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트리버 키우는 집에서 추천하는 배변봉투 제품명:SUPERPET 배변통+배변봉투 세트 기능 : 친환경 배변봉투 522장+배변봉투함 통 가격 : 1만 3천 9백원 □ 쿠팡 SUPERPET 배변통+배변봉투 세트를 추천하는 이유 장점 1. 사용 전 돌돌 말려있는 배변봉투 덕분에 소지가 간편한다.(대략 15장 정도를 성인여성 한주먹으로 쥐는게 가능함) 2. 얇은데 튼튼하고 잘 찢겨지지 않는 내구성 3. 착한 가격과 한 번 구매시 6개월은 사용 가능! (저희집 리트리버는 하루 2~3똥을 싸는 아이) 단점 1.얇은 비닐 특성탓인지 똥에서 묻어는 수분감이 느껴지는 찝찝함이 있음 2. 배변봉투 담는 통이 사용하기 불편하고 뻑뻑함(사실 이걸 구매하려고 이 제품을 사는건 아님) 총평 단점들을 감안 하더라도 가격대비 충분히 쓰기 좋은 제품입니다. 괜히 국내 1위 브랜드가 아닙니다 저는 이 제품 재재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배변봉투로는 적나라하게 못잡을것 같아서 위생장갑끼고 갈색냅킨으로 똥줍해서 묶어버렸었는데요 안썩는 비닐에 밀봉하는게 항상 마음에 걸렸거든요 4년만에 큰 결심했어요 생분해되는 배변봉투로 바꿨구요 생각보다 비닐이 많이 커서 두어번 줍줍할 수 있겠어요 첫똥을 깨끗하게 담으니 한번 더 잡아담을 수 있네요?ㅎㅎ 요령껏 잘 써볼게요 비닐은 정말 안벌어져서ㅎㅎ엄지에 침 묻히다가 똥 맛볼 지경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4달 사용 후기 날이 습해지니까 비닐 벌리기는 잘 되는데 벌써 분해되는 과정인가요?? 겉면에 검정프린트 부분이 손에 너무 묻어나오네요 옷에 묻을까 신경쓰여요 리필용까지 1000개 이상 샀는데... 이를 어쩌죠ㅠㅠ 겨울되면 다시 괜찮아지려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연두색 롤이 전체의 반정도 손에 좀 많이 묻어나왔고 나머지 색 롤들은 아직 괜찮습니다 24년 2월^^6월^^11월^^

75일차 아기 육아중입니다 ㅎㅎ 가끔 볼일이 있어서 아기와 같이 나갈때 기저귀 쓰레기통으로 쓰려고 구입했어요! 아기 기저귀를 여기저기 버리고 오기도 그렇고 버릴곳이 마땅치 않을 때는 챙겨서 와야하는데 그냥 가방에 넣어두기엔 냄새도 나고 찜찜하더라구요 특히 응아 기저귀는 냄새가냄새가..ㅎ 근데 이거 있으면 간편하게 들고 다니다가 한장 톡 뜯어서 기저귀 쏙 넣으면 되니까 엄청 편리해요 ㅎㅎㅎ 봉지에 향이 있어서 응가 냄새가 많이 안새어나와서 좋아요! 댕댕이 무늬도 귀엽네요 ㅋㅋ 케이스 하나랑 리필용이 엄청 많이 있어서 한동안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겠어요 ㅎㅎ 기저귀 잘 접으면 3-4개도 거뜬히 넣고 묶을 수 있는 사이즈라서 외출용으로 좋은 육아템입니다 ㅎㅎㅎ

도그아이 반려동물 휴대용 산화생분해 배변봉투 522p + 배변통 눈이 오나 비가 내리나 꼭 실외배변을 해야한다고 주장하시는 대형견을 모시는 집사입니다. 이게 정말 몇 번째 구매인 지 셀 수도 없네요. 1. 향기가 난다는 데 솔직히 잘 느껴지진 않아요. 코에 대고 킁킁 맡으면 묘하게 나는 것 같지만 잘 느껴지는 편은 아닙니다. 2. 봉투의 사이즈가 넉넉해서 대형견이라도 괜찮아요. 3.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 두께. 솔직히 응아봉툰데 너무 두꺼우면 이게 분해가 될까 걱정되고 얇으면 좀...어.. 그렇잖아요 느낌이. 딱 적당한 두께입니다. 4. 패턴과 색깔이 있어 내부가 보이지 않아요. 아무리 내새끼라지만 응가를 보고싶진 않아요. 배변통도 다른 회사 제품은 고리가 쉽게 풀려서 강아지랑 신나게 뛰고 들어오면 없어지거나 땅에 떨어져서 깨지는 일이 종종 있어요. 그래서 그냥 배변통 없이 산책가방 앞주머니에 배변봉투를 담고 다녔는 데, 이러니까 얼마나 남았는 지 바로바로 보이지...

강아지를 처음 키우는 저는 원래 그냥 비닐봉다리에다가.. 처리를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이걸 발견 했는데 양도 많고 너무 좋네요 정말 맘에 듭니다. 냄새는 첨엔.. 좀 역하게 느껴졌는데 적응을 한건지 지금은 괜찮습니다

배변봉투가 똑 떨어져서 가격비교해서 구매했는데 522장 저렴하게 잘구입한것같아요. 하나가지고있긴하지만 배변봉투넣는 통도 포함되어 좋네요. 고리가 붙어있어 걸수있게되어있지만 산책 리드줄 손잡이에 어거지로 넣으려고 시도해봤지만 손잡이가 너무 두껍고 배변봉투 넣는 통의 고리는 작아 부셔질것같아 포기했네요. 손잡이에 넣어지면 산책갈때 산책리드줄만 가지고가면되서 짐이 간소화해질텐데 안타깝네요. 비닐봉투가 얇지않아서 강아지응가 담고 쓰레기통없어서 가방에 담고 산책했는데 냄새도 안올라왔네요. 많이파세요.

봉투 522장에 케이스까지 같이와요 ! 한가지 색이 아니라 봉투 색도 골고루 있구용! 절취선이 표시 되어 있어서 뜯기도 편해요~ 봉투 사이즈도 넉넉합니당ㅎㅎ (1번 쌀 때마다 1장씩 쓰는데 여러번 싸면 새 봉투에 끙줍 후 같이 넣어놓기 참 좋아요) 봉투는 비침이 있는 편인데 그래도 생분해봉투라 더 믿고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일단 그냥 버릴 수 있어 삶에 질이 달라지네욧 실내배변 교육 중이라ㅋㅋ 참았다 집에서 싸고 산책 나가면 뱃속에 남은 것까지다 쥐어짜고 오는 앤데ㅋㅋ 봉투 넉넉해서 한동안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케이스는 누른 채로 돌려열고 봉투 끼운 후 그냥 꾹 닫는 게 편한 거 같아요~ 고리도 빠지지 않게 이중잠금 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