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면서 아직은 쌀쌀하잖아요? 패딩은 너무 덥고 딱 짧고 가벼운 패딩을 찾았는데 바로 구매했더니 다음날 와서 너무 좋아요 양면으로 입힐 수도 있어서 아이 취향이나 옷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서 좋아요! 7세 여아고 120-130 정도 입히는데 130 입으니 딱 맞아요! 적극 추천합니다

117cm 21kg 130사이즈 작은듯해서 140으로 교환했더니 모델아이 핏만큼 나오고 예쁘네요 광택없는 소재에 은은한 프린트라 싼티 안나고 예뻐요

⭐️ 장점 ⭐️ 1. 옷에서 특별히 냄새가 나지 않아서 좋았어요 2. 세탁후에도 적당한 빵빵함이 유지되었어요 3. 디자인이 귀여워요 ⭐️ 단점 ⭐️ 1. 양면으로 입힐 수 있다고 하는데 반대로 뒤집으면 안에 텍이 있어서 사실상 그걸 잘라내지 않는 이상은 반대로 못 입어요 사이즈는 한 사이즈 업해서 구매하면 넉넉히 맞을 것 같고 한 가지 단점 외에는 다 만족합니다! 재구매 의사 있어요:) (110cm, 18kg 아이 120사이즈 착용)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에 있는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돈내산 아주 대만족~~~!!! 한겨울 아주 두꺼운 패딩은 있는데 그걸 지금부터(11월) 입히기엔 아이도 불편해하고… 경량패딩같은 예쁜거 찾다가 이 제품 발견~~ 이쁜데 가격도 저렴~~ 맘에 안들면 반품해야지~ 하며 구매^^ 아주아주 대만족이에요~ 4살 14kg 93cm 아이인데 110 입혀봤는데 딱 좋았어요 그런데 120입혀도 크게 어벙벙하지 않아서 120으로 구매~ 겨울옷은 크게 입어야 더 편한듯하여 ㅋㅋㅋ 한겨울에는 춥겠지만 가을 초겨울 초봄 아주 잘 입힐것 같아요^^ 6세 큰아이것도 살까 싶어용ㅋㅋ

제품을 보는 순간 여자 아이 취향저격이라고 생각 되서 주문했어요. 역시 생각했던 대로 아이가 매우 좋아했어요. 양면다 디자인이 예뻐요. 전 꽃면이 좋은 것 같은데 아이는 토끼가 좋나 봅니다.

와 그냥 솜인줄 알았는데 오리털이었네요! 날씨가 아주 추워지지도, 그렇다고 외투가 필요 없지도 않은 애매한 날씨가 지속되어 두터운 외투 말고 얇은 점퍼가 필요해서 급하게 샀어요. 보자마자 유치원생 아이가 예쁘다고 바로 입어보더라구요. 양면 모두 미끈미끈 비닐같은 소재구요. 색감이 예뻐서 양면 다 매치하기 쉽습니다. 도톰하고 따수워보여요! 간절기에 입히기 딱이예요. 제일 궁금하실 사이즈로는 저희 아이는 111cm, 16.5kg 마른 체형이고 130 샀더니 한 단씩 소매 접으면 약간 크면서 적당해보여요. 내년 가을까지는 입힐 수 있을 것 같아요.

....최악... 입지도못하고.배송온거.손빨래했는데도 안에 털이 다뭉쳐져서 한번도못입고버리네요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드라이크리닝 안해서 그렇다는 어이없는..? 만칠처넌짜리를 입을때마다 누가드라이크리닝합니까? 털이.그냥 뭉쳐진걸펼수있는수준이아니라 찰흙뭉쳐놓은거마냥 딴딴하게뭉쳐져요 ㅡㅡ 옷이 비닐봉지처럼되어버리네요 아래.1월달에.다른분이 후기남겨놓은사진처럼되서 버리네요 저도찍었는데 사진에 검은부분이털뭉쳐진거고 검지않은속은.그냥텅비었어요 그리고 털 비린내작렬...하 ㅡㅡ 불량이아니라 원래그런거라니...빨지도못하고입어야하는옷이군요...^^ 제가운이나쁜게아니라 세탁을 원래하면안되는옷인거네요.. 하...돈아깝

요즘같이 애매한 날씨에 입기좋아요 해는따듯한데 바람은좀 불고 양털이나 두꺼운 패딩 입으면 덥다고 옷을벗어재끼니ㅜ 오히려 감기걸릴것같아서 얇은 경량 패딩을 선택했어요 오늘아침 1도 였는데 안에 기모티아니고 일반 맨투맨티에 입혔는데 안춥다하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꽃무늬보단 토끼가 더이뻐서 뒤집어서 입혔어요! 화사하니 이뻐요~! 색상이 파스텔핑크라 어느옷이든 무난하게 입기좋아요 소매도 접어서 포인트로 입기좋고! 단독손빨래 했는데 색상 빠지는것도 없고 근데 물속에 들어갓는데 줄어듬?이없어서 빵빵해서 펑 터질것같은 느낌이라 아주 살살 조물조물 빨앗어요ㅠ 담번세탁에는그물망에 넣고 세탁기 돌려야겠어요 사이즈는 작게나온것같아요 원래 120입으면 딱맞고 한치수큰 130입으면 루즈하게 두해정도 입히는데 뭔가 작은느낌이라 140으로 다시 구매햇어요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구매했어요^^ 덕리버시블 경량 패딩이라 11월에 입을 날은 없을것같아서 두 사이즈 크게 주문했구요! 내년 봄에 잘 입을 것 같네요~ 덕패딩 특유의 냄새 납니다! 세탁 한번 하니 조금 날아간 것 같구요~ 리버시블이라 소매 접어 입혀도 예쁠것 같았는데 크게 주문한건 잘한것 같아요^^ --------------------- 한달이상 사용후기 남겨요! 사실 엄청 추워서 입을 일이 있을까 했는데~ 영하14도로 기온이 내려갈땐 패딩 안에 겹쳐서 입혔고, 요즘 영상으로 기온이 올라서 경량 패딩만 입혀 등원시키기도 하네요^^ 저렴하고 가벼우니 손이 자주 가네요!

사이즈 고민하다가 내년까지 입힐 생각으로 130 샀는데 너무 커 보이지도 않고 이쁜거 같아요. 요즘 날씨가 아침엔 춥고 오후엔 더워서 얇은 경량패딩이 필요 했는데 너무 잘 샀어요. 양쪽으로 입을 수 있어서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핑크도 연한 핑크라서 더 마음에 들어요. 저렴한 가격에 잘 산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