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화 170 발길이 155cm 발등없고 정상체중 여자아이에요. 신발에 불빛나는거 좋아해요. 170살까 180살까 고민했지만, 시나모롤은 170이 없어서 180삿어요. 그런데 170 다른 부츠 신겨보니 딱 맞다라구요. 180은 좀 헐거운 느낌은 있지만, 부츠라서 벗겨지진 않겠지 싶어서 180으로 선택하였습니다. 그런데 양말이 좀 돌아가고 종아리 부분이 헐거워서 눈이 들어가긴 하네요. 그래도 전 만족입니다.

180 신는 아이 일부러 크게 시켰어요. 겨울엔 양말도 두꺼워지고 한철 신기는 조금 아까워서 두 싸이즈업 했는데요 양 볼 사이즈가 그렇게 넓지는 않고 털도 꽤 빽빽하게 있어서 엄청 허벌한 느낌은 없어요! 싸이즈 한 사이즈 정도 업 하시면 조금 넉넉하게 신기실 수 있어요! 안에 털도 부드럽고요. 밑창도 미끄러지지 않게 잘 되어 있네요 ! 양 옆 지퍼 부분도 씹히지 않게 처리 잘되어있고요. 아래 불이 들어오는 led는 다 써도 교체할 수 없지만 불빛이 안 들어온다 해도 예쁠거 같아요

아이가 직접 골랐어요~ 역시나 믿고 사는 시나모롤이네요~~ 불빛도 잘 들어오고 신었을 때 너무 이뻐요 아이가 평소에 운동화 190 신는데 200사이즈 했더니 넉넉히 딱 좋네요~~

산리오에 푹 빠져사는 조카를 위해 구매했어요! 인형은 다른곳에서 두개 사서 맞춰줬고 신발이랑 바디필로우는 쿠팡에서 사서 풀셋 맞춰주게되었습니다.. 우선 정사이즈로 잘 나왔고 제품 받고나서 신발 까서 요리조리 잘 살펴봤는데 털빠짐도 딱히 일어나지 않았고 털도 골고루 잘 깔려있네요 산리오 정품이라 마크도 이쁘게 잘 달려있구요 ㅎㅎㅎ 신발에 불들어온다고 아주 좋아서 난리도 아니네용 산리오 빠져사는동안은 신나게 신어줄거같아요 이번 겨울동안 신발 따뜻하다고 거의 매일 이거만 신고나가더라구요 학원갈때도 그렇고 어디 놀러갈때도 다른거 꺼내줘도 이거 달라고해서 세탁했을때빼곤 다 이거 신겨줬어요...ㅎㅎㅎ

그중에서도 시나몬롤을 제일 좋아하는 7살 딸인데 평소에는 210을 신는데 부츠는 한사이즈 업해서 220으로 주문했더니 편하게 잘 맞네요. 지난주에 스키장에서도 잘신었고 올겨울 따뜻하게 보낼수있겠어요. 핑크핑크한게 너무 귀엽고 이쁘네요

♡♡♡♡♡♡ 6세 휠라 200, 구두 190신어요~ 부츠라서 210을 시켜야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210은 진짜 항공모함처럼 크더라구요..ㅋㅋ 아이가 짧은 부츠를 원해서 짧은것도 시켜봤지만 아무래도 눈이 안으로 다 들어올것 같아서 제일 좋아하는 시나몬롤껄로 긴부츠를 사다주었어요~ 걱정했는데 이게왠걸 푹신푹신 발도 편하다고하고 겨울내내 신겠다고 하네요 패딩재질이라서 오염이 되어도 세척이 수월할것 같습니다 일찍 겨울부츠 준비했으면 좋았겠다 싶어요 불빛까지 난다고 좋아하는걸 보니 진작 사줄걸 싶었어요 추천합니다^^ 진심으로 쓴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 140 신는데 겨울엔 양말도 두껍고 바지도 도톰해서 여유롭게 구매했어요. 바깥부분은 패딩이라 눈이 내려도 젖지 않을 것 같고 안쪽에는 털이 있어 따뜻할 것 같아요. 반짝거려서 아이가 신발을 벗지 않네요.^^

CH 시나모롤 프링 라이팅 부츠는 산리오의 인기 캐릭터인 시나모롤이 디자인된 여아용 신발입니다. 이 부츠는 핑크 컬러로 제공되며, 사이즈는 170입니다. 시나모롤의 사랑스러운 디자인과 특별한 라이팅 기능으로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먼저, 제품의 디자인에 대해 언급해보겠습니다. CH 시나모롤 프링 라이팅 부츠는 시나모롤의 얼굴과 귀여운 귀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아이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핑크 컬러는 여아들에게 매력적이며, 시나모롤의 이미지와 잘 어울립니다. 또한, 이 부츠는 라이팅 기능이 있어서 걷거나 움직일 때 발에 빛이 나타나며,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부츠의 품질도 매우 우수합니다. 산리오는 고품질의 재료를 사용하여 제품을 제작하고 있으며, 이는 부츠가 오랫동안 사용되어도 내구성이 뛰어나고 튼튼하게 유지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아이들의 활동적인 움직임에도 견딜 수 있는 제품으로, 부모님들께서는 안심하고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운동화 170신는 아이 넉넉하게 190주문했어요. 크게 주문하길 잘했네요ㅎㅎㅎ속에 털이 감싸줘서 잘맞아요. 제손가락 찌끔 들어갈만큼 남아요. 내년까진 무리일거같고...올해 계속신을거 같아요. 디자인도 너무 이쁘고 색상도 이쁘고ㅎㅎㅎ불빛나는거 까지 너무 이쁘답니다. 제 사진이 너무 어둡게 나왔는데 실제론 위에 설명사진처럼 이쁜 핑크예용ㅋㅋㅋ 아이들이 신고벗기 쉽게 옆에 지퍼로 되어있고 안에 털빠짐도 하나 없고 부츠길이도 딱 적당해요. 바닥 부분도 쉽게 미끄러지지 않을거 같구요ㅎㅎ 아쉬운점은 가격이죠...가격은..거즘 사마넌ㅠㅠ 하지먀 너무 이쁘고 아이가 행복해 하기에 100프로 만족합니다ㅋㅋㅋㅋ 불빛이 오래오래 가길 기도하며. .ㅋㅋㅋ이쁜 털부츠 완전 강추입니당

<시나모롤의 인기는 여전한듯> 예쁜 시나모롤 박스 까지 버리기 아깝네요~ 바닥면까지 털이 보들보들 따뜻하게 감싸줘요 양말 신기 싫어해서 가끔 맨발로 신기도 하는데 바닥까지 털로 채워져 있어서 추위 걱정없이 신는답니다!! 하늘색이 아니라 살짝 아숴워하기는 했지만 솜사탕같은 예쁜 핑크 색이라 아쉬움은 사라졌어요 불빛도 이제 부츠에는 다 장착이 필수같아요 ㅎㅎ 밤에도 낮에도 예쁜 부츠!! 강추합니다. ❤️ 사용중 맘에든 점 : 맨발로도 신고 다니지만 아직 양말이나 발에 털 빠짐 현상도 없음~^^ ❤️ 사이즈 : 평소 200 신어서 겨울이니 넉넉 210 주문했는데 편하게 잘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