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을 다니는 15개월 아기예요. 아직 침을 흘리고 환절기라 바람불고 쌀쌀해서 목스카프는 항상 하고 다니는데요, 태리 턱받이는 너무 두껍고 목도리는 실내에선 답답하고 이렇게 거즈 소재로 된 목 스카프가 딱 적절하더라고요. 아무 무늬없는걸 선호하는데 저렴한 가격에 색상도 여러가지고 거즈면으로 실내에서도 착용하기 좋아보여서 구매했어요. 크기가 넉넉해서 아직은 아기한테 좀 커보이지만 그래서 오래 맬 수 있을거같아요. 똑딱이로 결합하는거라 간편하고 두께나 소재도 제가 생각한 느낌 그대로네요. 색상도 쨍하지 않은 파스텔계열이라 어느 코디에나 무난해요. 세탁한 처음 사용 전이라 단독으로 세탁했고 자연건조했어요. 요즘 날씨엔 금방 말라요~ 세탁 후에도 부드럽고 아기 입주변이나 코 닦아주기에 좋아요. 추천헙니다.

■ 구매 이유는 저희 아이는 6개월쯤 되었는데 밖에 외출할 때 목이 마니 허전하더라구요. 겨울에 목에 걸쳐서 유용하게 잘 이용하고있어요. 날이 풀렸을때도 목은 보호해주는게 좋으니 잘 이용하고있네요. ■ 좋았던 점은 거즈형태라 아이 피부에 큰 무리 없게 쓸수있어 좋았어요. 똑딱이 형태라 착용하기 매우 간편해요 똑딱이가 2개 있어서 사이즈에 맞게 장착 가능해요. 색깔도 파스텔 톤으로 아이한테 착용하면 귀여워요. ■ 아쉬웠던 점은 거즈형태라 침 흘리고 나면 마르는데는 시간이 좀 걸렸던 같아요. 솔직 후기 입니다. 제품 구매시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개프리 입니다.ヽ( ᐛ )ノ 저희 아기가 토쟁이라 어디 나갈때마다 불안하더라구요. 일반 손수건은 흘라내리고, 아이 얼굴을 덮을수도 있어서 외출시에는 목에 두르지않았거든요. 지인이 똑딱이 있는것도 있다고 알려줘서 바로 구매해서 사용해봤어요. 너무 편하더라구요. 토해도 옷 젖을일 거의없고, 똑딱이 2단이라 둘레에 맞게 착용 가능하더라구요. 외출시 잘사용했어요. 조금 답답해 보일수도 있지만, 밑에서 받쳐줘서 흐르지않더라구요. 파스텔톤의 화사한 컬러도 너무 예뻐요^^ ▪️▪️▪️▪️▪️▪️▪️▪️▪️▪️▪️▪️▪️▪️▪️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직접 사용해 보고,느낀점들을 적어 보았는데요. 도움되셨다면,아래"도움돼요"버튼 꾸욱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٩(ˊᗜˋ)و

마른기침 한번 하면 멈추질 못하고 계속하는 요즘 날씨가 이래서 목이 간질간질 한가봐용 ㅠㅠ 그렇다고 활동많은 애를 벌써부터 목폴라 입힐수도 없고 손수건은 뭔가 엄마맘에 안들고 간단하게 하게 좋은 이제품을 선택했는데 너-무 마음에 들고 아기도 잘하고 잇어요 똑딱이도 힘들지않게 잘된답니다 시험삼아 강아지들도 같이 착용 햇는데 귀엽죠 마지막사진은 길게 내려온게 싫을때 돌돌 말아서 똑딱이 하면 깔끔하더라구요! 잔기침 많이 하고 감기 걸리는애기들 이 제품으로 지켜주자구욧!!!

✅구매동기 15개월쯤 가을이 시작되고나서 놀이터에 입문한 딸을 위해 구매했습니다. 가재수건만 둘러줬는데 엄마들이 빕스?를 해줘야된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엔 무슨말임지 몰랐는데 이런게 있네요ㅎㅎ ✔️다양함 컬러가 다양해서 이옷저옷에 받쳐입기 좋아요. ✔️개수많음 생각보다 휘뚤마뚤 쓰기좋더라구요. 외식땐 앞받이로도 쓰구요. ㅎㅎ 그래서 꼭 외출할때 하나하고 챙겨다니는데요. 넉넉해서 한번구매로 돌려쓰기도 좋고. 저는 한셋트 더 사서 문센친구들도 나눠줬어요 ㅎ ✔️디자인/컬러 요란빤스인 디자인이 아니어서 매치하기 좋구여. 파스텔 톤이라 사용하기 좋내요. ✔️길이조절 똑딱이가 두군데 되어있어서 타이트하게, 낙낙하게 조잘가능해서 필요껏 오래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총평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으나 환절기, 겨울, 앞받이 휘뚜루마뚜루 잘사용하고 있어요. 놀이터 선배엄마들에게 한수배워갑니다…

날씨가 쌀쌀해져서 아이들 해줄 스카프빕을 찾아봤어요. 기존에 하는 게 있는데, 빨래하고 그러면 부족한 감이 있어서 추가로 구입했어요! 네*버로 찾아봤는데 사고 싶은 건 품절이고 배송이 또 며칠 걸리고 해서 쿠팡을 검색했어요. 역시 바로 다음날 배송이 오더라구요. 다음날 배송 매력에 빠져서 쿠팡으로만 사게 되네요. 아이들 목에 해보니 사이즈 딱이더라구요. 45개월, 19개월 아이들에게 딱 좋아요. 세탁기 돌리고 건조기는 줄어들까뵈 안돌렸어요. 자연건조 시켜서 아이들 해주니 좋네요. 하나는 세탁기에서 건조기 옮기면서 들어가버렸어요. 한개는 건조기 돌렸는데, 엄청 많이 줄어들진 않았어요. 그래도 그 후로는 혹시 몰라서 자연건조 시키고 있어요. 두께는 톡톡해서 한여름 말고 봄, 가을, 겨울에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색깔은 화면이랑 같아요. 제가 파스텔 톤을 좋아해서 파스텔 톤으로 샀는데 옷에 적당히 어울리고 좋아요. 단추가 2개 있는데 아직 아이들은 안쪽에 있는 부분으로 해요....

처음 받았을때 띠용 하긴했어요 생각했던 사이즈보다 좀 작더라구요? 근데 이거 더 컸으면 불편했을것 같아요 저희집은 주택이라서 우풍도 심하고 아침저녁으로 넘나 춥거든요ㅜㅜ 겨울에 아이와 제가 감기를 달고 사는데, 밤에 요거 싹 두르고 얼집보낼때 싹 두르고 가니까 확실히 기침은 덜해요 그리고 솔직히 이뻐야하잖아요?ㅋㅋㅋㅋ 예전엔 걍 손수건으로 둘러줬는데 그건 넘 없어보이고ㅋㅋㅋㅋ 진작 찾아보고 사줄껄 그랬네용 똑딱이가 있어서 저희 첫째(3살)은 끝에다 해주고 두찌는 안쪽에 채워주는데 편하고 같이쓰기 좋고 다 좋네요 그리고 건조기 돌려도 괜찮아요! 쭈굴거리는건 편주면 되고 면이 좋은건가? 아직까지 안너덜너덜하네요 꽤 오래쓴거거든요ㅋㅋ 암튼 가성비 좋고 해지고 하면 한번더 살거 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