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 혼밥녀

    2025.04.29

    내가 미역국을 직접 끓여 먹는다? 거의 뭐 연중행사라 할수있지^^; 미역국은 걍 밀키트 제품 사서 냄비에 붓고는 팔8 끓여 먹으면 을마나 맛있게요 그랬던 내가 최근들어 정신 단디 차린후 조금 조금씩 직접 만들어 먹는걸 시도중이다 이게 참 직접 끓이면 간도 조절할수 있어서 좋고 양도 얼마든지 원하는만큼 끓일수 있고 고기도 아조그냥 양껏 넣을수 있으니 거의뭐 이건뭐 일석삼조지뭐☺️ 미역국을 끓이는게 어려운게 아닌 나 아닌 다른 사람이 ...

  • 김정아

    2025.04.29

    #미역국재료 #건미역 #오뚜기미역 #간편요리 #건강식 ✅ 맛 불리고 끓이기만 해도 깊은 감칠맛이 우러나서 놀랐어요. 특유의 비린내가 거의 없어 따로 데치지 않아도 깔끔했고, 국물 맛도 진하고 구수해서 고기 없이 끓여도 충분히 맛있더라고요. 자른 미역이라 씹는 식감도 부담스럽지 않고 부드럽게 넘어가요. ✅ 효능 국산 미역이라 그런지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고, 식이섬유와 칼슘, 요오드가 풍부해 건강식으로 딱이에요. 특히 속이 더부룩할 때 먹으면 소화도 잘 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다이어트 식단이나 출산 후 회복식으로도 정말 좋겠더라고요. ✅ 보관법 지퍼백처럼 밀봉 포장이 되어 있어 습기 걱정 없이 보관이 편했어요.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찬장이나 김치냉장고에 두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요. 양도 적당해서 3~4번 정도 나눠 쓰기에 좋아요. ✅ 사용법 찬물에 5분 정도만 불리면 금방 불어나요. 미역국 외에도 냉국이나 초무침, 비빔밥 고명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고, 자른 형태...

  • 이*승

    2025.04.19

    집에서 제일 흔하게 끓여 먹는 국이 미역국이 아닐까 합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른들도 좋아해서 온식구가 다같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대표적인 국이 미역국이죠.저희는 소고기도 넣어서 끓여 먹는것도 좋아하지만 조갯살이나 새우살넣고 끓여먹는 미역국도 좋아해서 자주 끓여 먹습니다. <오뚜기 옛날 자른미역 특징>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 50g 2개 세트는 국산 미역을 정성스럽게 가공한 제품으로, 깔끔한 맛과 탱탱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깨끗한 바다에서 채취한 미역을 엄선하여 자른 형태로 건조해 사용이 간편하며, 물에 불리면 잘 불어나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미역국, 냉국, 무침 등은 물론 각종 찌개와 반찬에도 잘 어울리며, 간편하게 필요한 만큼만 사용할 수 있어 보관과 조리가 매우 편리합니다. 인공 첨가물 없이 자연 그대로의 맛을 살렸으며, 식이섬유와 미네랄이 풍부해 건강식 재료로도 좋습니다. 50g 소포장 2개 구성으로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고, 12인 가구나 소량씩 ...

  • 윤*화

    2025.04.16

    @@@@@오뚜기는 역시 미역이지요@@@@@@ 평소에 오뚜기 자른 미역을 자주 애용하고 있어서 믿고 구매했는데, 이번에는 제가 실수로ㅠㅠ 작은 사이즈인 20g짜리를 주문했더라고요. 제품 사진이나 포장만 봤을 때는 크기나 용량이 잘 감이 안 잡혔는데, 실제로 받아보니까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순간 당황했어요. 손바닥보다 조금 더 큰 정도의 사이즈였고, 양도 딱 한두 번 사용할 수 있을 만큼밖에 안 들어 있어서 놀랐습니다. 물론 제 부주의로 생긴 일이지만, 자주 쓰시는 분들은 용량을 꼭 잘 확인하고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하지만 제품 자체의 품질은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국산 미역 100%라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고, 이미 잘게 잘라져 있어서 따로 가위로 자르거나 손질할 필요 없이 물에 불리기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아주 편리해요. 물에 불리면 금세 불어서 양이 제법 되긴 하지만, 그래도 미역국을 몇 번 끓이다 보면 금방 소진될 정도의 양입니다. 미역 특유의 비린내도 거의...

