옆에서 같이 보면서 한장한장 떼주고, 여기에 붙여볼까~? 하면서 줬는데 아직 정확도는 많이 떨어져요 ㅎㅎ.. 그래도 큰 스티커고 정확히 붙여야 할 페이지가 있어서 작고 많이 들어있는것보단 실용적인거같아요 스티커북 구경하면 붙이는 페이지가 없어서 아무데나 ㅡ 특히 베이비룸 울타리같은곳 이나 바닥.. 붙이게 되는데 .. 잘 안떨어지거나 시간지나면 제거하기도 힘들구요.. 아무곳에나 붙여버릇하면 저만 피곤해지니까^^.. 그냥 책에 붙이는게 좋아요 스티커가 많이 들어있진 않아서 매일 한장씩 붙이고 다 붙이고 나서는 책으로 그냥 보는데 그래도 좋아해요 가끔 스티커가 아쉬운지 떼었다 붙였다 해서 모양 색깔 우리몸도 구매했습니다 책 보면서 뭐가 뭔지 부정확한 발음으로 읊는데 단어 잘 배우고 있구나 싶기도 하고 스티커북이여도 여러가지 요소가 많아서 배울게 많아요

저는 아이가 셋입니다. 큰애 8살, 둘째 5살, 막내 3살이에요. 큰애랑 둘짼 각각 5살이 되자마자 학습지를 시작해서 학습에 들어갔는데 그전까지는 쿠팡서 살 수 있는 홈스쿨 교재는 종류별로 다 사서 한거같아요 더는 살게 없어 학습지를 시작했답니다. 그렇게 막내가 3살이 되니 누나 형아 공부하는거 보고 색연필 가져와서 끼적이고 형 학습지에 스티커라도 있음 뜯어 붙이려고, 그러다 누나 형에게 맞고 ㅋㅋㅋ그 모습이 안쓰러워 이른감있지만 너도 시작하자!해서 스티커 홈스쿨링 북을 찾게 되었네요~~ 우선 좋아하는. 핑크퐁캐릭터니 그냥 좋대요~~ ㅋㅋ 모든 스티커가 코팅이 되어있어요~~ 아직 스티커 떼기가 쉽지않은 3살에게 코팅이 조금은 덜 찢어지게 해주네요~~ 그리고 붙일게 많아요~~ 신이났어요~~ 스티커 붙이고 떼는 것만으로도 손근육 운동이 되지만 이 책은 학습적인 부분도 녹였어요~~ 재미와 공부 신체발달까지~~ 다 갖췄어요~~ 세권 구성인데 곧 또 다른 버전 찾아 사야할거 같아요...

요즘들어 스티커에 푹 빠진 18개월 아기 스티커북 알아보다가 적당한 가격인것같아 주문했어요 스티커재질 얇고 잘붙어요 그래서 붙였다가 바로 떼어내면 쉽게 떨어지지만 조금 시간이 지난 뒤 아기가 떼어내려고 하면 쉽게 찢어지기도 하더라고요 3가지 중 음식을 먼저 붙여보고 있는데 스티커 색상도 쨍하고, 크기도 작지 않아서 아기가 떼기에 좋아요 스티커만 쉽게 떼어낼 수 있도록 스티커가 아닌부분은 제거하면 되고 책에서 분리할 수 있어서 편리해요 스티커가 분리가 되지 않는건 책에서 잘못 뜯으면 다른책장에 있는것도 같이 떨어지는데 이건 따로 점선표시로 되어있어서 손으로 뜯을 수 있어요 뒷장에는 단어카드처럼 잘라서 쓸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얇아서 쉽게 찢어질것 같아서 저는 스티커북 그대로 두고 보여주고 있어요 3세부터 사용이라고 되어있지만 입에 넣는지 잘 살펴보며 스티커놀이 하면 18개월도 충분히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책장에 꽂아두었는데, 하고 싶을때마다 가...

✅ 구매동기 블루*빗 스티커북을 꾸준히 구매해서 사용하다가 아이가 좋아하는 핑크퐁 스티커북도 처음 구매해보게 됐어요. 사실 큰 기대를 안했는데 생각보다 캐릭터도 그렇고, 구성도 정말 잘만들어진 것 같아요. ✅ 장점 개인적으로 블루*빗 스티커북 경우에는 제가 하나하나 스티커를 직접 떼줬는데 핑크퐁 스티커북은 아이가 직접 뗄 수 있게 만들어놨더라구요. 덕분에 소근육 발달에도 좋고 스티커를 집중하며 뗄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거기다 스티커가 너무 끈적거리지 않아서 뜯고 붙이기를 여러번 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저는 외출 할 때, 한권씩 챙겨가는데 요근래 유튜브 없이 외식을 좀 더 즐겁게 하는 중이예요. ✅ 단점 딱히 아쉬운건 없는데, 너무 좋아하다보니 스티커북을 한번에 다 붙이고 싶어한다는 점?ㅋㅋ 그래도 뗏다 붙였다 할 수 있어서 괜찮아요. ✅ 재구매 의사 당연히 있어요 ! 100% 있습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 다 붙이고 낱말 놀이도 할 수 있어 정말 정말 마음에...

아기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서 놀잇감이 없어서 급하게 스티커북을 구매했어요. 핑크퐁 스티커북은 처음 사봤는데, 엄마와 아이 입장에서 많이 생각하고 만든게 느껴져요. 스티커북과 스티커 부분 분리가 매우 편해요. 다른 스티커북은 스티커 있는 장을 찢다가 스티커북이 아예 여러장으로 분리된다던가 스티커 있는 장이 잘 안 뜯어진다던가 하는디 핑크퐁 스티커북은 그런 걱정없이 매우 잘 뜯어지네요!! 그리고 스티커 부분을 배경 스티커 부분을 떼고 스티커에 별표시를 접어두면 아이가 스스로 별 부분을 잡고 떼어낼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요! 아이 혼자 스티커를 떼어내는게 생각보다 쉬운게 아니거든요. 스티커 모양이 꽤 큰 편이라서 더 어린 아기들이 가지고 놀기 좋아요. 스티커북에 붙였다가 스티커를 다시 떼어도 잘 떼어지고 다시 붙고 하네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떼었다 붙였다가 잘 되는데 한번 떼어내면 딱! 붙진 않는 것 같아요. 접착력이 살짤 아쉬운? 그래서 아기가 다시 뜯어도 잘 떼어내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