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달려 따뜻하고 엄청 귀여워서 아이가 좋아해요~

초딩딸이 겨울에 발이 시렵다구해서 사준 실내화에요 털이 보송하니 따뜻할거같아서 만족한 상품이에요 정사이즈이구요 퀄리티도 나쁘지 않습니다 발 따뜻햇냐구 물어보니깐 그랫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무조건 털 있는거 신겨야 합니다 발이 시려우면 그냥 추움..

안에 털이있어서 약간 큰걸로 주문했어요 편하게 잘 맞습니다

둘째 딸아이 따뜻하게 신으라고 주문했어요~ 발사이즈를 정확히 모르는데, 150 언저리 되는거 같아서 150으로 주문했는데 여유있게 잘 맞네요~ 찍찍이가 있어서 살~짝 남는거같은데, 양말신고 찍찍이 하면 괜찮을것 같아요~ 핑크색에 키티가 있다고 매우 좋아했어요. 저렴한가격으로 구매한건데.. 너무 좋아해서 미안할정도... 올해 5세되고, 12월생에 체구가 좀 작은 아이입니다. 발볼이 없는편이라 딱 맞은거 같아요~ 정사이즈 주문하세요

유치원에서 발이 춥다고 해서 바꿔줬어요. 발 실측 사이즈는 16쯤 되는 것 같아요. 신발은 170신고 있구요~ 실내화는 딱 맞게 신겨야 편하겠지만 털도 있고, 신고벗기 편하라고 그냥 170주문 해줬어요. 약간 크긴한데 벗겨짐 없고 편하다 하더라구요. 어차피 저희 아이 기관에서는 교실에서 하루 종일 신고 생활 하는게 아니라, 특별활동실 이동하거나 화장실 갈 때만 신어서 신고벗기 편한게 좋겠더라구요~ 다만 찍찍이의 보슬이가 양말에 닿이는게 좀 맘에 안 들어서 그렇지~ 아이도 키티를 원하고 발볼이 넓은 편인데 잘 맞기도 하고 무엇보다 신고벗기 편하니 만족합니다~~