  • 주부구백단

    2025.04.16

    ❤️❤️안녕하세요 주부구백단입니다. 오늘은 오뚜기옛날 자른 미역 50g, 2개에 대한 리뷰를 해볼께요. ✳️미역국, 오이냉국에 늘 사용해요 ✳️보들보들한 미역 좋아하신 분에게 추천 ✳️지퍼백이라 보관이 간편해요 ✳️내돈내산 솔직후기 ❤️❤️구매동기 미역국 자주 요리하는데 미역국 요리할때는 늘 오뚜기 자른미역으로 사용해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일반미역보다는 자른 미역을 사게 되네요 제품특성사 개봉하고 난 뒤 밀봉을 하는 것이 좋아서 많은 양의 미역보다는 20인분이 가능한 50g의 양을 사는 것이 맛있게 요리하고 현명한 소비라 생각해서 50g으로 주문했어요 와우로 배송이 되니 다음 날 아침에 바로 먹을 수 있어요 ㅋㅋㅋ ❤️❤️제품정보 손질이 완료된 미역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 바로 조리가 가능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있어요 특히 자른 미역은 이미 손질되어 잘려있기 때문에 자를 필요없이 사용하기 간편하고 미역의 부드러운 부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더...

  • 효미짱

    2025.04.14

    안녕하세요 곧 결혼 예정인 예신입니다. 저는 미역국을 제 주특기로 만들어 오고있어요. 아직은 1인 가구라 대용량은 못하고 20g짜리를 사서 만들고 있습니다!!!! 20g이면 국 3~4그릇 정도 나오는거 같아요. 저는 미역을 좀 많이 먹는 편이거든요!! 오뚜기 옛날미역 20g 솔직 후기 남겨볼게요. 1. 미역의 신선도 이물질이 없어서 믿음직했고, 물에 불렸을 때는 탱탱하고 풍성하게 불어나서 국 끓이기에 딱 좋았어요. 처음에 미역이 엄청 말라있고 조각이 작아서 걱정했는데, 불리니 탱탱하고 윤기가 나더라고요! 2. 미역국 맛 미역 특유의 비린 맛이 전혀 없고 부드러우면서도 씹는 맛이 살아 있어서 국물 맛이 훨씬 깊어졌어요. 고기와도 잘 어우러지고, 감칠맛이 진해서 친구들도 맛있다고 칭찬해줬답니다 3. 양 양도 적당해서 20g 1봉지당 3~4인분은 나옵니다! 그래서 저는 2봉을 구매하여 1주일 넘게 미역국을 먹었어요. 제 냄비가 큰 냄비가 아니어서 20g 다 넣어도 되나 걱정했는데 딱...

  • 서녹

    2025.04.14

    혼자 살다 보니 미역을 사도 매번 남아서 버리는 경우가 많았었눈데 보통 시중에서 판매되는 미역은 길이가 길게 나와서 요리할 때마다 잘라 쓰기 너무 번거롭더라구여 그래서 미역을 좋아하지만 안산지 오래 됐고든요 그런데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은 이미 적당히 잘 잘려 있어서 물에 불릴 필요도 없이 바로 요리할 수 있어 너무 편리했어요!!!! 양도 20g으로 딱 혼자 먹기 적당해서 음식 낭비가 없구여 지퍼백은 아니라서 따로 지퍼백에 보관해야해요! 근데 워낙 작다보니 작은 지퍼백에 보관하기에도 좋아요! 특히 국산 미역 100%라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고 HACCP 인증받은 위생적인 시설에서 만들어 더 믿음이 가는 제품입니다 이번에 주문한 자른 미역으로 전 미역참치죽을 만들었는데요 미역이 금방 부드럽게 불어서 조리 시간이 확 줄어서 요리하기 간편해서 좋았어요 또 미역 자체의 맛도 풍부하고 미역향이 많이 나서 먹는내내 죽인데 미역국 먹는 느낌 낫어욬ㅋㅌㅋㅋ 그리고 부드러워 죽이나 국 같은...

