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거실 복도가 허전 했는데 그림 걸어 놓으니 분위기가 확달라졌어요.고급스럽고 너무나 예쁘네요.강추합니다.

올해 행운이 들어올것같아가 구입했어요~~^^

배송잘왔습니다  아직  피스가없어  걸진못해서  방바닥에  놔뒀는데  자꾸눈이가네여  반짝거려여  본가에도  하나 보내드릴까  생각중입니다  그때또 뵈여

리뷰보구 부엉이 눈알두 빠져있구 깨진곳두 있다구해서 걱정 많이 했는데요 정성스럽게  포장이 잘돼서 잘받았습니다 넘 이쁘구 맘에 들어요 단 대라고해서  꽤 큰줄 알았는데 좀 작네요 다른건 아주 튼튼해보이고. 마음에 듭니다.

모서리 부분이 깨져서 왔네요 모서리  뒷부분이여서 귀찮아서 반품 안하고 걸어뒀어요~ 깨진부분은 검정색으로 색칠해서.... 조금만 신경쓰면 너무 좋을꺼 같네요~ 맘에 드는 액자를 사서 너무 좋아요

생각보다이뻐요크고ㅋ 무게가좀있네요

배송도빠르고,이쁘네요,감사합니다

너무고급스럽고화려합니다. 단. 무거우니 참고하시면 좋을듯요

너무맛있어요 단점은 처음에어떴게 사용해야되나몰랐지만 설명서가 잘되어있어서 잘활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밝은 황금색 이네요 적응되면 괜찮아 지겠죠~~

예쁜데 무거워요 벽에 못박는게 너무힘들어서 불편해요

선물로  샀는데  언니가 너무  좋아해서  나두 좋았네요 정말  돈  많이 벌겠죠~~~^^

해바라기 그림 추천받아서 구매하게 됐는데 너무 이쁘고 튼튼하네요~

섬세하게 잘만들었네요.좋아요 단점은없어요

우연히 부엉이가족을 어디선가봤는데 넘예뻐서오픈하는가게에 선물로 줬는데 실제로봐두 이뿌더라구요 크기도 적당하고 퀵배송에 착한가격에 만족합니다

그림 액자보다 독특해서 좋긴하는데 와이어 액자걸이라 무게감이 부담되요

하자없이 잘 왔어요. 집에 두니 화사하니 만족합니다.생각보다는 무거워요.

생각보다 무게감도 있고 입체적이며 선명하고 예쁘네요! ^^

각 사이트 검색 후 11번가 선택했어요 가장 저렴하더라고요.평을 보니 깨져서 오고 부엉이 눈 알도 빠져왔다는 불만족 평이 있어 혹시나 그러면 어쩌나 하며 구매했는데요 뽁뽁이로 꽁꽁 싸매와서 아주 튼튼한 제품을 받을 수있었습니다 선물해드린 분이 저보다 더 마음에 들어 하셔서 저 역시 만족합니다

지인분 집들이선물 드렸어요. 맘에들어하셔서  다행입니다.감사합니다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포장도 엄청 꼼꼼히해주셔서 아무런 문제없이 잘 왔어요. 감사합니당 ~!!!

2021년 모든분들께 복과 부가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너무 고급스럽네요 잘 어울려요

잘받았습니다..만족하고요. 아주 좋아요..굳입니다. 굳. 번창하시고 대박 나세요~^^

배송도 빠르고 물건은 뽁뽁이로 넘 튼튼하게 해주셔서 안전하게 잘 받았습니다 현관에서 잘 보이는곳에 걸었더니 웬지 부~~~자 될거 같으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개업집에 선물하려고 주문했습니다. 너무 늦게 주문해서 개업식날 도착하지  않을까봐 걱정했는데 개업식날 오전에 도착했습니다

실물이 더 이쁘고 고급스러워요

퀄리티가 아주 마음에 듭니다

중문입구에 걸어놨습니다.보기에도 좋고 행복한일만 생길거 같애요

아직 걸진 못했어요~ 레일 구입 후에 해야겠네요~ 코로나땜에 일도 못하고 돈 좀 많이 벌게 해주면 좋겠어요ㅎㅎ

디테일 하게  잘 만들었네요.

인테리어 효과도 있고 좋은 상품입니다~

너무 고급스럽고  품격있어보입니다 만족합니다

보시고연락부탁드립니다. 눈알들이 빠져있고 다른것도 만져보니 흔들거림ㅡㅡ 010 5014 9007

다른사람 리뷰보고 깨져서온다고 걱정많이햇는데 뽁뽁이 많이싸여 흔짐없이 잘왓어요

샵 오픈 선물로 보냈는데 너무 고급지고 이쁘네요.^^

아직 포장풀기 전이지만 꼼꼼하게 이중으로 포장해서 보내주셧네요 포장만 봐도 많이 신경 쓰신게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잘받았습니다 좋은상품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정말 좋아요 잘샀습니다 그만한 값어치합니다

현관에서 보이는 곳에 걸어야 좋다고 해서 하나 더 살려고 찾다가 토스 공동구매에 맘에 드는게 떠서 혹시나 하고 11번가를 검색했더니 훨씬 저렴하더라구요. 이보다 더 저렴한 비슷하게 생긴 것들이 몇 개 더 있긴 한데 부엉이 눈도 좀 다르고 딱 봐도 별로더라구요. 그래서 구매했는데 바탕이 검은색이라 그런지 우리 아이들은 약간 무섭다고 하네요ㅎㅎ 대신 어머니께서는 맘에 드신다고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