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마당냥이를 위해 구입했어요. 낮에 햇빛은 따뜻한데 . . 칼바람이 추워서 마당에 털세우고 웅크리고 있는 모습이 마음아파서 시골집으로 로켓배송❤️ ✅설치가 아주 쉬워요 +++++ 그냥 펼치면 완성됩니다. 너무 간단해요! ! 나이드신 엄마가 잘할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 설치 성공 ㅋ ✅바람막이 용도로 진짜 최고입니다! ! ❤️❤️❤️ 낮에 햇빛이 나닌까 비닐하우스처럼 안이 따땃해요. 우리 냥이. . 아치가 초반 들락날락은 하는데 . . 적응해서 잘써주길 바래봅니다. ✅크기도 생각보다 커서 좋아요. 너무 작으면 어쩌나. . 했는데. . 사이즈가 큰 스티로폼이 들어가는 사이즈입니다. ✔️추운겨울 잠깐이라도 찬바람 피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주길. . .

5년 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매년 교체하는데 지저분해지거나 찢기거나 해서 교체 해요 급식소 야옹이들이 발톱으로 찢기도 하고 스프레이 뿌리기도 해서 버리고 교체하죠 그게 아니라면 아마도 매년 교체 안하고 더 오래 쓰겠죠 사용이 편리해요 비닐하우스만 놓으면 안이 훤히 들여다보여서 방수포나 위장막으로 가려놓고 줍니다

올겨울 6개째 구매했어요 집앞 급식소에 턱시도가 애들 밥도 못먹게 비닐하우스 안에 드러누워 있어서 하나 더 구매했어요 여기 드러누우라고 했어요 사료 옆에 눕지 말고요 쩝 방수포 도착하면 비닐하우스 두개 붙여서 겉에 씌워야 해요 두개라 티 나면 곤란해집니다 겉에 방수포 씌워놨어요 안보이고 더 따뜻하고 비바람 이중으로 피하라고 해놨어요 날씨가 더 추워지기전에 겉에 뽁뽁이 둘러줘야겠어요 단열재 해놔야 덜 춥겠죠

주문일자 : 2023.10.27 제품수령일자 : 2023.10.28 내돈내산 솔직 후기 ✅️ 구매동기 겨울이 오는데 강원도 산중턱에서 펜션을 운영하시는 친정아버지께서 마당에 나무와 화분을 겨울에 따뜻하게 해줄 비닐하우스가 필요하다고 하셔서 찾다가 주문했습니다. 펜션을 20년쨰 운영하시는데 겨울만되면 집안과 펜션과 찻집안에 온통 화분이 들어와서 복잡했거든요 ✅️ 사용꿀팁 큰 비닐돔 안에 이중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주문했어요 텐트 위쪽이 좁은 점을 꼭꼭!!! 감안하셔서 주문하셔야 합니다. 작고 아담합니다. 저희는 작은 선인장이나 미니화분을 넣어뒀습니다. 아래에⬇️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세요♡

올해는 3개째 구매했어요 케어하는 급식소는 2군덴데 이사온 집앞에 공터에 고양이들이 자꾸 눈에 밟히고 신경쓰여서 고민하다 하나더 구매했어요 내년에 다시 이사가기 때문에 안하고 싶은데 추운 겨울이라 애들이 많이 굶주렸어요 아..이일을 왜 시작해서 자꾸 눈에 보이는지 속상합니다 당장 눈에 보이고 1년후 이사가지만 1년 이라도 먹여야 할듯 하네요 휴 비닐하우스는 추운 겨울 급식소로 제일 좋다는 생각이라 매년 여러개 구매 합니다 여기가 젤 싸요 이상 있거나 안좋게 받았던적 없고 가격도 젤 만족하는 곳입니다 오늘 받은건 이따 밤에 설치 할겁니다

잠깐 살 동네에 야옹이들이 많은데 애들이 굶고 다녀서 에휴 여긴 안하고 싶은데 눈에 밟히고 자꾸 보여서 1년짜리 임시 급식소를 설치 하느라 비닐하우스를 또 구매했어요 추운 겨울이라 사료와 물 없이는 추위를 견디기가 더 힘들어 보여서 밥을 주기로 결정. 여름지나 가을이면 이사 갈텐데 그동안이라도 먹이려고 해요 비닐하우스 구매해서 사료와 물을 바로 집앞 공터에 줬어요 제발 아무도 참견 안하고 테러 없기를 바라며..비닐하우스는 급식소로 짱인듯 해서 몇년째 구매중이에요 지저분해지고 찢어지면 버립니다 보온 물그릇을 더 사야겠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