  • 납짝만두

    2025.04.14

    #구매일자 / 2025-03-12 #배송일자 / 2025-03-13 #제품후기 / 작은 비닐 지퍼백안에 작은 미역 조각들이 담겨있습니다! 미역은 물에 불리면 아주 커져요! 그래서 물에 불려봤더니 한입크기로 아주 잘 불려졌어요! 저는 다이어트에 좋은 오트밀 미역참치죽을 해 먹으려고 구매했는데 자른미역덕분에 아주 간편하게 끼니를 해결 할수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 #활용요리 오트밀 미역 참치죽 레시피 재료 (1인분 기준) 자른 미역 1 큰술 (불리기 전 기준) 오트밀 1/2컵 (귀리 롤드오트 or 즉석오트 가능) 참치 1/2캔 (기름 빼기) 물 1.5~2컵 (묽기 취향 따라 조절) 다진 마늘 1/2작은술 국간장 or 소금 약간 참기름 약간 (선택) 깨소금, 김가루 (선택 토핑) ‍ 만드는 법 미역 불리기 자른 미역은 찬물에 5~10분 불려서 헹군 후 물기 짜고 잘게 썰어줘요. 재료 볶기 (선택) 냄비에 참기름 조금 두르고 다진 마늘, 불린 미역, 참...

  • 꼼꼼한뇨자

    2025.04.13

    ✅배송 로켓배송이라 하루만에 안전하게잘도착함!! ✅장점 생일날에 끓여먹기도 하지만 생일이 아닌 날에도 끓여 먹는 것은 바로 미역국이다. 피를 맑게 해주고 식이섬유와 미네랄 등이 풍부하여 건강에 좋고 맛도 좋은 미역은 미역국을 만들어 섭취하는 것이 제일 편하다. 며칠전에 사놓은 한우국거리가 있어 미역국을 끓이기 위해 어떤 미역을 살까 고민하다가 일단 대중적인 오뚜기 미역을 구매해 보았다. 자른미역이라 군데군데 잘 씻겨지고 자를필요가 없어서 국을 퍼기가 너무편하다 게다가 지퍼팩이라 밀봉이 쉽고 용량이 작아 신선하게 공기와 많이 접촉하지 않아서 오래오래 신선하게 먹을수 있을것같다 미역을 찬물에 바락바락 헹궈서 물기를 빼놓고, 소고기 국거리 역시 키친타올에 핏물을 제거해준다. ​일단 미역이 엄청 부드럽고 다른 미역제품에 비해 가늘고 얇아서 전혀 질기지도 않고 먹기에 편하다. 국물이 엄청 진하다기 보다는 깔끔하게 잘 우러나오고 감칠맛이 있어 미역국을 별로 즐기...

  • 곽*분

    2025.04.13

    [오뚜기 옛날 자른미역] 중량: 50g 오뚜기 자른 미역은 미역국 끓일때도 좋지만 저희집엔 튀각처럼 볶아서 먹는걸 좋아해요. 세척하지 않고 요리를 해도 될 정도로 깨끗하고 이물질도 없는 미역이에요. 잘라져있어 자를필요가 없게 손질되어있어 편리해요. 포장지가 지퍼백으로 되어있어 한번 요리하고 보관하기 좋아요. 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좀 넉넉히 두르고 인덕션 5정도로 맞춰두고 자른미역을 저으면서 볶아줘요. 바싹거리는 식감을 느낄때까지 볶아줍니다. 올리브유가 미역에 금방 흡수되어 후라이팬에 올리브유가 남아있지 않지만 미역에 흡수된 올리브유로 충분히 볶아지거든요. 색깔이 약간 밝아질정도로 볶은 후 조금 집어서 씹어보면 바싹거리는 식감이 될 정도로 볶아줍니다. 질기지 않고 바싹해지면 불을끄고 볶은미역에 스테비아를 조금넣고 올리고당도 조금 넣고 통깨를 넣고 볶아줍니다. 이렇게하면 미역튀각처럼 바싹거리고 달콤하고 고소한 미역볶음이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